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6

2016년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 4월 30일 - [단독] "교사들과 성관계 그리고 협박" 꽃뱀 사기단
• 4월 29일 - 성폭행 막으려면 남자랑 둘이 있지마라?
• 4월 25일 - "헤어지자고?" 결별 요구에 감금·성폭행
• 4월 25일 - 치매 80대 할머니 폭행 후 유사강간까지 한 50대 '중형'
• 4월 25일 -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
• 4월 24일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 4월 23일 - '소라넷' 못지않은 구글코리아..'음란물 검색' 1분도 안 걸려
• 4월 21일 - 헤어진 한국인 여친 집 찾아가 성폭행한 미국인 집행유예
• 4월 20일 - 모텔에서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집행유예
• 4월 20일 - [단독] 중학생 5명, 고시원서 13살 소녀 '집단 성폭행'
• 4월 19일 - 장애인 34시간 모텔 감금 '성고문'..'악마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 4월 19일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 4월 19일 - '도도맘 성추행·폭행' 논란 40대 불기소
• 4월 17일 - 잠자는 친딸 '성폭행 혐의' 아버지, 징역 5년→무죄
• 4월 17일 - 약자 비하 개그, 어디까지 가려 하니
• 4월 17일 - "성인잡지 모델같다"..승무원 성희롱 사무장 파면 정당
• 4월 16일 - 소라넷 폐쇄했더니 아류 사이트 속속 등장
• 4월 13일 - '송곳' 실제모델 하종강씨, 전교조·민주노총과 충돌
• 4월 13일 - "의대 재입학 성추행 가해자" 학생회 측 성명발표
• 4월 13일 - 서울대 초빙교수, 대학원생 성폭행 시도..경찰에 구속
• 4월 13일 -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만진 20대男..법원 "추행 맞다"
• 4월 13일 - 만취女 집 '비번' 기억..찾아가 성폭행한 공기업직원 '집유'
• 4월 12일 - 12년 만에 왜?..끝나지 않는 '밀양 성폭행 사건'
• 4월 12일 - [단독] 서울대 초빙교수, 대학원생에 몹쓸 짓..영장은 기각
• 4월 12일 - 처제 성폭행 '인면수심' 형부, 1살 아들 좌변기에 묶고 8살 아들 원산폭격시켜
• 4월 12일 - 9년간 친딸 성추행한 아빠..항소했다 되레 형량 늘어
• 4월 12일 - 장동민 '한가정 자녀 조롱' 논란 키우는 절친의 빗나간 우정
• 4월 12일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20대女 구속 기소(종합)
• 4월 12일 - '가슴 만지고 입맞춤' 男초등교사 회식자리서 여교사 4명 성추행
• 4월 11일 - '소라넷'서 헤비업로더·리벤지포르노 총력 수사
• 4월 11일 - 아내 노출 사진 몰래 찍어 SNS 올린 40대 '집유'
• 4월 11일 - '여성2명 성추행' 에듀윌 양형남 대표 사임
• 4월 10일 - 밀양 성폭행사건 가해자로 누명.."명예훼손됐다" 고소
• 4월 9일 - 소라넷 서버 압수, 정밀분석 예정..100만 회원 "어쩌나"
• 4월 8일 - 장동민, 사과, 그리고 다시 장동민
• 4월 8일 - 또다른 高大 의대 성범죄자.. 지방대 의대 본과 재학중
• 4월 7일 - [단독]서울시 '성희롱' 여전..신입 女공무원 허벅지 만져
• 4월 7일 - 음란포털 '소라넷' 네덜란드 서버 폐쇄.."뿌리뽑겠다"(종합)
• 4월 7일 - 강남구 한 병원 원장 부자, '간호사 성추행 혐의' 수사받아
• 4월 7일 - [단독]성범죄자도 의사 될 수 있다니..
• 4월 7일 - 국내 최대 음란포털 '소라넷' 핵심 해외서버 첫 폐쇄
• 4월 7일 -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
• 4월 7일 - 조카 살해 이모 "형부와 性관계.. 5명중 3명이 내자식"
• 4월 6일 - [단독] 형부 성폭행 피해 여성, "아이 더 낳았다"
• 4월 6일 - '조카 살인' 이모 "형부가 성폭행해 낳은 아들이었다"(종합)
• 4월 6일 - '3살 조카 살인' 이모 "과거 형부가 성폭행했다"
• 4월 3일 - 12년간 아빠가 성폭행.."딸이 우리가족 구해줘"
• 4월 3일 - 숨을 곳 없는 '친족 성폭력', 반복되는 이유는?
• 4월 2일 - 성범죄 저지른 의료인 10년동안 취업 제한은 위헌
• 3월 31일 - '막걸리 세례 물의 대학'..이번엔 교수 성추행 의혹
• 3월 29일 - 성폭행까지 간 '갑질'..눈 감은 하청업체 상사
• 3월 28일 - [단독] 이번엔 목원대 막장 MT..낯뜨거운 성희롱 구호 논란
• 3월 28일 -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
• 3월 27일 - [미제사건, 시그널을 찾아라]⑧ '112'와 '성추행' 검색후 실종된 예비수의사
• 3월 25일 - '불구속될 뻔한' 친딸 성폭행범 결국 쇠고랑
• 3월 25일 - [토요 FOCUS] 후보자 절반, 세금 안냈거나 군대 안갔거나 전과 있거나
• 3월 23일 - 여성 안마사 강간미수 50대 1심 유죄→2심 무죄, 왜?
• 3월 21일 - [단독] 대한항공 '부기장 성추행' 글 논란
• 3월 21일 - 길거리 인터뷰 하는 척 음란방송..檢 '헌팅' BJ 기소
• 3월 21일 - "청년 票 낚아라" 여당도 야당도 '일자리 空約'
• 3월 20일 - '데이트 강간약' 800명 구입, 누가 샀나 보니..
• 3월 20일 -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
• 3월 19일 - SBS "성기 표현하는 단어 부적절,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3월 19일 - 학생 등급 나눠 차별·성추행, 초등학교 교사 구속
• 3월 19일 - 옆집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목사 2심서 징역 2년6개월
• 3월 16일 - 수면 내시경 여성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기소
• 3월 15일 -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 3월 15일 - "상담 여성들과 성관계, 촬영, 유포" 유명 심리상담사 피소
• 3월 13일 - <노인요양원> ② 폭행·살인·성폭력..노인들 두려움에 떤다
• 3월 10일 - "누가 봐도 학대로 판단할만큼 처참..성폭행 의심"
• 3월 10일 -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
• 3월 9일 - '고삐 풀린 성범죄' 인도서 또 15세 소녀 참혹한 죽음
• 3월 8일 - '교사가 여학생에 몹쓸짓'..충북 고교 2곳서 성추행 '물의'
• 3월 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런 남자 조심" 데이트 폭력男 식별법
• 3월 8일 - "여성은 예쁘고 다소곳해야"..교수 성차별 발언 심각
• 3월 6일 - "성폭행 하자" 女신상 털고 집단 공격..손 놓은 당국
• 3월 6일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가해자 지목에 해명 글 올리기도
• 3월 5일 -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나는 아닙니다"
• 3월 4일 - 경찰 "박현정 추문 허위.. '시향 거짓 호소문'에 정명훈 부인 개입"
• 3월 4일 - '성추행 OT' 건대, 읽기 어려운 글씨로 사과문 올렸다 다시 몰매
• 3월 4일 - 건국대 OT성추행에다 이번엔 '희롱체' 발칵
• 3월 3일 -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음해' 직원 10명 檢 송치
• 3월 3일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위안부' 언급 안 해
• 3월 3일 -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
• 3월 2일 - '수면 내시경 환자 성추행' 혐의 의사 '구속'
• 3월 1일 - "밥 잘 먹으니 성관계도.." 인천대 성추행 파문
• 3월 1일 - "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
• 2월 29일 - "살인범·강간범이 훈장을"..정부 포상관리에 '허점'
• 2월 28일 -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
• 2월 28일 - 성범죄에 가장 많이 악용된 약물은 '졸피뎀'
• 2월 27일 - [집중취재] '보호'는 말뿐, '낙인'만 남은 공익제보
• 2월 27일 - [어제TV]'시그널' 12년전 실제 밀양 집단 성폭행사건 모티브, 아 불쌍하다
• 2월 27일 -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
• 2월 26일 - 배달일하며 눈여겨 본 여성 성폭행한 60대남 구속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 2월 23일 - "정교사 채용 도와줄게" 성폭행한 급식납품업자
• 2월 23일 - 신의진 의원, 현수막에서 '나영이 주치의' 표기 삭제
• 2월 23일 - [단독] '나영이 아빠 편지 공개' 신의진, 먼저 전화걸어 어려움 호소
• 2월 22일 - "성폭행·출산 사실 숨겨도 이혼 사유 안돼"
• 2월 21일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 2월 20일 -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
• 2월 19일 -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
• 2월 19일 -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
• 2월 16일 - 10대 집단 성폭행범들, 성인 재소자들과 '한 방' 논란
• 2월 15일 - [단독] 집단 성폭행 중학생 10명, 부모 합의에도 전원 징역형
• 2월 14일 -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
• 2월 14일 -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
• 2월 14일 -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
• 2월 13일 - 인도 여성, 성폭행 증거 위해 시동생 성기 절단.."유일한 방법"
• 2월 13일 - 한복 치마가 성폭행 대비용?..무자격 가이드의 도를 넘는 '역사 왜곡'
• 2월 12일 -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
• 2월 10일 -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
• 2월 10일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 2월 9일 -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
• 2월 8일 - 먼저 옷 벗고 "강간당했다" 무고..50대 여성 '집유'
• 2월 7일 -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
• 2월 6일 -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
• 2월 5일 -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
• 2월 5일 -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
• 2월 5일 - [단독]주한미군 군무원, 30대女 성폭행.."현행범 체포"
• 2월 4일 -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
• 2월 4일 -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
• 2월 2일 - "입 열면 10억 상납" 여제자 성폭행·억지각서
• 1월 30일 -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
• 1월 29일 - "나는 주인이고 너는 노예" 10대 성폭행한 40대男 징역 6년 선고
• 1월 29일 - 친척 여성 성폭행 혐의 원주시의원 구속(종합)
• 1월 29일 -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
• 1월 29일 -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 1월 28일 -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
• 1월 27일 -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
• 1월 26일 -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
• 1월 26일 -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
• 1월 25일 - [단독] 탈주범 '자수 전화' 15차례.."경찰이 무시"
• 1월 25일 - 모두를 오싹하게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의 준엄한 경고
• 1월 25일 - [단독] 단속당한 소라넷, '제2의 소라넷'으로 부활
• 1월 25일 - '성폭행' 도움 요청 학생 외면한 교수..학교 대처도 논란
• 1월 24일 -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
• 1월 23일 -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
• 1월 22일 - 여성 13명 성폭행 미국 경찰관 징역 263년
• 1월 20일 -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
• 1월 20일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
• 1월 19일 -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
• 1월 17일 -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
• 1월 17일 -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
• 1월 15일 -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
• 1월 15일 -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 1월 14일 -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
• 1월 14일 -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
• 1월 13일 -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
• 1월 13일 - [단독 |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
• 1월 13일 -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
• 1월 12일 - 원주시의원, 친척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 1월 11일 -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
• 1월 11일 -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 1월 10일 - 강원 모 기초의원 사촌여동생 성폭행?..경찰 수사
• 1월 10일 - 20대 女, 강간 당했다며 SNS에 상황 '생중계'.."신념 지키기 위해"
• 1월 10일 - "성폭행당했다" 허위 고소·증언 20대 여성에 실형
• 1월 9일 - '동상이몽' 국제가출 아들 "호주서 성폭행 당할뻔" 충격고백
• 1월 9일 -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
• 1월 9일 -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
• 1월 8일 -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
• 1월 7일 -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
• 1월 7일 -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 1월 7일 - 결국 여성판 일베였나.. '메갈리아' 또 홍역
• 1월 6일 -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
• 1월 6일 -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
• 1월 5일 -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
• 1월 4일 - "어머니 동거남이 성폭행"..여중생이 경찰 신고
• 1월 2일 -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