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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1월 30일 - 불닭볶음면 vs 불낙볶음면 가처분訴 삼양 패소[1]
- 11월 29일 - '성소수자 조항 논쟁' 서울인권헌장 합의 실패(종합2보)[2]
- 11월 28일 - 성매매 위장단속 "함정수사 아냐"vs"여성 인권 무시"[3]
- 11월 28일 - 미혼모 티켓다방女의 어처구니없는 죽음[4]
- 11월 27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겨울 찬 방에 맨발로 쇠사슬 묶인 아이..'잔혹' 장애인시설[5]
- 11월 27일 - '개집에 감금' vs '부실 조사'..진실은 ?[6]
- 11월 26일 - 북한, 북한인권법 제정 움직임 비난.."대가 치를 것"[7]
- 11월 26일 -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8]
- 11월 25일 - 'E.H.카' 읽었다고 고문에 옥고..32년 만에 무죄[9]
- 11월 24일 - 10년간 상임위 문턱 못넘은 北인권법, 이번엔?(종합)[10]
- 11월 23일 - 북한 국방위 "인권결의 배격.. 초강경대응전 진입"(종합)[11]
- 11월 22일 - "북한인 해외 강제노동, 정권에 연간 2조원대 수익"[12]
- 11월 22일 - 북한 "남한 '유엔 인권결의' 추동질..전면 선전포고"[13]
- 11월 21일 - 朴대통령 "北 고립 고집하며 비극적 인권상황 직면"(종합)[14]
- 11월 20일 - 북한 "UN 결의안 배격..전쟁억제력 강화할 것"[15]
- 11월 19일 - 중국,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에 반대[16]
- 11월 19일 - 北 유학생 강제송환 시도 파장..'張 숙청'은 진행형[17]
- 11월 19일 - 유엔, ICC 회부 내용 포함된 북한 인권 결의안 통과..北 강력 반발[18]
- 11월 19일 - 유엔, 북한 인권상황 ICC회부·책임자 처벌 권고(종합2보)[19]
- 11월 19일 - 정부 "유엔 결의안, 北인권 국제사회 우려 반영"(종합)[20]
- 11월 19일 - 북한 최명남 "인권소동, 핵실험 자제할 수 없게 해"(종합)[21]
- 11월 17일 -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압도적 통과 가능성"[22]
- 11월 17일 - 서울변회 "대법 쌍용차 판결은 사회적 약자 외면"[23]
- 11월 14일 - [단독] 병사 계급 '용사'로 일원화 추진[24]
- 11월 13일 - 한민구 "'식물인간' 이등병 사건 재조사"[25]
- 11월 12일 - [단독] 폭행 일삼는 교도관.. 감옥에 갇힌 인권[26]
- 11월 11일 - 朴대통령, 오늘 한·미 정상회담..北핵·인권 등 논의 관심[27]
- 11월 10일 - 한국 인권위, 국제사회서 또 '등급보류' 수모[28]
- 11월 10일 - 승무원 키 제한 논란..대한항공, 인권위 개선 권고 무시[29]
- 11월 7일 - 北, 인권문제 거듭 반박.."美 '인권소동' 안 통해"[30]
- 11월 7일 - 세월호특별법, 참사 205일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31]
- 11월 7일 - 공안 수사 '애국법' 논란..잇단 간첩사건 무죄 후폭풍?[32]
- 11월 7일 - 압구정 아파트 분신 경비원 끝내 운명.."노동인권 보장 계기되길"[33]
- 11월 6일 - "선수 불법 사찰? 美·日에선 상상도 못할 일"[34]
- 11월 6일 - "성추행 당했어요.. 인권위 사무실에서"[35]
- 11월 6일 - 대구구장 앞 롯데팬 절규 "이럴거면 부산 떠나라"[36]
- 11월 4일 - "여군 오 대위 심리부검 결과, 직속상관이 사망원인"[37]
- 11월 4일 - 세월호 시위 대학생들 "검찰이 반성문 쓰라고 회유"(종합)[38]
- 10월 31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윤일병이 꾀병인 줄 알았다" 가해자들 여전히 책임전가[39]
- 10월 30일 - "IS, 이라크 모술 교도소 죄수 600명 살해"[40]
- 10월 30일 - 시장경제 체험세대 성장..北 밑바닥부터 변화 중[41]
- 10월 28일 - 우지원, 공식사과 후 답글 "참는것 잘 이겨내지만 힘든것 사실"[42]
- 10월 27일 - 軍 여전히 여군 배려 없어 "산부인과 군의관 전원 남성"[43]
- 10월 27일 - "삐라 행사 한번에 700만원.. 초코파이 날려 보내기도"[44]
- 10월 26일 - 사우디 '여성운전의 날' 1년 만에 좌절[45]
- 10월 26일 - "네 순서 맞니?" 상처받는 간호사 임신 순번제[46]
- 10월 24일 - 北대표단 "정치범 수용소 증거 있나".. 탈북여성 "28년 갇혀있던 내가 증거"[47]
- 10월 23일 - 가난한 흑인 수도만 잠근 디트로이트[48]
- 10월 22일 - "공무원연금 개혁, 현 수급자 삭감 방안도 다뤄야"[49]
- 10월 22일 - "집회 소음을 전화벨소리보다 작게?"..시민단체 '반발'[50]
- 10월 21일 - "통진당 김미희·이상규, 北 자금으로 출마"[51]
- 10월 21일 - [단독]"경찰, 홍가혜 수사 중 지인 560여명 개인정보 사찰"[52]
- 10월 18일 - 北, 朴대통령 아셈 발언 실명 비난.."정치적 도발"(종합)[53]
- 10월 16일 - 산케이 "한국, 인권국가냐"..외교부 대변인과 공방[54]
- 10월 15일 -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입고 이동 중 전화 금지" 논란[55]
- 10월 11일 - 탈레반 "날카로운 칼 준비"..노벨평화상 말랄라 위협[56]
- 10월 10일 - 최연소 노벨평화상 기록세운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57]
- 10월 10일 - [현장+]기자 쫓아낸 '나라사랑 교육' 어떤 내용이길래[58]
- 10월 9일 - 유엔, 북한 김정은 '反인권 혐의'로 국제법정 회부 추진(종합)[59]
- 10월 9일 -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 '국제법정 회부' 성사될까[60]
- 10월 9일 - '소속·이름' 요구하면 들이대는 경찰 채증 카메라[61]
- 10월 8일 - 北 "수용소 없고 노동교화소만 있다" 강변[62]
- 10월 5일 - "나이 많아 부담스럽다"..50대 만학도 꿈 꺾은 대학[63]
- 10월 4일 - [단독] 국내 입국 탈북민 310명 행방 '감감'[64]
- 9월 30일 - 朴대통령 "2년간 장외·반목정치로 어려움"[65]
- 9월 28일 - 북 리수용 "자주권·생존권 위협 제거되면 핵문제 풀릴 것"(종합)[66]
- 9월 26일 - IS, 이라크 여성 인권변호사 공개 처형[67]
- 9월 25일 - "윤일병 사건 수사책임자 처벌하라"..유가족, 고소장 제출[68]
- 9월 25일 - 검찰, 카톡은 안 본다지만.. 기본권 흔드는 '사이버 으름장'[69]
- 9월 20일 - "시리아 쿠르드족, 'IS' 18명 사살..중국인 포함"[70]
- 9월 20일 - 朴대통령, 캐나다 국빈방문 출국..내주 유엔총회 연설(종합)[71]
- 9월 18일 - 진료인지 성희롱인지 아리송하다면..[72]
- 9월 17일 - [단독]육사, 신입생 선발서 문신 확인 '알몸 검사'..인권침해 논란[73]
- 9월 13일 - 국제사회 압력 통했나..北, 인권 문제 적극 대응[74]
- 9월 13일 - 때리고 성추행까지..농촌 외국인근로자 인권침해 심각[75]
- 9월 12일 - 시대 거스르는 '신연좌제 망령'[76]
- 9월 10일 - "평시 위기 때 예비군 부분 동원 추진"..재산권은?[77]
- 9월 9일 -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여성 상대로 성폭력-성매매"[78]
- 9월 8일 - [르포]'서울의 랜드마크 혹은 바벨탑'..추석연휴 미리 둘러본 제2롯데월드[79]
- 9월 3일 - 보호감호 되살아나나..'흉악범 사회격리' 추진 논란[80]
- 9월 2일 - 앰네스티 "IS, 이라크서 인종청소 증거 확보"[81]
- 9월 2일 - [단독] '차양막' 설치, 뒤에선 '사진 채증'..헌재의 두 얼굴[82]
- 9월 1일 - 위헌 결정난 '차벽' 남발.. 인권 무시하는 경찰[83]
- 8월 31일 - "IS, 시리아서 야지디족 여성 수백명 인신매매"[84]
- 8월 31일 - 서울시 산하기관 女직원, 직장 내 성희롱 겪은 뒤 자살[85]
- 8월 30일 - "삼성과 직접 협상"..백혈병 피해자들은 왜 반올림과 결별했나 (상보)[86]
- 8월 30일 - 거리 퍼레이드 하는 성 소수자와 지지자들[87]
- 8월 29일 - '스포츠를 예술로' 완벽에 이른 영웅들[88]
- 8월 29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군 "윤 일병 사망의 핵심 목격자, 신고 안 한게 잘못"[89]
- 8월 29일 - "경찰보며 혼잣말로 '바보'하면 경찰모욕죄?"[90]
- 8월 2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입대동기생 부대? 軍지휘부의 졸속대책"[91]
- 8월 27일 - 윤일병 핵심목격자 "소변 흘리며 쓰러졌는데 계속 폭행"[92]
- 8월 26일 - [포토]눈물 흘리며 대우포럼 떠나는 김우중 전 회장[93]
- 8월 26일 - '경찰관 모욕죄' 현행범 체포..공권력 확립일까 남용일까[94]
- 8월 23일 - 국방부 "옴부즈맨 도입, 추가논의 후 결정..반대 확정아냐"[95]
- 8월 22일 - 경찰, 마녀사냥 하듯 언론플레이.. "필요에 따라 한 인간 완전히 파멸"[96]
- 8월 21일 - [위안부 보고서 55]8. "강제동원 증거없어 무효"..말바꾼 아베 막장극[97]
- 8월 21일 - "가혹행위 신고로 6년 따돌림 당해"..국방부 고발[98]
- 8월 21일 - 귀 깨물고 목덜미 핥고 허벅지에 성기 그림까지..[99]
- 8월 20일 - 14년 단식투쟁 印 '철의 여인' 석방된다[100]
- 8월 19일 - "남경필 지사 장남 강제추행 사건, 군이 축소·은폐"[101]
- 8월 19일 - 軍,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성추행 은폐 아니다"[102]
- 8월 19일 - "남경필 지사 장남 강제추행 사건, 군이 축소·은폐"(종합)[103]
- 8월 18일 -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제보 164건..70명 사망"(종합)[104]
- 8월 15일 - 美 '흑인 총격 사망' 거센 후폭풍..오바마 진화나서[105]
- 8월 14일 - '軍파라치'로 병영 폭력 막겠다니.. 구타·가혹행위 신고 장병에 포상제 도입[106]
- 8월 14일 - [단독] 목격자 김 일병 "윤 일병 배 지근지근 밟아..심폐소생술 말도 안돼"[107]
- 8월 12일 - 윤일병사건 '마녀사냥' 언급 軍병원장 보직해임키로[108]
- 8월 11일 - 軍 인권 교육 대령 "덜 맞아서..윤 일병 사건은 '마녀사냥'"[109]
- 8월 11일 - 군인권교육 중 '윤일병 사건' 마녀사냥 비유해 논란[110]
- 8월 11일 - [녹취] "윤 일병 사건? 사소한 가혹행위" 軍교육 파문[111]
- 8월 10일 - 윤 일병 사망사건 여파..군부대 면회객 발길 이어져[112]
- 8월 10일 - 朴대통령, '25년만의 방한' 교황과 어떤 얘기 나눌까[113]
- 8월 10일 - 군 당국이 장병 인권침해 신고전화 이용 조직적 방해[114]
- 8월 9일 - 하루만에 급조된 집단교육.. 판에 박힌 모범답안 되풀이[115]
- 8월 9일 - "지휘관의 축소 관행부터 막아야"[116]
- 8월 8일 - 전군, 하루 '특별 인권교육'.."근본 해법과 거리 멀어"[117]
- 8월 8일 - 특별인권교육 받는 장병들[118]
- 8월 8일 - 윤 일병 사망 사건, 미심쩍은 부분 많다[119]
- 8월 8일 - 육해공 전 장병 오늘 훈련접고 '온종일 특별인권교육'[120]
- 8월 7일 - 처음부터 폭행 목격한 병사 의병 제대, 군 증인 채택도 배제[121]
- 8월 7일 - "시설과 PX가 좋아지니, 군대 좋아졌다고 착각"[122]
- 8월 7일 - '윤일병 사건', 군인권센터-국방부 진실공방[123]
- 8월 7일 - 軍, 군인권센터 주장 반박..사망원인과 시점 고수[124]
- 8월 7일 - "윤일병 직접사인은 구타..병원 이송시 이미 사망"(종합)[125]
- 8월 7일 -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체크카드도 받아(종합)[126]
- 8월 7일 - [단독] 인권위 '윤일병 구타 사망' 알고도 그냥 덮었다[127]
- 8월 7일 -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신용카드도 받아[128]
- 8월 7일 - [단독]"소변기 핥아" 이번엔 해병대서 엽기 가혹행위[129]
- 8월 6일 - 유엔 인권수장 "日, 위안부 문제 영구해결하라"(종합)[130]
- 8월 6일 - [단독] 한민구 신임장관에 보고 안해..군, 조직적 은폐 의혹 확산[131]
- 8월 6일 - 꽃동네 26년 거주자 "교황님 저를 밟고 꽃동네에 가세요"[132]
- 8월 6일 - 윤일병 국가유공자 인정받아 명예회복할까(종합)[133]
- 8월 6일 -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진술 확보.. '미필적 고의' 입증 관건[134]
- 8월 5일 - 국방부, 인권위의 '군 인권법' 제정 권고도 묵살했다[135]
- 8월 5일 - [단독]"성기에 진공청소기까지"..군 인권 침해 '천태만상'[136]
- 8월 5일 - '입국 취소' 나이지리아 대학생 "한국, 유엔 인권위 제소"[137]
- 8월 5일 -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인분 묻은 손 입에 넣고, 식칼로 면도질..약자에 잔혹[138]
- 8월 4일 - 윤일병 가해 병장, 성고문까지 '신고하면 어머니 섬에 팔겠다' 협박까지 '충격'[139]
- 8월 4일 - 에볼라 검역 딜레마 .. 안전이냐 인권이냐[140]
- 8월 4일 - "군기 빠졌다" 주먹질 "싸가지 없다" 발길질.. 인권 외딴섬[141]
- 8월 4일 - '개인 위치정보 조회' 더 쉽게 하려는 정부[142]
- 8월 4일 - "이런 막장 군대..軍 맞나" 국방위, 강력 질타[143]
- 8월 4일 - "윤일병 母, 면회라도 가봤더라면..눈물 펑펑" [144]
- 8월 3일 - [종합]김무성, 탁자 내리치며 "분명한 살인사건" 격노[145]
- 8월 2일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선임병 진술서 '충격'..무슨 내용?[146]
- 8월 2일 - 군인권센터 사진보니 '충격'.."급소 때리지 않아 살인죄 인정 안돼"[147]
- 8월 2일 - 28사단 사망사건 가해자, 살인 고의성 인정하기는 어렵다? '분노'[148]
- 8월 1일 - 28사단 윤 일병에 가혹행위 선임병들, 가족 면회도 막아 '은폐'[149]
- 8월 1일 - 28사단 '악마를 보았다'에 누리꾼 "살인죄 적용해야"[150]
- 8월 1일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상습적 폭행과 가혹행위..사진 보니 '끔찍'[151]
- 8월 1일 - 가해 부대원들, 尹일병 의식잃자 "차라리 죽었으면"[152]
- 8월 1일 -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건, 70년대에도 없던 야만 행위"[153]
- 7월 31일 -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154]
- 7월 30일 - '꼿꼿' 박수경 "수갑 덮은 수건 경찰관이 치워 당황"[155]
- 7월 29일 - '한시간에 한명 사망'..숨을 곳 없는 가자 어린이들[156]
- 7월 26일 - [포토]아군 적군 없는 신나는 '제2회 신촌 물총 축제'[157]
- 7월 26일 - 유대균 도피 도운 게 죽을죄? 박씨 인권 짓밟은 언론[158]
- 7월 25일 - 朴대통령 "위안부 보편적 여성인권문제, 잘 풀어야"[159]
- 7월 22일 - 이스라엘, 또다시 대량살상 무기 사용 비판 받아(종합)[160]
- 7월 21일 - 비처럼 쏟아진 '강철 화살'[161]
- 7월 20일 -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는 농담 아닌 농담[162]
- 7월 19일 - '유병언 추적 수사'에 등 터지는 사람들[163]
- 7월 16일 - "경찰이 외국인 일방적 수사하고 통역 나선 귀화인에 폭행·협박.. 인권위에 진정"[164]
- 7월 12일 - 서울 도심 전교조·철도노조·금융노조 등 집회 잇따라[165]
- 7월 8일 - 광주 'S중학생 자살' 파장..警, 과태료-소년부 송치[166]
- 7월 7일 - "왜 빨리 경찰 안 옵니까" 출동 독촉했다고 체포[167]
- 7월 6일 - '등급보류' 망신당한 인권위, 재심 답변서도 '부실'(종합)[168]
- 7월 4일 - 오바마가 한국에 살았다면 그 또한 관심병사[169]
- 6월 25일 - "잔인한 계급열외, 후임병이 주먹질에 유령취급"[170]
- 6월 23일 - "자유권 규약 영어약자 아느냐"..이석기 담당검사, 증인 모욕[171]
- 6월 23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전쟁나면 지휘관 쏘고 싶다는 병사들 많아"[172]
- 6월 19일 - "벌금 낼 테니 내려라"..승차 거부 당한 안내견[173]
- 6월 17일 - 靑 "문창극 임명동의안 제출 오늘은 어려울듯"(속보)[174]
- 6월 11일 -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현장 인권위 '뒷짐' 비판[175]
- 6월 10일 -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같은 방에 재웠다[176]
- 6월 8일 - 명예살인·조혼·혐오..딸로 태어난 것이 무섭다[177]
- 6월 5일 - 북한 "미국과 한국에서 오히려 인권침해 심각"[178]
- 6월 1일 - 민변 변호사 26년 만에 1천명 육박..영향력 건재[179]
- 5월 23일 - [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게 해[180]
- 5월 19일 - 鄭"北인권이 돌고래만 못하나"vs 朴"철지난 색깔론"(종합)[181]
- 5월 18일 - NYT 이어 WP에도 '세월호 정부비판' 광고 실려[182]
- 5월 15일 - '복지재벌' 형제복지원-부산시공무원 유착 의혹(종합)[183]
- 5월 13일 - "구원파 소유 신안 염전 '노예 염전' 의혹 수사"[184]
- 5월 7일 - 인도네시아서 성폭행 피해 여성 공개 태형 논란[185]
- 5월 6일 - 안철수 "윤장현, '광주의 박원순' 될 수 있는 분" 진화[186]
- 5월 6일 - 유병언 설립 의혹 '구원파' 檢 수사 항의 규탄집회[187]
- 5월 5일 - 北대남기구 "美는 민족의 원수..경거망동 말라"[188]
- 5월 3일 - "한국의 재난보도는 유치원 수준.. '삼풍' 때와 판박이"[189]
- 4월 29일 - 北, 세월호 참사 거론하며 "南은 인권불모지" 비난[190]
- 4월 27일 - 아베 "軍위안부 가슴아파..日생각·방침 설명할 것"[191]
- 4월 26일 - 오바마 "한·일 미래로 나가야" 朴대통령 "손뼉도 마주쳐야"[192]
- 4월 25일 - 朴대통령-오바마,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결정(종합2보)[193]
- 4월 16일 - 獨 언론 "ISU, 대한빙상연맹의 제소장 접수" 보도[194]
- 4월 15일 - "채증? 경찰에 속고 있는 것 아닌가"[195]
- 4월 15일 - "불만 있어?"..'염전 노예' 흉기로 찌른 업주 구속(종합)[196]
- 4월 14일 - [단독] 경찰, 부착형 카메라 또 만지작.. 채증 남발될라[197]
- 4월 10일 - 유엔 北인권위 "김정은 ICC 회부 적극 추진"[198]
- 4월 9일 - '게임 중 욕설'.. 초성만 써도 처벌 받는다[199]
- 4월 7일 - 병원 진료받던 여성 10명 중 1명 '성희롱' 느꼈다[200]
- 4월 6일 - 편향된 인권위, 국제사회서도 인정 못 받았다[201]
- 4월 6일 - "동성애 학생 실명 적어라"..고교 '동성애 설문지' 논란[202]
- 4월 5일 - [단독] 한국 인권위 출범 이래 첫 등급 재심사 '굴욕'[203]
- 4월 2일 - [포토]팬사인회 지각해 맨발로 명동 달리는 배우 클라라[204]
- 3월 30일 - 점검하면 뭐하나..편의점 알바 인권 매번 막장[205]
- 3월 28일 - '인권 유린' 전 형제복지원 대표 어떻게 지내나[206]
- 3월 25일 - "섬에 남은 염전 노예, 세뇌 당한 듯"[207]
- 3월 25일 - 정권비판 낙서가 재물손괴? 국가보안법 위반?[208]
- 3월 24일 - "일당 5억 노역, 헌법상 평등원칙 위배"[209]
- 3월 23일 - 3년 간 형제복지원에서 지옥 겪은 후 폭로한 책 '살아남은 아이' 재조명[210]
- 3월 21일 - 학부모 성범죄 경력까지 조회.. 인권침해 논란[211]
- 3월 21일 -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사망자 38명 추가 확인[212]
- 3월 19일 - '동성간 성행위 처벌' 군형법 조항 사라질까[213]
- 3월 17일 - '신의선물' 반복되는 사건, 이보영 딸 납치 운명 못피하나[214]
- 3월 16일 - 중국 인권운동가 옥중 사망.. "몸에 고문 흔적"[215]
- 3월 13일 - [내러티브 리포트] "아프리카 예술혼 담은 이 손, 한국에선 14시간 접시만 닦았다"[216]
- 3월 12일 - 장애인 때리고 굶기고..수당 빼돌려 해외여행[217]
- 3월 12일 - '염전노예' 오명 신안군 주민 "경찰서 개설해달라"[218]
- 3월 11일 - '염전노예' 단속.. 26명 입건해 3명 구속[219]
- 3월 11일 - "한국 법치지수 세계14위..기본권은 소득比 하위권"(종합)[220]
- 3월 11일 - 남성교도소 수감 성소수자, 긴머리 탓 '징벌방'[221]
- 3월 9일 - "그들은 나를 짓밟았다"..거액에 팔려가는 어린 신부[222]
- 3월 9일 - 육사, 생도 '학교밖 음주.흡연.성관계' 허용 검토[223]
- 3월 7일 - 위안부 국제이슈화 日 '고립' 양상.. '자승자박'[224]
- 3월 6일 - 日관방장관 "유엔서 위안부 문제 설명하고 반론"[225]
- 3월 6일 - "아무렴 100일째 냉동고 모셔진 아버지보다 추울까요?"[226]
- 3월 5일 - 檢, '증거조작 의혹' 국정원 직원 고발사건 수사 착수[227]
- 3월 5일 - 노숙자 염전에 팔아넘긴 직업소개소 업주 영장[228]
- 3월 4일 - "현수 죽음 왜 못 막았나" 시민사회의 질타[229]
- 3월 4일 - 민변, '진보당 해산심판' 유엔 인권이사회에 진정[230]
- 3월 2일 - '윤병세 위안부문제 인권이사회 직접제기'案 막판철회(종합)[231]
- 3월 2일 - 키스장면과 치마길이까지 검열? .. 지금이 유신시대인가[232]
- 2월 28일 - 중국 "미국 인권문제 심각"..'맞불 보고서'(종합)[233]
- 2월 28일 - '염전 노예' 뿌리 뽑기.. 적발땐 허가취소 초강수[234]
- 2월 28일 - 5.18을 기억하라는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235]
- 2월 25일 - 러시아 "한국인들, 감히 소트니코바를 욕해?" 서명운동 진행[236]
- 2월 24일 -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한국 인권 상황 우려"[237]
- 2월 19일 - [사회]내란음모사건, 인권은 안중에 없나[238]
- 2월 18일 - "'염전 노예' 신안에 경찰서가 없다니.."[239]
- 2월 18일 - 김정은 아버지 뺨치는 사치 생활..DVD 2만장 소장 개인영화관 건립까지[240]
- 2월 17일 - 염전 인권유린 전면전 선포에도 "못 믿을 경찰"[241]
- 2월 16일 - 민변, 유엔인권이사회에 '국정원 문제' 의견서 전달[242]
- 2월 15일 - 유엔 北인권조사위 "북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해야"(종합2보)[243]
- 2월 15일 - '염전 노예' 18명, 10년간 용돈만..인권유린 심각[244]
- 2월 13일 - "염전 인권유린, 한 사람 때문에 온 주민 범죄자로 매도"[245]
- 2월 12일 - "염전 노예 근절될까"..인권유린 때 허가 취소[246]
- 2월 12일 - "아들 일로 왔다더니..국정원 직원 들이닥쳐"<보고회>[247]
- 2월 12일 - "섬노예, 마을 주민들 카르텔 있어"[248]
- 2월 11일 - '섬노예사건 현장' 신안 신의도 염전서 임금체불 2건 적발[249]
- 2월 9일 - 올림픽 남북단일팀 외치다 옥살이..유족에 국가배상[250]
- 2월 9일 - "먹여주고 월급 준다" 꾐에 '섬노예'로 팔려가는 노숙인들[251]
- 2월 8일 - 시카고 오토쇼에서 만난 현대 뉴 제네시스[252]
- 2월 8일 - 춤바람난 강남역[253]
- 2월 5일 -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254]
- 2월 5일 -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 "북한의 현실, 영화보다 심각"[255]
- 2월 5일 - 與 "진보당, 장성택 처형엔 침묵..종북의 증거"[256]
- 2월 4일 - 김재연 "좌경맹동주의,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종합)[257]
- 2월 4일 - 김재연, 장성택 처형 北 인권문제에 "입장보류"[258]
- 2월 2일 - [취재파일] "전쟁 때 위안부는 어디에나 있었다"..일본 우익들의 왜곡된 '여성관'[259]
- 1월 28일 -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260]
- 1월 28일 -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종합)[261]
- 1월 26일 - 한국, 국정원 사건으로 정치적 권리 2등급 추락[262]
- 1월 24일 - "국정원사태 등으로 韓 정치권리 후퇴"<프리덤하우스>(종합)[263]
- 1월 24일 - UN "미얀마 불교도, 이슬람 마을 습격..최소 48명 사망"[264]
- 1월 22일 - 與 "北인권법 처리 합의"vs 野 "논의에만 합의"[265]
- 1월 22일 - '괴성 난동' 정신질환자 입 막았다가.."인권침해"[266]
- 1월 22일 - [단독]박영선 "서울시장 대신 원내대표 출마"[267]
- 1월 22일 - '여친과 성관계' 보고 안하면 양심불량(?)[268]
- 1월 22일 - 朴대통령 다보스서도 '통일대박론'..경제효과 방점[269]
- 1월 19일 - 북한인권법 핵심은 '삐라 지원'..새누리 '지원' vs 민주 '빼자'[270]
- 1월 18일 - "위안부 문제, 정치화 아닌 여성인권차원 접근 필요"[271]
- 1월 17일 - 미, 검증 안된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 '인권침해'[272]
- 1월 15일 - 탈북단체 '장성택 처형 규탄' 대북전단 50만장 살포(종합)[273]
- 1월 14일 - [종합]황우여, 공천 논란 해법 '개방형 국민참여경선' 제안[274]
- 1월 14일 - 정신장애인, "정신병원 강제입원제 폐지" 헌소 제기[275]
- 1월 13일 -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여야협상 탄력받나[276]
- 1월 13일 - 김한길 "北 인권민생법 마련"..중도층 겨냥?[277]
- 1월 13일 -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논의 탄력받을듯(종합)[278]
- 1월 13일 - 김한길 "야권 재구성 주도..與에 어부지리 주면 안돼"(종합)[279]
- 1월 13일 - 김한길 '변화·혁신'화두로 安과 정면승부 선언[280]
- 1월 13일 - 무심코 내뱉은 "짱깨" 한마디에 날벼락(상보)[281]
- 1월 13일 - 대한민국 '아동 성매매 관광보고서'..동남아 전역 휩쓸고 이젠 네팔까지[282]
- 1월 11일 - 보수단체,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하자"[283]
- 1월 10일 - 전병헌 "이제 북한인권도 거론할 시점"(종합)[284]
- 1월 10일 - 도 넘은 악성루머, 장현승·현아 인권은 어디에[285]
- 1월 9일 - "아들 잘못돼도 상관없냐"..국정원 '심리적 고문' 논란[286]
- 1월 8일 - [단독]중앙대 청소하려면 '앉지마 말하지마'[287]
- 1월 5일 - 문용린 "혁신학교·학생인권조례 끌려다녀 아쉽다"[288]
- 1월 5일 - 그 시절 '송변'과 닮은 우리 시대의 '변호인'[289]
- 1월 3일 - 문재인, 부림사건 관련자들과 영화 '변호인' 관람(종합)[290]
- 1월 2일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291]
참조
- ↑ “불닭볶음면 vs 불낙볶음면 가처분訴 삼양 패소”. 《뉴시스》. 2014년 11월 30일.
- ↑ “'성소수자 조항 논쟁' 서울인권헌장 합의 실패(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29일.
- ↑ “성매매 위장단속 "함정수사 아냐"vs"여성 인권 무시"”. 《노컷뉴스》. 2014년 11월 28일.
- ↑ “미혼모 티켓다방女의 어처구니없는 죽음”. 《조선일보》. 201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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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북한인권법 제정 움직임 비난.."대가 치를 것"”. 《연합뉴스》. 201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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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카' 읽었다고 고문에 옥고..32년 만에 무죄”. 《연합뉴스》. 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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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국방위 "인권결의 배격.. 초강경대응전 진입"(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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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남한 '유엔 인권결의' 추동질..전면 선전포고"”. 《연합뉴스》. 2014년 11월 22일.
- ↑ “朴대통령 "北 고립 고집하며 비극적 인권상황 직면"(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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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최명남 "인권소동, 핵실험 자제할 수 없게 해"(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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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변회 "대법 쌍용차 판결은 사회적 약자 외면"”.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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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 아파트 분신 경비원 끝내 운명.."노동인권 보장 계기되길"”. 《아시아경제》. 2014년 11월 7일.
- ↑ “"선수 불법 사찰? 美·日에선 상상도 못할 일"”. 《노컷뉴스》. 2014년 11월 6일.
- ↑ “"성추행 당했어요.. 인권위 사무실에서"”. 《서울신문》. 2014년 11월 6일.
- ↑ “대구구장 앞 롯데팬 절규 "이럴거면 부산 떠나라"”. 《OSEN》. 2014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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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이라크 모술 교도소 죄수 600명 살해"”. 《연합뉴스》. 2014년 10월 30일.
- ↑ “시장경제 체험세대 성장..北 밑바닥부터 변화 중”. 《한국일보》. 2014년 10월 30일.
- ↑ “우지원, 공식사과 후 답글 "참는것 잘 이겨내지만 힘든것 사실"”. 《마이데일리》. 2014년 10월 28일.
- ↑ “軍 여전히 여군 배려 없어 "산부인과 군의관 전원 남성"”. 《노컷뉴스》. 2014년 10월 27일.
- ↑ “"삐라 행사 한번에 700만원.. 초코파이 날려 보내기도"”. 《동아일보》. 2014년 10월 27일.
- ↑ “사우디 '여성운전의 날' 1년 만에 좌절”. 《연합뉴스》. 2014년 10월 26일.
- ↑ “"네 순서 맞니?" 상처받는 간호사 임신 순번제”. 《SBS》. 2014년 10월 26일.
- ↑ “北대표단 "정치범 수용소 증거 있나".. 탈북여성 "28년 갇혀있던 내가 증거"”. 《동아일보》. 2014년 10월 24일.
- ↑ “가난한 흑인 수도만 잠근 디트로이트”. 《서울신문》. 2014년 10월 23일.
- ↑ “"공무원연금 개혁, 현 수급자 삭감 방안도 다뤄야"”. 《연합뉴스》. 2014년 10월 22일.
- ↑ “"집회 소음을 전화벨소리보다 작게?"..시민단체 '반발'”. 《뉴시스》. 2014년 10월 22일.
- ↑ “"통진당 김미희·이상규, 北 자금으로 출마"”. 《세계일보》. 2014년 10월 21일.
- ↑ “[단독]"경찰, 홍가혜 수사 중 지인 560여명 개인정보 사찰"”.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21일.
- ↑ “北, 朴대통령 아셈 발언 실명 비난.."정치적 도발"(종합)”. 《연합뉴스》. 2014년 10월 18일.
- ↑ “산케이 "한국, 인권국가냐"..외교부 대변인과 공방”. 《연합뉴스》. 201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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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날카로운 칼 준비"..노벨평화상 말랄라 위협”. 《연합뉴스》. 2014년 10월 11일.
- ↑ “최연소 노벨평화상 기록세운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연합뉴스》. 2014년 10월 10일.
- ↑ “[현장+]기자 쫓아낸 '나라사랑 교육' 어떤 내용이길래”.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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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 '국제법정 회부' 성사될까”. 《연합뉴스》. 2014년 10월 9일.
- ↑ “'소속·이름' 요구하면 들이대는 경찰 채증 카메라”.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9일.
- ↑ “北 "수용소 없고 노동교화소만 있다" 강변”. 《세계일보》. 2014년 10월 8일.
- ↑ “"나이 많아 부담스럽다"..50대 만학도 꿈 꺾은 대학”. 《연합뉴스》. 2014년 10월 5일.
- ↑ “[단독] 국내 입국 탈북민 310명 행방 '감감'”. 《세계일보》. 2014년 10월 4일.
- ↑ “朴대통령 "2년간 장외·반목정치로 어려움"”.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 ↑ “북 리수용 "자주권·생존권 위협 제거되면 핵문제 풀릴 것"(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28일.
- ↑ “IS, 이라크 여성 인권변호사 공개 처형”. 《연합뉴스》. 201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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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카톡은 안 본다지만.. 기본권 흔드는 '사이버 으름장'”. 《한국일보》. 2014년 9월 25일.
- ↑ “"시리아 쿠르드족, 'IS' 18명 사살..중국인 포함"”. 《연합뉴스》. 2014년 9월 20일.
- ↑ “朴대통령, 캐나다 국빈방문 출국..내주 유엔총회 연설(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20일.
- ↑ “진료인지 성희롱인지 아리송하다면..”. 《한겨레》. 2014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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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사회 압력 통했나..北, 인권 문제 적극 대응”. 《SBS》. 2014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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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 거스르는 '신연좌제 망령'”. 《중앙일보》. 2014년 9월 12일.
- ↑ “"평시 위기 때 예비군 부분 동원 추진"..재산권은?”. 《KBS》. 201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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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차양막' 설치, 뒤에선 '사진 채증'..헌재의 두 얼굴”. 《한겨레》. 2014년 9월 2일.
- ↑ “위헌 결정난 '차벽' 남발.. 인권 무시하는 경찰”. 《서울신문》. 2014년 9월 1일.
- ↑ “"IS, 시리아서 야지디족 여성 수백명 인신매매"”. 《연합뉴스》. 2014년 8월 31일.
- ↑ “서울시 산하기관 女직원, 직장 내 성희롱 겪은 뒤 자살”. 《뉴시스》. 2014년 8월 31일.
- ↑ “"삼성과 직접 협상"..백혈병 피해자들은 왜 반올림과 결별했나 (상보)”. 《아시아경제》. 2014년 8월 30일.
- ↑ “거리 퍼레이드 하는 성 소수자와 지지자들”. 《뉴시스》. 2014년 8월 30일.
- ↑ “'스포츠를 예술로' 완벽에 이른 영웅들”. 《이데일리》. 2014년 8월 29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군 "윤 일병 사망의 핵심 목격자, 신고 안 한게 잘못"”. 《SBS》. 2014년 8월 29일.
- ↑ “"경찰보며 혼잣말로 '바보'하면 경찰모욕죄?"”. 《노컷뉴스》. 2014년 8월 29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입대동기생 부대? 軍지휘부의 졸속대책"”. 《SBS》. 2014년 8월 28일.
- ↑ “윤일병 핵심목격자 "소변 흘리며 쓰러졌는데 계속 폭행"”.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27일.
- ↑ “[포토]눈물 흘리며 대우포럼 떠나는 김우중 전 회장”. 《이데일리》. 2014년 8월 26일.
- ↑ “'경찰관 모욕죄' 현행범 체포..공권력 확립일까 남용일까”. 《한겨레》. 2014년 8월 26일.
- ↑ “국방부 "옴부즈맨 도입, 추가논의 후 결정..반대 확정아냐"”.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23일.
- ↑ “경찰, 마녀사냥 하듯 언론플레이.. "필요에 따라 한 인간 완전히 파멸"”. 《한겨레》. 2014년 8월 22일.
- ↑ “[위안부 보고서 55]8. "강제동원 증거없어 무효"..말바꾼 아베 막장극”. 《아시아경제》. 2014년 8월 21일.
- ↑ “"가혹행위 신고로 6년 따돌림 당해"..국방부 고발”. 《연합뉴스》. 2014년 8월 21일.
- ↑ “귀 깨물고 목덜미 핥고 허벅지에 성기 그림까지..”. 《국민일보》. 2014년 8월 21일.
- ↑ “14년 단식투쟁 印 '철의 여인' 석방된다”. 《서울신문》. 2014년 8월 20일.
- ↑ “"남경필 지사 장남 강제추행 사건, 군이 축소·은폐"”.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 ↑ “軍,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성추행 은폐 아니다"”.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9일.
- ↑ “"남경필 지사 장남 강제추행 사건, 군이 축소·은폐"(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 ↑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제보 164건..70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8일.
- ↑ “美 '흑인 총격 사망' 거센 후폭풍..오바마 진화나서”. 《노컷뉴스》. 2014년 8월 15일.
- ↑ “'軍파라치'로 병영 폭력 막겠다니.. 구타·가혹행위 신고 장병에 포상제 도입”. 《국민일보》. 2014년 8월 14일.
- ↑ “[단독] 목격자 김 일병 "윤 일병 배 지근지근 밟아..심폐소생술 말도 안돼"”. 《한겨레》. 2014년 8월 14일.
- ↑ “윤일병사건 '마녀사냥' 언급 軍병원장 보직해임키로”. 《연합뉴스》. 2014년 8월 12일.
- ↑ “軍 인권 교육 대령 "덜 맞아서..윤 일병 사건은 '마녀사냥'"”. 《SBS》. 2014년 8월 11일.
- ↑ “군인권교육 중 '윤일병 사건' 마녀사냥 비유해 논란”.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 ↑ “[녹취] "윤 일병 사건? 사소한 가혹행위" 軍교육 파문”. 《한국일보》. 2014년 8월 11일.
- ↑ “윤 일병 사망사건 여파..군부대 면회객 발길 이어져”. 《연합뉴스》. 2014년 8월 10일.
- ↑ “朴대통령, '25년만의 방한' 교황과 어떤 얘기 나눌까”. 《뉴시스》. 2014년 8월 10일.
- ↑ “군 당국이 장병 인권침해 신고전화 이용 조직적 방해”. 《연합뉴스》. 2014년 8월 10일.
- ↑ “하루만에 급조된 집단교육.. 판에 박힌 모범답안 되풀이”. 《동아일보》. 2014년 8월 9일.
- ↑ “"지휘관의 축소 관행부터 막아야"”. 《경향신문》. 2014년 8월 9일.
- ↑ “전군, 하루 '특별 인권교육'.."근본 해법과 거리 멀어"”. 《경향신문》. 2014년 8월 8일.
- ↑ “특별인권교육 받는 장병들”. 《뉴시스》. 2014년 8월 8일.
- ↑ “윤 일병 사망 사건, 미심쩍은 부분 많다”. 《한국일보》. 2014년 8월 8일.
- ↑ “육해공 전 장병 오늘 훈련접고 '온종일 특별인권교육'”. 《연합뉴스》. 2014년 8월 8일.
- ↑ “처음부터 폭행 목격한 병사 의병 제대, 군 증인 채택도 배제”. 《경향신문》. 2014년 8월 7일.
- ↑ “"시설과 PX가 좋아지니, 군대 좋아졌다고 착각"”.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7일.
- ↑ “'윤일병 사건', 군인권센터-국방부 진실공방”.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 ↑ “軍, 군인권센터 주장 반박..사망원인과 시점 고수”.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 ↑ “"윤일병 직접사인은 구타..병원 이송시 이미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 ↑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체크카드도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 ↑ “[단독] 인권위 '윤일병 구타 사망' 알고도 그냥 덮었다”. 《한겨레》. 2014년 8월 7일.
- ↑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신용카드도 받아”.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 ↑ “[단독]"소변기 핥아" 이번엔 해병대서 엽기 가혹행위”. 《문화일보》. 2014년 8월 7일.
- ↑ “유엔 인권수장 "日, 위안부 문제 영구해결하라"(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6일.
- ↑ “[단독] 한민구 신임장관에 보고 안해..군, 조직적 은폐 의혹 확산”. 《한겨레》. 2014년 8월 6일.
- ↑ “꽃동네 26년 거주자 "교황님 저를 밟고 꽃동네에 가세요"”. 《미디어오늘》. 2014년 8월 6일.
- ↑ “윤일병 국가유공자 인정받아 명예회복할까(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6일.
- ↑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진술 확보.. '미필적 고의' 입증 관건”. 《문화일보》. 2014년 8월 6일.
- ↑ “국방부, 인권위의 '군 인권법' 제정 권고도 묵살했다”. 《한겨레》. 2014년 8월 5일.
- ↑ “[단독]"성기에 진공청소기까지"..군 인권 침해 '천태만상'”. 《MBN》. 2014년 8월 5일.
- ↑ “'입국 취소' 나이지리아 대학생 "한국, 유엔 인권위 제소"”.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5일.
- ↑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인분 묻은 손 입에 넣고, 식칼로 면도질..약자에 잔혹”. 《서울신문》. 2014년 8월 5일.
- ↑ “윤일병 가해 병장, 성고문까지 '신고하면 어머니 섬에 팔겠다' 협박까지 '충격'”. 《스포츠조선》. 2014년 8월 4일.
- ↑ “에볼라 검역 딜레마 .. 안전이냐 인권이냐”. 《중앙일보》. 2014년 8월 4일.
- ↑ “"군기 빠졌다" 주먹질 "싸가지 없다" 발길질.. 인권 외딴섬”. 《한국일보》. 2014년 8월 4일.
- ↑ “'개인 위치정보 조회' 더 쉽게 하려는 정부”. 《경향신문》. 2014년 8월 4일.
- ↑ “"이런 막장 군대..軍 맞나" 국방위, 강력 질타”. 《SBS》. 2014년 8월 4일.
- ↑ “"윤일병 母, 면회라도 가봤더라면..눈물 펑펑"”. 《노컷뉴스》. 2014년 8월 4일.
- ↑ “[종합]김무성, 탁자 내리치며 "분명한 살인사건" 격노”. 《뉴시스》. 2014년 8월 3일.
-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선임병 진술서 '충격'..무슨 내용?”. 《서울경제》. 2014년 8월 2일.
- ↑ “군인권센터 사진보니 '충격'.."급소 때리지 않아 살인죄 인정 안돼"”. 《서울신문》. 2014년 8월 2일.
- ↑ “28사단 사망사건 가해자, 살인 고의성 인정하기는 어렵다? '분노'”. 《MBN》. 2014년 8월 2일.
- ↑ “28사단 윤 일병에 가혹행위 선임병들, 가족 면회도 막아 '은폐'”. 《세계일보》. 2014년 8월 1일.
- ↑ “28사단 '악마를 보았다'에 누리꾼 "살인죄 적용해야"”.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1일.
-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상습적 폭행과 가혹행위..사진 보니 '끔찍'”.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일.
- ↑ “가해 부대원들, 尹일병 의식잃자 "차라리 죽었으면"”. 《문화일보》. 2014년 8월 1일.
- ↑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건, 70년대에도 없던 야만 행위"”. 《한겨레》. 2014년 8월 1일.
- ↑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 《뉴시스》. 2014년 7월 31일.
- ↑ “'꼿꼿' 박수경 "수갑 덮은 수건 경찰관이 치워 당황"”. 《연합뉴스》. 2014년 7월 30일.
- ↑ “'한시간에 한명 사망'..숨을 곳 없는 가자 어린이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 ↑ “[포토]아군 적군 없는 신나는 '제2회 신촌 물총 축제'”. 《이데일리》. 2014년 7월 26일.
- ↑ “유대균 도피 도운 게 죽을죄? 박씨 인권 짓밟은 언론”. 《한겨레》. 2014년 7월 26일.
- ↑ “朴대통령 "위안부 보편적 여성인권문제, 잘 풀어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 ↑ “이스라엘, 또다시 대량살상 무기 사용 비판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 ↑ “비처럼 쏟아진 '강철 화살'”. 《한겨레》. 2014년 7월 21일.
- ↑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는 농담 아닌 농담”. 《한겨레》. 2014년 7월 20일.
- ↑ “'유병언 추적 수사'에 등 터지는 사람들”. 《경향신문》. 2014년 7월 19일.
- ↑ “"경찰이 외국인 일방적 수사하고 통역 나선 귀화인에 폭행·협박.. 인권위에 진정"”. 《한국일보》. 2014년 7월 16일.
- ↑ “서울 도심 전교조·철도노조·금융노조 등 집회 잇따라”. 《뉴시스》. 2014년 7월 12일.
- ↑ “광주 'S중학생 자살' 파장..警, 과태료-소년부 송치”. 《뉴시스》. 2014년 7월 8일.
- ↑ “"왜 빨리 경찰 안 옵니까" 출동 독촉했다고 체포”. 《한겨레》. 2014년 7월 7일.
- ↑ “'등급보류' 망신당한 인권위, 재심 답변서도 '부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오바마가 한국에 살았다면 그 또한 관심병사”. 《국민일보》. 2014년 7월 4일.
- ↑ “"잔인한 계급열외, 후임병이 주먹질에 유령취급"”. 《노컷뉴스》. 2014년 6월 25일.
- ↑ “"자유권 규약 영어약자 아느냐"..이석기 담당검사, 증인 모욕”. 《한겨레》. 2014년 6월 23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전쟁나면 지휘관 쏘고 싶다는 병사들 많아"”. 《SBS》. 2014년 6월 23일.
- ↑ “"벌금 낼 테니 내려라"..승차 거부 당한 안내견”. 《SBS》. 2014년 6월 19일.
- ↑ “靑 "문창극 임명동의안 제출 오늘은 어려울듯"(속보)”.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 ↑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현장 인권위 '뒷짐' 비판”. 《연합뉴스》. 2014년 6월 11일.
- ↑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같은 방에 재웠다”. 《서울신문》. 2014년 6월 10일.
- ↑ “명예살인·조혼·혐오..딸로 태어난 것이 무섭다”. 《세계일보》. 2014년 6월 8일.
- ↑ “북한 "미국과 한국에서 오히려 인권침해 심각"”. 《연합뉴스》. 2014년 6월 5일.
- ↑ “민변 변호사 26년 만에 1천명 육박..영향력 건재”. 《연합뉴스》. 2014년 6월 1일.
- ↑ “[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게 해”. 《한겨레》. 2014년 5월 23일.
- ↑ “鄭"北인권이 돌고래만 못하나"vs 朴"철지난 색깔론"(종합)”. 《연합뉴스》. 2014년 5월 19일.
- ↑ “NYT 이어 WP에도 '세월호 정부비판' 광고 실려”. 《국민일보》. 2014년 5월 18일.
- ↑ “'복지재벌' 형제복지원-부산시공무원 유착 의혹(종합)”.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 ↑ “"구원파 소유 신안 염전 '노예 염전' 의혹 수사"”. 《시사저널》. 2014년 5월 13일.
- ↑ “인도네시아서 성폭행 피해 여성 공개 태형 논란”. 《연합뉴스》. 2014년 5월 7일.
- ↑ “안철수 "윤장현, '광주의 박원순' 될 수 있는 분" 진화”. 《이데일리》. 2014년 5월 6일.
- ↑ “유병언 설립 의혹 '구원파' 檢 수사 항의 규탄집회”. 《연합뉴스》. 2014년 5월 6일.
- ↑ “北대남기구 "美는 민족의 원수..경거망동 말라"”. 《연합뉴스》. 2014년 5월 5일.
- ↑ “"한국의 재난보도는 유치원 수준.. '삼풍' 때와 판박이"”. 《한국일보》. 2014년 5월 3일.
- ↑ “北, 세월호 참사 거론하며 "南은 인권불모지" 비난”. 《연합뉴스》. 2014년 4월 29일.
- ↑ “아베 "軍위안부 가슴아파..日생각·방침 설명할 것"”.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 ↑ “오바마 "한·일 미래로 나가야" 朴대통령 "손뼉도 마주쳐야"”. 《서울신문》. 2014년 4월 26일.
- ↑ “朴대통령-오바마,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결정(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 ↑ “獨 언론 "ISU, 대한빙상연맹의 제소장 접수" 보도”. 《이데일리》. 2014년 4월 16일.
- ↑ “"채증? 경찰에 속고 있는 것 아닌가"”. 《노컷뉴스》. 2014년 4월 15일.
- ↑ “"불만 있어?"..'염전 노예' 흉기로 찌른 업주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15일.
- ↑ “[단독] 경찰, 부착형 카메라 또 만지작.. 채증 남발될라”. 《한국일보》. 2014년 4월 14일.
- ↑ “유엔 北인권위 "김정은 ICC 회부 적극 추진"”. 《연합뉴스》. 2014년 4월 10일.
- ↑ “'게임 중 욕설'.. 초성만 써도 처벌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14년 4월 9일.
- ↑ “병원 진료받던 여성 10명 중 1명 '성희롱' 느꼈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7일.
- ↑ “편향된 인권위, 국제사회서도 인정 못 받았다”. 《한국일보》. 2014년 4월 6일.
- ↑ “"동성애 학생 실명 적어라"..고교 '동성애 설문지' 논란”.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6일.
- ↑ “[단독] 한국 인권위 출범 이래 첫 등급 재심사 '굴욕'”. 《한겨레》. 2014년 4월 5일.
- ↑ “[포토]팬사인회 지각해 맨발로 명동 달리는 배우 클라라”. 《이데일리》. 2014년 4월 2일.
- ↑ “점검하면 뭐하나..편의점 알바 인권 매번 막장”. 《국민일보》. 2014년 3월 30일.
- ↑ “'인권 유린' 전 형제복지원 대표 어떻게 지내나”.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 ↑ “"섬에 남은 염전 노예, 세뇌 당한 듯"”. 《노컷뉴스》. 2014년 3월 25일.
- ↑ “정권비판 낙서가 재물손괴? 국가보안법 위반?”. 《연합뉴스》. 2014년 3월 25일.
- ↑ “"일당 5억 노역, 헌법상 평등원칙 위배"”. 《한겨레》. 2014년 3월 24일.
- ↑ “3년 간 형제복지원에서 지옥 겪은 후 폭로한 책 '살아남은 아이' 재조명”. 《국민일보》. 2014년 3월 23일.
- ↑ “학부모 성범죄 경력까지 조회.. 인권침해 논란”. 《서울신문》. 2014년 3월 21일.
- ↑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사망자 38명 추가 확인”. 《연합뉴스》. 2014년 3월 21일.
- ↑ “'동성간 성행위 처벌' 군형법 조항 사라질까”. 《한겨레》. 2014년 3월 19일.
- ↑ “'신의선물' 반복되는 사건, 이보영 딸 납치 운명 못피하나”. 《뉴스엔》. 2014년 3월 17일.
- ↑ “중국 인권운동가 옥중 사망.. "몸에 고문 흔적"”. 《한국일보》. 2014년 3월 16일.
- ↑ “[내러티브 리포트] "아프리카 예술혼 담은 이 손, 한국에선 14시간 접시만 닦았다"”. 《서울신문》. 2014년 3월 13일.
- ↑ “장애인 때리고 굶기고..수당 빼돌려 해외여행”. 《SBS》. 2014년 3월 12일.
- ↑ “'염전노예' 오명 신안군 주민 "경찰서 개설해달라"”. 《경향신문》. 2014년 3월 12일.
- ↑ “'염전노예' 단속.. 26명 입건해 3명 구속”.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 ↑ “"한국 법치지수 세계14위..기본권은 소득比 하위권"(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 ↑ “남성교도소 수감 성소수자, 긴머리 탓 '징벌방'”.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 ↑ “"그들은 나를 짓밟았다"..거액에 팔려가는 어린 신부”. 《SBS》. 2014년 3월 9일.
- ↑ “육사, 생도 '학교밖 음주.흡연.성관계' 허용 검토”. 《연합뉴스》. 2014년 3월 9일.
- ↑ “위안부 국제이슈화 日 '고립' 양상.. '자승자박'”. 《문화일보》. 2014년 3월 7일.
- ↑ “日관방장관 "유엔서 위안부 문제 설명하고 반론"”. 《연합뉴스》. 2014년 3월 6일.
- ↑ “"아무렴 100일째 냉동고 모셔진 아버지보다 추울까요?"”. 《한겨레》. 2014년 3월 6일.
- ↑ “檢, '증거조작 의혹' 국정원 직원 고발사건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 ↑ “노숙자 염전에 팔아넘긴 직업소개소 업주 영장”.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 ↑ “"현수 죽음 왜 못 막았나" 시민사회의 질타”. 《한국일보》. 2014년 3월 4일.
- ↑ “민변, '진보당 해산심판' 유엔 인권이사회에 진정”. 《연합뉴스》. 2014년 3월 4일.
- ↑ “'윤병세 위안부문제 인권이사회 직접제기'案 막판철회(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일.
- ↑ “키스장면과 치마길이까지 검열? .. 지금이 유신시대인가”. 《미디어오늘》. 2014년 3월 2일.
- ↑ “중국 "미국 인권문제 심각"..'맞불 보고서'(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28일.
- ↑ “'염전 노예' 뿌리 뽑기.. 적발땐 허가취소 초강수”. 《국민일보》. 2014년 2월 28일.
- ↑ “5.18을 기억하라는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경향신문》. 2014년 2월 28일.
- ↑ “러시아 "한국인들, 감히 소트니코바를 욕해?" 서명운동 진행”. 《뉴스엔》. 2014년 2월 25일.
- ↑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한국 인권 상황 우려"”. 《한국일보》. 2014년 2월 24일.
- ↑ “[사회]내란음모사건, 인권은 안중에 없나”. 《주간경향》. 2014년 2월 19일.
- ↑ “"'염전 노예' 신안에 경찰서가 없다니.."”.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 ↑ “김정은 아버지 뺨치는 사치 생활..DVD 2만장 소장 개인영화관 건립까지”. 《뉴시스》. 2014년 2월 18일.
- ↑ “염전 인권유린 전면전 선포에도 "못 믿을 경찰"”. 《연합뉴스》. 2014년 2월 17일.
- ↑ “민변, 유엔인권이사회에 '국정원 문제' 의견서 전달”. 《연합뉴스》. 2014년 2월 16일.
- ↑ “유엔 北인권조사위 "북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해야"(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15일.
- ↑ “'염전 노예' 18명, 10년간 용돈만..인권유린 심각”. 《MBC》. 2014년 2월 15일.
- ↑ “"염전 인권유린, 한 사람 때문에 온 주민 범죄자로 매도"”. 《오마이뉴스》. 2014년 2월 13일.
- ↑ “"염전 노예 근절될까"..인권유린 때 허가 취소”. 《연합뉴스》. 2014년 2월 12일.
- ↑ “"아들 일로 왔다더니..국정원 직원 들이닥쳐"<보고회>”. 《연합뉴스》. 2014년 2월 12일.
- ↑ “"섬노예, 마을 주민들 카르텔 있어"”. 《노컷뉴스》. 2014년 2월 12일.
- ↑ “'섬노예사건 현장' 신안 신의도 염전서 임금체불 2건 적발”. 《경향신문》. 2014년 2월 11일.
- ↑ “올림픽 남북단일팀 외치다 옥살이..유족에 국가배상”. 《연합뉴스》. 2014년 2월 9일.
- ↑ “"먹여주고 월급 준다" 꾐에 '섬노예'로 팔려가는 노숙인들”. 《경향신문》. 2014년 2월 9일.
- ↑ “시카고 오토쇼에서 만난 현대 뉴 제네시스”.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 ↑ “춤바람난 강남역”.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 ↑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 ↑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 "북한의 현실, 영화보다 심각"”. 《마이데일리》. 2014년 2월 5일.
- ↑ “與 "진보당, 장성택 처형엔 침묵..종북의 증거"”.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 ↑ “김재연 "좌경맹동주의,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 ↑ “김재연, 장성택 처형 北 인권문제에 "입장보류"”.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 ↑ “[취재파일] "전쟁 때 위안부는 어디에나 있었다"..일본 우익들의 왜곡된 '여성관'”. 《SBS》. 2014년 2월 2일.
- ↑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 ↑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 ↑ “한국, 국정원 사건으로 정치적 권리 2등급 추락”. 《미디어오늘》. 2014년 1월 26일.
- ↑ “"국정원사태 등으로 韓 정치권리 후퇴"<프리덤하우스>(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24일.
- ↑ “UN "미얀마 불교도, 이슬람 마을 습격..최소 48명 사망"”. 《뉴시스》. 2014년 1월 24일.
- ↑ “與 "北인권법 처리 합의"vs 野 "논의에만 합의"”.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 ↑ “'괴성 난동' 정신질환자 입 막았다가.."인권침해"”.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 ↑ “[단독]박영선 "서울시장 대신 원내대표 출마"”.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2일.
- ↑ “'여친과 성관계' 보고 안하면 양심불량(?)”.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2일.
- ↑ “朴대통령 다보스서도 '통일대박론'..경제효과 방점”.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 ↑ “북한인권법 핵심은 '삐라 지원'..새누리 '지원' vs 민주 '빼자'”. 《노컷뉴스》. 2014년 1월 19일.
- ↑ “"위안부 문제, 정치화 아닌 여성인권차원 접근 필요"”. 《연합뉴스》. 2014년 1월 18일.
- ↑ “미, 검증 안된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 '인권침해'”. 《경향신문》. 2014년 1월 17일.
- ↑ “탈북단체 '장성택 처형 규탄' 대북전단 50만장 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 ↑ “[종합]황우여, 공천 논란 해법 '개방형 국민참여경선' 제안”. 《뉴시스》. 2014년 1월 14일.
- ↑ “정신장애인, "정신병원 강제입원제 폐지" 헌소 제기”. 《연합뉴스》. 2014년 1월 14일.
- ↑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여야협상 탄력받나”.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 ↑ “김한길 "北 인권민생법 마련"..중도층 겨냥?”. 《SBS》. 2014년 1월 13일.
- ↑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논의 탄력받을듯(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 ↑ “김한길 "야권 재구성 주도..與에 어부지리 주면 안돼"(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 ↑ “김한길 '변화·혁신'화두로 安과 정면승부 선언”.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 ↑ “무심코 내뱉은 "짱깨" 한마디에 날벼락(상보)”.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13일.
- ↑ “대한민국 '아동 성매매 관광보고서'..동남아 전역 휩쓸고 이젠 네팔까지”. 《MBC》. 2014년 1월 13일.
- ↑ “보수단체,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하자"”. 《YTN》. 2014년 1월 11일.
- ↑ “전병헌 "이제 북한인권도 거론할 시점"(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0일.
- ↑ “도 넘은 악성루머, 장현승·현아 인권은 어디에”. 《스타뉴스》. 2014년 1월 10일.
- ↑ “"아들 잘못돼도 상관없냐"..국정원 '심리적 고문' 논란”. 《한겨레》. 2014년 1월 9일.
- ↑ “[단독]중앙대 청소하려면 '앉지마 말하지마'”. 《노컷뉴스》. 2014년 1월 8일.
- ↑ “문용린 "혁신학교·학생인권조례 끌려다녀 아쉽다"”. 《연합뉴스》. 2014년 1월 5일.
- ↑ “그 시절 '송변'과 닮은 우리 시대의 '변호인'”. 《한겨레》. 2014년 1월 5일.
- ↑ “문재인, 부림사건 관련자들과 영화 '변호인' 관람(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3일.
-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