뉴스/범죄/2016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1:46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1:46 판 ("입 열면 10억 상납" 여제자 성폭행·억지각서 외 37개 뉴스 추가)

2016년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살인범·강간범이 훈장을"..정부 포상관리에 '허점'. 《연합뉴스》. 2016년 2월 29일. 
  2.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 《연합뉴스》. 2016년 2월 28일. 
  3. “성범죄에 가장 많이 악용된 약물은 '졸피뎀'. 《연합뉴스》. 2016년 2월 28일. 
  4. “[집중취재] '보호'는 말뿐, '낙인'만 남은 공익제보”. 《MBC》. 2016년 2월 27일. 
  5. “[어제TV]'시그널' 12년전 실제 밀양 집단 성폭행사건 모티브, 아 불쌍하다”. 《뉴스엔》. 2016년 2월 27일. 
  6.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 《연합뉴스》. 2016년 2월 27일. 
  7. “배달일하며 눈여겨 본 여성 성폭행한 60대남 구속”. 《뉴스1》. 2016년 2월 26일. 
  8.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9.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10. "정교사 채용 도와줄게" 성폭행한 급식납품업자”. 《한국일보》. 2016년 2월 23일. 
  11. “신의진 의원, 현수막에서 '나영이 주치의' 표기 삭제”. 《한겨레》. 2016년 2월 23일. 
  12. “[단독] '나영이 아빠 편지 공개' 신의진, 먼저 전화걸어 어려움 호소”. 《서울신문》. 2016년 2월 23일. 
  13. "성폭행·출산 사실 숨겨도 이혼 사유 안돼". 《노컷뉴스》. 2016년 2월 22일. 
  14.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21일. 
  15.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 《연합뉴스》. 2016년 2월 20일. 
  16.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 《뉴시스》. 2016년 2월 19일. 
  17.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 《SBS》. 2016년 2월 19일. 
  18. “10대 집단 성폭행범들, 성인 재소자들과 '한 방' 논란”. 《연합뉴스》. 2016년 2월 16일. 
  19. “[단독] 집단 성폭행 중학생 10명, 부모 합의에도 전원 징역형”. 《중앙일보》. 2016년 2월 15일. 
  20.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 《세계일보》. 2016년 2월 14일. 
  21.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 《연합뉴스》. 2016년 2월 14일. 
  22.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 《뉴스1》. 2016년 2월 14일. 
  23. “인도 여성, 성폭행 증거 위해 시동생 성기 절단.."유일한 방법".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13일. 
  24. “한복 치마가 성폭행 대비용?..무자격 가이드의 도를 넘는 '역사 왜곡'. 《KBS》. 2016년 2월 13일. 
  25.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2일. 
  26.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 《연합뉴스》. 2016년 2월 10일. 
  27.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이데일리》. 2016년 2월 10일. 
  28.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 《서울신문》. 2016년 2월 9일. 
  29. “먼저 옷 벗고 "강간당했다" 무고..50대 여성 '집유'. 《뉴스1》. 2016년 2월 8일. 
  30.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 《뉴시스》. 2016년 2월 7일. 
  31.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 《조선일보》. 2016년 2월 6일. 
  32.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 《JTBC》. 2016년 2월 5일. 
  33.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 《뉴시스》. 2016년 2월 5일. 
  34. “[단독]주한미군 군무원, 30대女 성폭행.."현행범 체포". 《머니투데이》. 2016년 2월 5일. 
  35.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 《뉴스엔》. 2016년 2월 4일. 
  36.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 《뉴스엔》. 2016년 2월 4일. 
  37. "입 열면 10억 상납" 여제자 성폭행·억지각서”. 《KBS》. 2016년 2월 2일. 
  38.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 《MBN》. 2016년 1월 30일. 
  39. "나는 주인이고 너는 노예" 10대 성폭행한 40대男 징역 6년 선고”.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9일. 
  40. “친척 여성 성폭행 혐의 원주시의원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29일. 
  41.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 《뉴스1》. 2016년 1월 29일. 
  42.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9일. 
  43.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44.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7일. 
  45.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6일. 
  46.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 《뉴시스》. 2016년 1월 26일. 
  47. “[단독] 탈주범 '자수 전화' 15차례.."경찰이 무시". 《KBS》. 2016년 1월 25일. 
  48. “모두를 오싹하게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의 준엄한 경고”. 《엔터미디어》. 2016년 1월 25일. 
  49. “[단독] 단속당한 소라넷, '제2의 소라넷'으로 부활”.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5일. 
  50. '성폭행' 도움 요청 학생 외면한 교수..학교 대처도 논란”. 《뉴스1》. 2016년 1월 25일. 
  51.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 《연합뉴스》. 2016년 1월 24일. 
  52.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53. “여성 13명 성폭행 미국 경찰관 징역 263년”. 《뉴시스》. 2016년 1월 22일. 
  54.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55.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56.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 《뉴스1》. 2016년 1월 19일. 
  57.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 《세계일보》. 2016년 1월 17일. 
  58.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17일. 
  59.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 《노컷뉴스》. 2016년 1월 15일. 
  60.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노컷뉴스》. 2016년 1월 15일. 
  61.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62.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 《JTBC》. 2016년 1월 14일. 
  63.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 《노컷뉴스》. 2016년 1월 13일. 
  64. “[단독”. 《JTBC》. 2016년 1월 13일.  다음 글자 무시됨: ‘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 (도움말)
  65.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 《국민일보》. 2016년 1월 13일. 
  66. “원주시의원, 친척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연합뉴스》. 2016년 1월 12일. 
  67.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 《연합뉴스》. 2016년 1월 11일. 
  68.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SBS》. 2016년 1월 11일. 
  69. “강원 모 기초의원 사촌여동생 성폭행?..경찰 수사”. 《뉴시스》. 2016년 1월 10일. 
  70. “20대 女, 강간 당했다며 SNS에 상황 '생중계'.."신념 지키기 위해".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10일. 
  71. "성폭행당했다" 허위 고소·증언 20대 여성에 실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10일. 
  72. '동상이몽' 국제가출 아들 "호주서 성폭행 당할뻔" 충격고백”. 《뉴스엔》. 2016년 1월 9일. 
  73.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9일. 
  74.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9일. 
  75.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 《뉴스1》. 2016년 1월 8일. 
  76.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 《중앙일보》. 2016년 1월 7일. 
  77.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연합뉴스》. 2016년 1월 7일. 
  78. “결국 여성판 일베였나.. '메갈리아' 또 홍역”. 《한국일보》. 2016년 1월 7일. 
  79.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 《세계일보》. 2016년 1월 6일. 
  80.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 《JTBC》. 2016년 1월 6일. 
  81.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 《한국일보》. 2016년 1월 5일. 
  82. "어머니 동거남이 성폭행"..여중생이 경찰 신고”. 《뉴스1》. 2016년 1월 4일. 
  83.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