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임/2012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8:14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8:14 판 ([사후피임약 처방전 없이 판매 논란] 사전피임약·어린이 키미테·우루사… 처방전 있어야 산다 외 11개 뉴스 추가)

2012년 피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비싸진다며?"…사전피임약 사재기 현실로”. 《MBN》. 2012년 6월 30일. 
  2. "비싸진다며?"…사전피임약 사재기 현실로”. 《MBN》. 2012년 6월 30일. 
  3. “피임약 논란..."약국서 사야" vs. "의사 처방으로". 《YTN》. 2012년 6월 16일. 
  4. “사후피임약 약국 판매 뜨거운 논란”. 《세계일보》. 2012년 6월 15일. 
  5. “여대생들 "사후피임약 일반약? 男 콘돔 사용 꺼릴 것". 《이데일리》. 2012년 6월 15일. 
  6. "이젠 여행갈때도 산부인과 들러 피임약 처방받아야 하나요". 《한국경제》. 2012년 6월 9일. 
  7. “[Weekend inside] 의사 처방에 뿔난 여성들 “사전피임약 사재기””. 《서울신문》. 2012년 6월 9일. 
  8. “30대女 “피임하려고 내 성생활 공개?” 분노”. 《서울신문》. 2012년 6월 8일. 
  9. “사후피임약 이젠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SBS》. 2012년 6월 7일. 
  10. “우루사·키미테·사전피임약, 의사처방 필수”. 《YTN》. 2012년 6월 7일. 
  11. “[사후피임약 처방전 없이 판매 논란] 사전피임약·어린이 키미테·우루사… 처방전 있어야 산다”. 《국민일보》. 2012년 6월 7일. 
  12. ““사전 피임약도 처방전” 의사회 주장 논란”. 《경향신문》. 2012년 3월 29일. 
  13. “원치 않는 임신에 약국찾은 여고생, 말없이…”. 《중앙일보》. 2012년 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