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6

2016년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 6월 30일 - '성폭행 피소' 박유천, 연예·경찰전문 변호사로 방어 나선다
• 6월 30일 - '성추행 혐의' 이주노, 혐의 전면 부인 "가족 이야기 자제해달라" (종합)
• 6월 30일 - [포토엔]이주노 '결혼반지 만지며 인터뷰'
• 6월 30일 - [이슈is] 경찰 "이주노, 술 취해 넘어졌을 뿐..피해자와 의견 대립"[종합]
• 6월 30일 - 'PD수첩' 측 "박유천 편, 소속사 무대응 사실 아니다" 공식 사과 [전문 포함]
• 6월 30일 - [TD포토] 박유천, 성폭행 혐의 첫 조사 앞두고 긴장한 모습
• 6월 30일 - '여중생 집단 성폭행' 구속 피의자 중 1명, 사건 이후 또 특수강간
• 6월 30일 - [핫코너] 성추행 오해받을라.. 남성들 '지하철 투탕카멘'
• 6월 30일 -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동한 또 다른 피의자 '침묵'
• 6월 30일 - '성폭행 혐의' 박유천, 초점 잃은 눈빛
• 6월 30일 - [인터뷰] 집단성폭행 추적 형사 "가해자 22명 직접 만나보니.."
• 6월 29일 - 'PD수첩' 박유천 논란 그리고 스타의 책임감 (종합)
• 6월 29일 - [리뷰is] 'PD수첩', 박유천 논란 보도 아쉬웠던 이유
• 6월 29일 - '엄마 잃은' 어린 친손녀 5년간 강제추행..징역 6년
• 6월 29일 - "22명 중 단 한 명이라도 주변에 알렸더라면.."
• 6월 29일 - [단독]'22인의 괴물' 성폭행 피해 女 더 있다
• 6월 29일 - [단독] 경찰, 박유천 5번째 피해 주장 여성에 접촉 시도
• 6월 29일 - [단독] "박유천, 요리 배워 같이 살자며 성관계 시도"
• 6월 29일 - '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 6월 28일 - '제주 50대 여성 성폭행 살해' 30대 무기징역 확정
• 6월 28일 -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고등학생 22명 5년만에 붙잡혀
• 6월 28일 - 'PD수첩', 박유천 사건 다룬다..고소여성 인터뷰
• 6월 28일 - 제2의 밀양사건..5년 만에 알려진 여중생 집단 성폭행
• 6월 28일 - '5년전 여중생 집단성폭행' 주범 3명 결국 '구속'
• 6월 28일 - 박유천 국내외 팬연합 "변함없는 지지 표명..수사 촉구"(공식입장)
• 6월 28일 - [단독] 10대 성범죄 '위험수위'..술 먹고 모텔서 '집단 성폭행'
• 6월 28일 - [단독] 고교생 22명이 여중생 성폭행..5년 만에 '지옥'을 털어놨다
• 6월 27일 - 경찰 "성추행 혐의..이주노, 30일 1시 소환" [공식]
• 6월 27일 - 용산서 측 "'성추행 혐의' 이주노 관련 CCTV 분석中"
• 6월 27일 - 경찰 측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소환 조사 예정, 폭력은 NO"
• 6월 27일 - [단독]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또 성추행 혐의
• 6월 27일 - 30일 취임 필리핀 두테르테 "살인·강간범도 죽어 마땅"
• 6월 27일 - 홍상수·김민희 스캔들, 정부가 터뜨렸다?.. 지독한 '음모론'
• 6월 26일 - 술취해 저지른 성폭력, 심신장애로 '감형'? 이젠 NO
• 6월 26일 -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들..처벌 전혀 없고, 퇴직금 다 받아(종합)
• 6월 26일 - "대학원생은 교수의 노예..노벨상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죠"
• 6월 26일 - 노웅래 "술에 취해 저지른 성범죄 엄하게 처벌해야"
• 6월 25일 - 어디서 어쩌다 당하는지도 모르면서 여성대책만 난무
• 6월 25일 - "만져줘야 암에 안 걸린다" 지인 성추행한 50대 '징역 1년'
• 6월 25일 - [단독] 감사원 직원 지하철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 6월 25일 - 박유천 사건이 드러낸 유흥업소 접객원 성범죄 피해실태
• 6월 24일 - 경찰, 박유천·첫고소女 등 4명 출국금지..업소 압수수색(종합)
• 6월 23일 - 성추행범으로 몰린 '마트 폭행' 가해자..무혐의 결론
• 6월 23일 - 흉흉한 연예가, 보기도 쓰기도 힘들다 진짜[윤가이의 별볼일]
• 6월 23일 - [단독] '야동 셔틀'에 성희롱까지..얼빠진 헌병 대대장
• 6월 23일 - 경찰, '성폭행 맞고소' 박유천 소속사 대표 부친 조사
• 6월 23일 - 경찰, 박유천 첫 번째 고소女 등 4명 출국금지 요청
• 6월 23일 - 경찰 "강남 아파트 살인 피의자, 성폭행하다 범행"
• 6월 22일 - 박유천 측, 경찰에 2∼4번째 피소 내용 정보공개 청구
• 6월 22일 - [강명석의 This is it] 박유천 사건에서 정말 '묻힌' 것
• 6월 22일 - [단독] '성추행 불기소' 조원석, 네티즌들에 손배소 ..法 "10만원 배상하라"
• 6월 22일 - 박유천 中 팬, 단체행동 움직임 "박유천은 우리가 지킨다"
• 6월 21일 - '공룡 음란사이트' 소라넷 폐쇄했더니..짝퉁 기승
• 6월 21일 - '여성 감금해 놓고 조건만남 강요' 신흥 조직폭력배 무더기 검거
• 6월 21일 - 'PD수첩' 측 "박유천 사건 다룬다..28일 방송 예정"(공식)
• 6월 21일 - 박유천 '합의금' 있었나?..통화 내용 공개
• 6월 21일 - '박유천 화장실 스캔들' 뒤 어른거리는 조폭 그림자
• 6월 21일 - '성폭행 혐의' 박유천, 당일 알리바이 확인..사건 새국면 맞나?
• 6월 21일 - 前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유포한 유명 사립대생 법정구속
• 6월 21일 - [단독] "박유천, 화장실 못 나가게 막아"..진술 확보
• 6월 21일 - 친구 딸 '섬 소녀' 2년간 성폭행 30대 공무원 구속
• 6월 20일 - '성폭행 혐의' 박유천, 악몽 같은 1주일
• 6월 20일 - 박유천 영화 '루시드 드림' 개봉 어떻게 되나
• 6월 20일 - [포토]'침묵' 박유천, '험난한 퇴근길'
• 6월 20일 - "업소종사자가 성폭행은 무슨" 이게 더 위험하다
• 6월 20일 - [단독]박유천 측 "10억 달라고 공갈" 맞고소
• 6월 20일 - 박유천 측 "무혐의 입증할 증거 있다"
• 6월 19일 - 경찰 "박유천 첫 번째 고소인 속옷서 남성DNA 검출"
• 6월 19일 - 자극적 묘사에 웃음, 박유천 사건 다룬 종편의 태도
• 6월 19일 - [친절한 판례氏] 성폭행 임신·출산 숨긴 女.."혼인취소 사유 안 돼"
• 6월 19일 - 中기자들에 물었다, 한류스타 박유천 中 활동 괜찮을까
• 6월 19일 - [김기자의 소셜톡톡] "사회생활 해본 여자라면 다 겪어봤을걸요"
• 6월 19일 - [리폿@이슈] 박유천 드라마 복귀? PD들 "무혐의여도 절대불가"
• 6월 19일 - [SS이슈]'성추문' 박유천,맞고소 국면속 쟁점 3가지는?
• 6월 19일 - 집단성폭행 사건, 생존자 빼고 모두 재앙 수준
• 6월 18일 - 박유천 사건에 도 넘은 신상털기·SNS 찌라시 공유 '심각'
• 6월 18일 - [이슈is]"참고인 조사 시작" 박유천, 수사에 속도..무혐의 가능할까
• 6월 18일 - '그들만의' 텐프로·텐카페..성범죄 단속은 '깜깜'
• 6월 18일 - [M+초점] 박유천, 세 번째 이어 네 번째 피소까지 '8일간의 기록'
• 6월 18일 - '박유천 성폭행 의혹' 동석자 조사 중..전담수사팀 보강
• 6월 18일 - "속옷서 남성 DNA 검출"..박유천과 대조 예정
• 6월 17일 - '성폭행 악몽' 신안 주민들, 안전한 섬 만들기 나섰다
• 6월 17일 - [분석is]박유천, "무혐의 입증할 수 있나" 변호사에 물어보니
• 6월 17일 - 박유천 측 "1차 고소건에 공갈·무고죄 고소..추가 대응有" [공식입장 전문]
• 6월 17일 - 남자는 타지마요.. 부산 지하철에 '여성칸'
• 6월 17일 - '박유천 추가 피소' 취재 뒷얘기 & 그 후
• 6월 17일 - [단독] '성폭행 피소' 박유천, '무고'로 맞고소한다
• 6월 17일 - [MD포커스] 박유천, 은퇴 불사 초강수에도 팬들은 왜 등돌렸나
• 6월 17일 - [단독]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성 나와
• 6월 17일 - [단독] '박유천 성폭행' 주장 여성, 사건 직후 112 신고
• 6월 17일 - 박유천 4번째 성폭행 혐의 피소..이번엔 '노래방 화장실'
• 6월 17일 - "박유천, 패닉 상태..혼자 서 있지도 못한다"
• 6월 17일 - "박유천 집에서 2년 전 성폭행 당해" 박씨 세번째 피소
• 6월 17일 - [단독] 박유천 4번째 성폭행 혐의 피소.. 수사 인력 보강
• 6월 16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교사 성폭력 가해자 70%가 교장 등 관리자"
• 6월 16일 - [MD포커스] 까도 까도 나오는 박유천 추문..주홍글씨 지울 수 있나
• 6월 16일 - [Oh쎈 톡] 박유천, 변호사에게 물어본 성폭행 고소 취하 그 이후
• 6월 16일 - "다 정리됐잖아요?" 성추행 교수들, 줄줄이 강단으로
• 6월 16일 - 강남경찰서 측 "박유천 전담팀 구성, 신속 수사 예정"
• 6월 16일 - 박유천, 성폭행 피소→고소 취하→또 피소..논란 일지 정리
• 6월 16일 - 여학생 치마 안으로 손 집어넣은 선생님..여제자 26명 성추행
• 6월 16일 - [★포토]'성폭행 혐의' 박유천, 건장한 매니저들과 퇴근
• 6월 16일 - 강남경찰서 측 "16일 박유천 두번째 성폭행 신고..조사中" (공식입장)
• 6월 16일 - 박유천측 "두번째 피소, 성폭행했다면 연예계 은퇴..사실무근(공식입장)
• 6월 16일 - [단독] "왜 일주일이 걸렸나?"..박유천 사건, 7일간의 전말
• 6월 16일 - [단독] "나도 성폭행 피해"..박유천 또 피소
• 6월 15일 - [T포토-Lab] '고소 취하' 박유천, 007 작전 방불케한 출근
• 6월 15일 - 박유천 팬들, SNS구명운동 진행 중 'believe6002'
• 6월 15일 - "여교사에 대한 성폭력,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가장 큰 문제"
• 6월 15일 - [서병기 연예톡톡]박유천에게 닥친 2가지 대형 딜레마
• 6월 15일 - [현장is]박유천, 어두운 표정 속 황급히 퇴근..여전히 침묵
• 6월 15일 - [리폿@이슈] 박유천, 혐의 벗고도 주홍글씨 '남은 숙제들'
• 6월 15일 - [포토] 박유천, 철통경호 속 강남구청 출근
• 6월 15일 - 박유천 측 "범죄자 낙인..언론보도 신중기해달라"
• 6월 15일 - 박유천 고소 여성, 고소 취소.."강제성 없는 성관계"
• 6월 14일 - 박유천, 그동안 구축해온 '바른 이미지'를 어찌할꼬
• 6월 14일 - 박유천·경찰 측 "성폭행 혐의 고소 취하? 사실무근"
• 6월 14일 - 한류스타의 치명적인 추문..박유천 추락 위기(종합2보)
• 6월 14일 - 박유천 측 "출석요구 응할 것..명예훼손엔 법적대응" [공식입장 전문]
• 6월 14일 - 사패산 살인범 "성폭행하려다 죽였다"..거짓말탐지기에 들통
• 6월 14일 - "지하철 도촬 성공"..고대생들 카톡방서 상습 성희롱 논란
• 6월 14일 - [전원의 전원일기] 사면초가 박유천, 회복못할 불명예 어쩌나
• 6월 14일 - [종합] 피소 박유천 그날 밤 무슨 일이?..유흥주점 이모씨 vs 박유천(공식입장 및 쟁점 포함)
• 6월 14일 - [XP쟁점] 박유천, 성폭행 피소 논란 '증거제출 VS 공갈협박'
• 6월 14일 - 신안 여교사 성폭행사건 '조롱댓글' 파주시 공무원 대기발령
• 6월 14일 - [단독]박유천, 고소 취하..성폭행 혐의 벗나
• 6월 14일 - [리폿@이슈] 유흥업소 간 박유천..성폭행 혐의 피소 쟁점 셋
• 6월 14일 - [단독]유상무, 거짓말 탐지기 '거짓' 반응
• 6월 14일 - 성폭행당한 할머니 "쫓겨날까 신고못해"..요양원 직원의 '두얼굴'
• 6월 14일 -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 6월 14일 - "그 멘트 저질" 걸그룹이 무릎담요 덮을때 영상 논란
• 6월 14일 - [단독] 박유천 군복무 1/4은 연가나 병가
• 6월 13일 - [밀착카메라] 사람 살 곳 못 되는..방치된 학교 관사
• 6월 13일 - 그날밤 성폭행 3人, 파출소 앞 14번 지나갔는데..
• 6월 13일 - [팩트체크] '공소시효 만료' 윤창중 정말 무죄인가?
• 6월 13일 - 박유천 측 "성폭행 피소 사실무근..일방적 공갈 협박"[공식입장 전문]
• 6월 13일 - [탐사플러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8시간 행적'
• 6월 13일 - [단독] '소라넷' 창립자는 서울대 출신 엘리트 부부..운영진 검거임박
• 6월 13일 - [단독] 박유천, 성폭행 혐의로 피소..피해 여성, 증거 제출
• 6월 13일 - 성폭행 사건 뒤 관광객 35% 줄어..주민들 "휴가철이 걱정"
• 6월 12일 - '절교' 당하고 '강제 복면' 쓴 유상무
• 6월 12일 -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
• 6월 12일 - 혼자 일하는 여성 노려 성폭행..마약투약·촬영까지
• 6월 11일 - [종합2보]'사패산 50대女 살인' 경찰 "성폭행 위장하려 하의벗겨"
• 6월 11일 - 또 돈 때문에..사패산 살해 피의자 성폭행혐의도 집중 추궁
• 6월 11일 - 도박 빚에 자살 결심한 30대..성폭행 시도에 음란행위까지
• 6월 11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안했다면서.. "DNA 검출된 건 죄송"
• 6월 11일 - 성폭력 '주홍글씨'로 섬마을 교사도, 주민도 2차 피해
• 6월 10일 - 성폭행 美스탠퍼드생 '솜방망이 처벌' 후폭풍..판사 퇴진운동
• 6월 10일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안양 마트 폭행 사건 재수사 착수
• 6월 10일 - [기자의 눈/유덕영]사건발생 18일만에 '섬마을 학교' 찾은 이준식 부총리
• 6월 10일 - 신안 여교사 술먹인 식당과 파출소는 이렇게 가깝다.. 페북지기 초이스
• 6월 10일 -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전국 女교원 1121명 섬·오지 '나홀로'.. 섬 100곳에 경찰 90명뿐
• 6월 10일 - 성폭행 피의자 "죄송하다"..검찰 '최초 영장' 기각
• 6월 10일 - '그것이 알고 싶다' 13세 소녀가 자발적 성매매자가 되어버린 까닭은
• 6월 10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체포영장 검찰이 기각"
• 6월 10일 - [단독] 세종시청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대기발령
• 6월 10일 - 고립된 섬 불안한 여교사들..섬 성폭행 부끄러운 민낯
• 6월 10일 - 섬마을 성폭행 피의자들 호송차 오르며 "죄송합니다" 연발
• 6월 10일 - 드러날수록 잔혹한 섬마을 세 남자..검찰 송치
• 6월 10일 - 질문에 묵묵부답 여교사 성폭행범들
• 6월 10일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주민들 "사과합니다"
• 6월 10일 - 섬마을 주민 "애들한테까지 카메라..살려주세요"
• 6월 10일 - 섬마을 성폭행 피의자 가족들 법원에 '선처' 탄원서
• 6월 9일 - 사패산 변사 50대 여성 사인은 머리 손상후 '목졸림'(종합)
• 6월 9일 - "섬마을 성폭행범 가중처벌하라" 신안군·시민단체 들고 일어났다
• 6월 9일 - 범행 전 관사 주변에 모인 3대의 차.."사전 공모"
• 6월 9일 - 백인 강간범 봐주기 판결.. "판사 탄핵" 들끓는 미국
• 6월 9일 - 섬마을 성폭행범 3명 강간치상 혐의 검찰 송치(종합)
• 6월 9일 - 안양 마트 폭행 가해자 "피해자측 SNS글로 신상털기 고통"
• 6월 9일 - [단독] 때리고, 돈뜯고, 성모욕..부부가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려
• 6월 9일 - 섬 여교사처럼 용기 냈었죠.. 돌아온 건 '유리감옥·왕따'
• 6월 9일 - "여교사 챙겨주러 갔다더니"..드러나는 성폭행 공모 정황들
• 6월 9일 - "여교사 챙겨주러 갔다더니"..드러난 성폭행 공모 정황들(종합)
• 6월 9일 - 섬마을 성폭행 사건 '신상 비공개 결정' 또다시 논란
• 6월 9일 - 섬마을 여교사 '신상털기' 논란.."피해교사 두번 죽이는 셈"
• 6월 9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신상공개 안한다
• 6월 8일 - 장애 소녀 성폭행한 버스기사들에 중형
• 6월 8일 - [단독]"섬마을 성폭행범 가중처벌 하라" 신안군·시민단체 들고 일어났다
• 6월 8일 - "여교사 성폭행사건 발단된 식당, 바로 앞 파출소도 있었는데.."
• 6월 8일 - 섬마을 여간호사는 어쩌나..'관사생활 여교사와 똑같다'
• 6월 8일 - [단독]성폭행 피해자 면전서 보란 듯 통화
• 6월 8일 - 숨지 않고 용기 있게 알린 여교사.. '성범죄 대응' 전기 이끌었다
• 6월 8일 - [단독]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 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쳐"
• 6월 8일 - 섬 주민들 "여교사 성폭행 사과..피의자 강력 처벌"
• 6월 8일 - 섬마을 집단 성폭행 사건,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 6월 8일 - '여교사 성폭행' 신안 지역사회 "피해자·국민께 사과"(종합)
• 6월 7일 - '유구무언' 입 다문 주민들.."자정 노력하겠다"
• 6월 7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한 학부모는 악의 탈을 쓴 상습 성폭행범
• 6월 7일 - 윤창중, 3년만 활동 재개..첫 칼럼은 '나는 억울하다'
• 6월 7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재구성
• 6월 7일 - 윤창중 3년1개월 만 자서전 연재로 활동 재개.."언론계 몸담은 게 부끄럽다"
• 6월 7일 - "낙도, 오지 학교엔 男교사만 가라? 근시안적 대책"
• 6월 7일 - 경찰청장 "범죄취약 섬 지역 치안실태 전수조사"(종합)
• 6월 7일 - 초등학교 교사 80%가 여교사..대전은 90% 넘어
• 6월 7일 - 여교사 성폭행범 9년 전에도..침입 인정, 범행은 부인
• 6월 7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뻔뻔한 태도로 일관
• 6월 7일 - "부탁받고 갔다"던 피의자 '여교사 만취상황' 사전인지 가능성
• 6월 7일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나에게 죄 없다는 법적 결론 내려진 것은 사필귀정"..성추행 의혹은 '언론의 조작, 왜곡, 선동'
• 6월 7일 - 윤창중, 억울하다며 글 올렸지만..곳곳 법적 노림수
• 6월 7일 - "관사침입 전례..섬마을 성폭행 이번만은 아닌 듯"
• 6월 7일 - [단독] 흑산도 성폭행범, 9년 전 대전서도 성폭행 범행
• 6월 6일 - "여교사 성폭행 의도로 관사에 가" 계획적 범행 인정
• 6월 6일 -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서비스 폐쇄 선언
• 6월 6일 - 여교사 성폭행 사전 공모 가능성..범행 전 가해자끼리 통화(종합)
• 6월 6일 - 여교사 '오지 근무' 제한만으론..교육부 대책 현실성 의문
• 6월 6일 - "몹쓸짓 한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 학교 어떻게 보내나"
• 6월 6일 - '섬마을 악몽'..'고립된 환경'이 만든 추악한 괴물들
• 6월 6일 - "여교사 오지 발령 자제" 교육부의 설익은 대책
• 6월 6일 - 與,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금수만 못한 여성인권 유린"
• 6월 6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섬마을 관사는 고립무원, CCTV도 없어..
• 6월 6일 - [단독]성폭행 다음 날 말맞추기 시도
• 6월 6일 -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
• 6월 6일 - '범행전후 6차례 통화시도'..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모 가능성
• 6월 5일 - 교총 "여교사 성폭행 가해자 무관용-일벌백계"
• 6월 5일 - 엑스맨, 여성폭력 홍보 이미지 논란
• 6월 5일 - 여교사 성폭행 사건으로 섬 전체 충격..피의자 3명 구속
• 6월 5일 - "있을 수 없는 일" 여교사 성폭행 사건 섬 주민들
• 6월 5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다
• 6월 5일 -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
• 6월 5일 - 홀로 남은 여교사 노리고.. 그들은 학부모도 주민도 아니었다
• 6월 4일 - "'성추행' 당한 뒤 억울하게 해고당해"..경찰에 고소
• 6월 4일 - 女교사 술먹여.. 섬 마을 주민 3명이 성폭행
• 6월 4일 - 女직원 무릎 앉힌 '엽기' 경찰서장..法 "해임 정당"
• 6월 4일 - 강간 피해자에게 한국이 정말 최악인 이유
• 6월 4일 - 관사서 성폭행.. 섬 근무 여교사 '위험'
• 6월 4일 - "챙겨주려했다"..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주민들 '변명'
• 6월 3일 - "같이 죽자 더니"..애인만 농약 먹인 '못된 남친'
• 6월 3일 - 섬 초등학교 관사서 학부모·주민이 20대 여교사 성폭행
• 6월 3일 - 섬마을 학교 관사에서 학부모가 여교사 성폭행
• 6월 3일 - 아동 191명 성폭행 '최악 소아성애자' 종신형 받을듯
• 6월 3일 - 학부형 등 여교사 집단 성폭행..섬 마을 '충격'
• 6월 3일 - [스브스뉴스]저희가 지금 잡으러 갑니다
• 6월 1일 - 여성대상 범죄 엄단?..여성혐오 '쏙' 빠진 정부 종합대책
• 6월 1일 - 유상무, 무죄라고 하더라도 용서받기 쉽지 않은 이유
• 6월 1일 - [단독] '아내 없는 틈에..' 의붓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아버지
• 6월 1일 - [연예의 법칙] "시도 했지만 강제성 NO"..유상무 진술의 아이러니
• 5월 31일 - [MD포커스] '성폭행 혐의' 유상무, 조사에서 밝혀질 의혹 '셋'
• 5월 31일 - 홍대클럽서 만난 스웨덴 관광객 성폭행한 20대 3명 구속
• 5월 31일 - [MD포토] 유상무 '성폭행 논란, 경찰서 출두'
• 5월 31일 - [현장is]'성폭행 혐의' 유상무 "심려끼쳐 죄송..진실 명백히 밝힐 것"[종합]
• 5월 30일 - 경찰, '성폭행 미수' 유상무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 5월 30일 - 20대 여성 신도 성폭행..유부남 목사 징역 3년
• 5월 29일 - [HEI 당직중] 음주운전, 성폭행 그리고 동영상..떠들썩한 '5월의 연예계'
• 5월 29일 - '인지기능 장애' 10대 성폭행..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
• 5월 29일 - [단독]성폭력 피해 '릴레이 폭로' 성공회대 여학생들.."우리가 직접 나선다"
• 5월 28일 - 식당 몰래 들어가 잠든 여주인 강제추행 미군 징역형
• 5월 28일 - 브라질 집단 성폭행 사건.."우리 모두의 문제" 공감대 확산
• 5월 28일 - 증평 80대 할머니 피살..농촌 외딴 집에 왜 CCTV 달았나
• 5월 28일 - '그것이 알고싶다' 골프채 폭행 가해자, 목사 활동 충격
• 5월 28일 - 10대 소녀 집단 성폭행 동영상에 브라질 사회 '발칵'
• 5월 27일 - 술 취한 코레일 기관사들 열차 운행 직전에 대거 적발
• 5월 27일 - 순천서 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 5월 27일 -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추행' 의사에 징역 3년6월 실형
• 5월 27일 - '시선 강간'에 시달리는 여성들 목소리.."수치 그리고 공포"
• 5월 27일 - [단독]성추행 혐의 SKT 손길승, 피해 여성에 '10만원' 건네
• 5월 26일 - 서울 사립대 대낮 성추행..캠퍼스 안전 '비상'
• 5월 26일 -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입건 후 경찰 강연 '논란'
• 5월 26일 - 80대 할머니 추행 살인 피의자 6년전 70대女 성폭행범 가능성(종합)
• 5월 26일 - "손길승 회장 성추행으로 볼 만한 CCTV 화면 확인"
• 5월 25일 -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들, 항소심서 감형·7명 소년부 송치
• 5월 24일 - [단독] 손길승 명예회장 여종업원 성추행 논란
• 5월 24일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
• 5월 23일 - 유상무 성폭행 의혹에 '외.개.인' 무기한 연기
• 5월 23일 -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청 간부 5·18 기념식 성희롱 진상조사(종합)
• 5월 23일 - [리폿@이슈] 유상무 악몽의 5일..성추문→해프닝→올스톱
• 5월 23일 - 퇴출수순 유상무, PC방-빙수프랜차이즈도 "관련없다" 부인
• 5월 23일 -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여성 분노 더 큰 이유는
• 5월 23일 - "내 무릎에 앉으라"..보훈처 과장, 유족 성희롱 논란
• 5월 23일 -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을 외면하는 한국" 호주방송 비판
• 5월 23일 - [단독]윤창중 성추행 사건, 처벌없이 종료
• 5월 22일 - '성폭행 의혹' 유상무, '코빅'서 편집..얼굴만 등장
• 5월 22일 - 여친 이별 요구하자 쇠파이프로 폭행·변태행위..남성 징역 8년 선고
• 5월 22일 - 유상무 사건일지..봐줄만한 사랑싸움에서 난봉꾼의 꼴불견으로..
• 5월 21일 -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습니다" 공감의 장 된 신촌 필리버스터
• 5월 21일 - 유상무, '코빅'부터 '외개인'까지 촬영 취소..잠정하차
• 5월 21일 - [SC초점] 코엔, 유상무 논란에 "회의中"..시인할까? 대응할까?
• 5월 21일 - [리폿@이슈] '유상무 유죄'..법보다 더 무서운 도덕적 잣대
• 5월 20일 - 경찰 "유상무 수사 과정 공개NO..2차 피해 막을 것"
• 5월 20일 - "딸 낳으면 큰일 나는 세상"..女 표적범죄 증가에 '불안'
• 5월 20일 -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
• 5월 20일 - [단독] 유상무, 성폭행 고소 女 사흘전 SNS에서 만나
• 5월 19일 -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vs피해자, 합의 두고 팽팽한 대립[종합]
• 5월 19일 - 3살 아들 살해한 처제.."형부 성폭행 더 있었다"
• 5월 18일 - "유상무와 입장 엇갈려"..경찰이 밝힌 수사 계획
• 5월 18일 - 유상무 성폭행 신고 여성, 취소의사 번복 "향후 조사 예정"
• 5월 18일 - [단독]유상무 "성폭행 경찰조사? 여친과 술자리 해프닝"(직격인터뷰)
• 5월 18일 - 유상무 성폭행 신고 해프닝, 여친 정말 괜찮아요?[이슈와치]
• 5월 18일 - 유상무 측 "조사 성실히 임할 것..악의적 비난 강경대응"[공식입장]
• 5월 18일 - 강남서 "경찰, 유상무 신고 여성 만나..피해 드러나면 조사"[종합]
• 5월 18일 - 유상무, 성폭행 의혹..20대女 신고→취소→고소
• 5월 18일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
• 5월 16일 - 생존에 몰린 십대 성매매, '자발적인 성적 결정'인가요?
• 5월 13일 - [단독] 3∼4일 전 성관계한 여자친구 성폭행..법원 "무죄"
• 5월 13일 - "떡볶이가 성매매 화대라니..지적장애 내딸 어쩌나"
• 5월 11일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처제 법정서 눈물
• 5월 11일 - 4살짜리 여동생을..10년간 추행·강간한 이복오빠 '징역 7년'
• 5월 11일 -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 5월 10일 - 출퇴근길에 '와락' 성추행..간호사만 노렸다
• 5월 9일 - 술판으로 변한 집에서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
• 5월 8일 -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 때리고 욕설.."선생님들 그냥 당한다"
• 5월 8일 - "밥 사겠다"..모친과 같은 병실 쓰는 환자 성폭행
• 5월 7일 - [Why] 42세 男과 15세 女의 '관계'.. 사랑인가, 성폭행인가
• 5월 6일 - 사우나에서 남자 발바닥 만진 50대 남성 벌금형
• 5월 6일 - 18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범 스리랑카 법정에 세운다(종합)
• 5월 6일 - 교제男이 친딸 성폭행 하도록 돕다니.. "엄마 맞아?"
• 5월 6일 - 18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범 스리랑카 법정에 세운다
• 5월 4일 - 자기 논밭·식당·부인에 혈세 투입..지방권력 부패 위험수위
• 5월 4일 - 무학산 살인 현장 아수라장.."인간 기생충" "죽을 죄졌다"(종합)
• 5월 3일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
• 5월 3일 - 법원, 정명훈 前서울시향 감독 '200억대 건물' 가압류
• 5월 3일 - 무학산 살인사건 범인 "힐링하러 등산했다가 성폭행 시도"(종합2보)
• 5월 2일 - 아동 포르노 '우르르'.. 온라인 지하소굴 '딥웹'
• 4월 30일 - [단독] "교사들과 성관계 그리고 협박" 꽃뱀 사기단
• 4월 29일 - 성폭행 막으려면 남자랑 둘이 있지마라?
• 4월 25일 - "헤어지자고?" 결별 요구에 감금·성폭행
• 4월 25일 - 치매 80대 할머니 폭행 후 유사강간까지 한 50대 '중형'
• 4월 25일 -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
• 4월 24일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 4월 23일 - '소라넷' 못지않은 구글코리아..'음란물 검색' 1분도 안 걸려
• 4월 21일 - 헤어진 한국인 여친 집 찾아가 성폭행한 미국인 집행유예
• 4월 20일 - 모텔에서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집행유예
• 4월 20일 - [단독] 중학생 5명, 고시원서 13살 소녀 '집단 성폭행'
• 4월 19일 - 장애인 34시간 모텔 감금 '성고문'..'악마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 4월 19일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 4월 19일 - '도도맘 성추행·폭행' 논란 40대 불기소
• 4월 17일 - 잠자는 친딸 '성폭행 혐의' 아버지, 징역 5년→무죄
• 4월 17일 - 약자 비하 개그, 어디까지 가려 하니
• 4월 17일 - "성인잡지 모델같다"..승무원 성희롱 사무장 파면 정당
• 4월 16일 - 소라넷 폐쇄했더니 아류 사이트 속속 등장
• 4월 13일 - '송곳' 실제모델 하종강씨, 전교조·민주노총과 충돌
• 4월 13일 - "의대 재입학 성추행 가해자" 학생회 측 성명발표
• 4월 13일 - 서울대 초빙교수, 대학원생 성폭행 시도..경찰에 구속
• 4월 13일 -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만진 20대男..법원 "추행 맞다"
• 4월 13일 - 만취女 집 '비번' 기억..찾아가 성폭행한 공기업직원 '집유'
• 4월 12일 - 12년 만에 왜?..끝나지 않는 '밀양 성폭행 사건'
• 4월 12일 - [단독] 서울대 초빙교수, 대학원생에 몹쓸 짓..영장은 기각
• 4월 12일 - 처제 성폭행 '인면수심' 형부, 1살 아들 좌변기에 묶고 8살 아들 원산폭격시켜
• 4월 12일 - 9년간 친딸 성추행한 아빠..항소했다 되레 형량 늘어
• 4월 12일 - 장동민 '한가정 자녀 조롱' 논란 키우는 절친의 빗나간 우정
• 4월 12일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20대女 구속 기소(종합)
• 4월 12일 - '가슴 만지고 입맞춤' 男초등교사 회식자리서 여교사 4명 성추행
• 4월 11일 - '소라넷'서 헤비업로더·리벤지포르노 총력 수사
• 4월 11일 - 아내 노출 사진 몰래 찍어 SNS 올린 40대 '집유'
• 4월 11일 - '여성2명 성추행' 에듀윌 양형남 대표 사임
• 4월 10일 - 밀양 성폭행사건 가해자로 누명.."명예훼손됐다" 고소
• 4월 9일 - 소라넷 서버 압수, 정밀분석 예정..100만 회원 "어쩌나"
• 4월 8일 - 장동민, 사과, 그리고 다시 장동민
• 4월 8일 - 또다른 高大 의대 성범죄자.. 지방대 의대 본과 재학중
• 4월 7일 - [단독]서울시 '성희롱' 여전..신입 女공무원 허벅지 만져
• 4월 7일 - 음란포털 '소라넷' 네덜란드 서버 폐쇄.."뿌리뽑겠다"(종합)
• 4월 7일 - 강남구 한 병원 원장 부자, '간호사 성추행 혐의' 수사받아
• 4월 7일 - [단독]성범죄자도 의사 될 수 있다니..
• 4월 7일 - 국내 최대 음란포털 '소라넷' 핵심 해외서버 첫 폐쇄
• 4월 7일 -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
• 4월 7일 - 조카 살해 이모 "형부와 性관계.. 5명중 3명이 내자식"
• 4월 6일 - [단독] 형부 성폭행 피해 여성, "아이 더 낳았다"
• 4월 6일 - '조카 살인' 이모 "형부가 성폭행해 낳은 아들이었다"(종합)
• 4월 6일 - '3살 조카 살인' 이모 "과거 형부가 성폭행했다"
• 4월 3일 - 12년간 아빠가 성폭행.."딸이 우리가족 구해줘"
• 4월 3일 - 숨을 곳 없는 '친족 성폭력', 반복되는 이유는?
• 4월 2일 - 성범죄 저지른 의료인 10년동안 취업 제한은 위헌
• 3월 31일 - '막걸리 세례 물의 대학'..이번엔 교수 성추행 의혹
• 3월 29일 - 성폭행까지 간 '갑질'..눈 감은 하청업체 상사
• 3월 28일 - [단독] 이번엔 목원대 막장 MT..낯뜨거운 성희롱 구호 논란
• 3월 28일 -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
• 3월 27일 - [미제사건, 시그널을 찾아라]⑧ '112'와 '성추행' 검색후 실종된 예비수의사
• 3월 25일 - '불구속될 뻔한' 친딸 성폭행범 결국 쇠고랑
• 3월 25일 - [토요 FOCUS] 후보자 절반, 세금 안냈거나 군대 안갔거나 전과 있거나
• 3월 23일 - 여성 안마사 강간미수 50대 1심 유죄→2심 무죄, 왜?
• 3월 21일 - [단독] 대한항공 '부기장 성추행' 글 논란
• 3월 21일 - 길거리 인터뷰 하는 척 음란방송..檢 '헌팅' BJ 기소
• 3월 21일 - "청년 票 낚아라" 여당도 야당도 '일자리 空約'
• 3월 20일 - '데이트 강간약' 800명 구입, 누가 샀나 보니..
• 3월 20일 -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
• 3월 19일 - SBS "성기 표현하는 단어 부적절,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3월 19일 - 학생 등급 나눠 차별·성추행, 초등학교 교사 구속
• 3월 19일 - 옆집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목사 2심서 징역 2년6개월
• 3월 16일 - 수면 내시경 여성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기소
• 3월 15일 -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 3월 15일 - "상담 여성들과 성관계, 촬영, 유포" 유명 심리상담사 피소
• 3월 13일 - <노인요양원> ② 폭행·살인·성폭력..노인들 두려움에 떤다
• 3월 10일 - "누가 봐도 학대로 판단할만큼 처참..성폭행 의심"
• 3월 10일 -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
• 3월 9일 - '고삐 풀린 성범죄' 인도서 또 15세 소녀 참혹한 죽음
• 3월 8일 - '교사가 여학생에 몹쓸짓'..충북 고교 2곳서 성추행 '물의'
• 3월 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런 남자 조심" 데이트 폭력男 식별법
• 3월 8일 - "여성은 예쁘고 다소곳해야"..교수 성차별 발언 심각
• 3월 6일 - "성폭행 하자" 女신상 털고 집단 공격..손 놓은 당국
• 3월 6일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가해자 지목에 해명 글 올리기도
• 3월 5일 -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나는 아닙니다"
• 3월 4일 - 경찰 "박현정 추문 허위.. '시향 거짓 호소문'에 정명훈 부인 개입"
• 3월 4일 - '성추행 OT' 건대, 읽기 어려운 글씨로 사과문 올렸다 다시 몰매
• 3월 4일 - 건국대 OT성추행에다 이번엔 '희롱체' 발칵
• 3월 3일 -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음해' 직원 10명 檢 송치
• 3월 3일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위안부' 언급 안 해
• 3월 3일 -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
• 3월 2일 - '수면 내시경 환자 성추행' 혐의 의사 '구속'
• 3월 1일 - "밥 잘 먹으니 성관계도.." 인천대 성추행 파문
• 3월 1일 - "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
• 2월 29일 - "살인범·강간범이 훈장을"..정부 포상관리에 '허점'
• 2월 28일 -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
• 2월 28일 - 성범죄에 가장 많이 악용된 약물은 '졸피뎀'
• 2월 27일 - [집중취재] '보호'는 말뿐, '낙인'만 남은 공익제보
• 2월 27일 - [어제TV]'시그널' 12년전 실제 밀양 집단 성폭행사건 모티브, 아 불쌍하다
• 2월 27일 -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
• 2월 26일 - 배달일하며 눈여겨 본 여성 성폭행한 60대남 구속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 2월 23일 - "정교사 채용 도와줄게" 성폭행한 급식납품업자
• 2월 23일 - 신의진 의원, 현수막에서 '나영이 주치의' 표기 삭제
• 2월 23일 - [단독] '나영이 아빠 편지 공개' 신의진, 먼저 전화걸어 어려움 호소
• 2월 22일 - "성폭행·출산 사실 숨겨도 이혼 사유 안돼"
• 2월 21일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 2월 20일 -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
• 2월 19일 -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
• 2월 19일 -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
• 2월 16일 - 10대 집단 성폭행범들, 성인 재소자들과 '한 방' 논란
• 2월 15일 - [단독] 집단 성폭행 중학생 10명, 부모 합의에도 전원 징역형
• 2월 14일 -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
• 2월 14일 -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
• 2월 14일 -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
• 2월 13일 - 인도 여성, 성폭행 증거 위해 시동생 성기 절단.."유일한 방법"
• 2월 13일 - 한복 치마가 성폭행 대비용?..무자격 가이드의 도를 넘는 '역사 왜곡'
• 2월 12일 -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
• 2월 10일 -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
• 2월 10일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 2월 9일 -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
• 2월 8일 - 먼저 옷 벗고 "강간당했다" 무고..50대 여성 '집유'
• 2월 7일 -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
• 2월 6일 -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
• 2월 5일 -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
• 2월 5일 -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
• 2월 5일 - [단독]주한미군 군무원, 30대女 성폭행.."현행범 체포"
• 2월 4일 -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
• 2월 4일 -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
• 2월 2일 - "입 열면 10억 상납" 여제자 성폭행·억지각서
• 1월 30일 -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
• 1월 29일 - "나는 주인이고 너는 노예" 10대 성폭행한 40대男 징역 6년 선고
• 1월 29일 - 친척 여성 성폭행 혐의 원주시의원 구속(종합)
• 1월 29일 -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
• 1월 29일 -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 1월 28일 -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
• 1월 27일 -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
• 1월 26일 -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
• 1월 26일 -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
• 1월 25일 - [단독] 탈주범 '자수 전화' 15차례.."경찰이 무시"
• 1월 25일 - 모두를 오싹하게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의 준엄한 경고
• 1월 25일 - [단독] 단속당한 소라넷, '제2의 소라넷'으로 부활
• 1월 25일 - '성폭행' 도움 요청 학생 외면한 교수..학교 대처도 논란
• 1월 24일 -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
• 1월 23일 -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
• 1월 22일 - 여성 13명 성폭행 미국 경찰관 징역 263년
• 1월 20일 -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
• 1월 20일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
• 1월 19일 -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
• 1월 17일 -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
• 1월 17일 -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
• 1월 15일 -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
• 1월 15일 -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 1월 14일 -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
• 1월 14일 -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
• 1월 13일 -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
• 1월 13일 - [단독 |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
• 1월 13일 -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
• 1월 12일 - 원주시의원, 친척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 1월 11일 -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
• 1월 11일 -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 1월 10일 - 강원 모 기초의원 사촌여동생 성폭행?..경찰 수사
• 1월 10일 - 20대 女, 강간 당했다며 SNS에 상황 '생중계'.."신념 지키기 위해"
• 1월 10일 - "성폭행당했다" 허위 고소·증언 20대 여성에 실형
• 1월 9일 - '동상이몽' 국제가출 아들 "호주서 성폭행 당할뻔" 충격고백
• 1월 9일 -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
• 1월 9일 -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
• 1월 8일 -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
• 1월 7일 -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
• 1월 7일 -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 1월 7일 - 결국 여성판 일베였나.. '메갈리아' 또 홍역
• 1월 6일 -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
• 1월 6일 -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
• 1월 5일 -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
• 1월 4일 - "어머니 동거남이 성폭행"..여중생이 경찰 신고
• 1월 2일 -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