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최순실/2017/1월

최근 편집: 2017년 7월 16일 (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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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최순실 관련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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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최순실 "의견 제시했을 뿐..다 내가 한 것처럼 해 억울". 《뉴스1》. 2017년 1월 31일. 
  2. “[속보]최순실, "제가 모든 것 앞장서서 했다는 것, 억울해..황당무계". 《뉴시스》. 2017년 1월 31일. 
  3. “[단독] 안종범 "대통령 지시로 미얀마 사업 지원 논의". 《JTBC》. 2017년 1월 31일. 
  4. “[단독] 유재경, 대사 임명 직전 최순실 만나 '충성 맹세'. 《SBS》. 2017년 1월 31일. 
  5. "사람 잘못 봤다" 큰소리 치던 유재경..특검 증거에 바로 '꼬리'. 《뉴시스》. 2017년 1월 31일. 
  6. “朴대통령측, 탄핵심판 '대리인 전원사퇴' 대신 '추가선임'. 《연합뉴스》. 2017년 1월 31일. 
  7. "朴대통령 자백한 '崔씨 도움'만으로 파면결정 가능". 《뉴스1》. 2017년 1월 31일. 
  8. "유재경 '최순실 추천으로 미얀마 대사 됐다' 인정".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31일. 
  9. “조윤선이 수의 입은 모습 안 보이는 이유는?”. 《MBN》. 2017년 1월 31일. 
  10. “[설날後①]"촛불 불러온 내 한 표 후회"·"朴대통령 안쓰럽다"..차례상 위 '백분토론' 뜨거웠다”.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31일. 
  11. “노승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날 보더니 상당히 당황". 《SBS》. 2017년 1월 30일. 
  12. “[단독] "최순실이 직접 면접 본 뒤에..미얀마 대사 임명". 《SBS》. 2017년 1월 30일. 
  13. “정유라 "대사 통해 전 남편이 애 데려가겠다고 해 송환 압박"(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14. “덴마크법원 "정유라 2월22일까지 구금" 결정..구치소 다시 수감”.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15. “특검, 묵비권 행사 최순실 "혐의별로 체포영장 청구하겠다". 《조선비즈》. 2017년 1월 30일. 
  16. '블랙리스트·관제시위' 조사..특검, 김기춘·조윤선 소환”.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17. “최순실, 출석불응에 진술거부..특검에 노골적인 '버티기'.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18. “[종합]최순실, 특검 또 불출석.."뇌물죄 체포영장 방침". 《뉴시스》. 2017년 1월 30일. 
  19. “朴대통령의 반격..탄핵심판 지연用 남은 3장의 카드는”. 《뉴스1》. 2017년 1월 30일. 
  20. “특검 오전 소환통보..'강압수사' 주장 최순실 조사 거부”.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21. “특검, 연휴 마지막날 최순실 소환..거부 땐 추가 체포영장”. 《연합뉴스TV》. 2017년 1월 29일. 
  22. “[단독] "우병우, 문체부 인사에 부당 개입..차은택도 관여". 《SBS》. 2017년 1월 29일. 
  23. “최순실 또 소환불응·조사거부..특검 "안 나오면 체포영장". 《연합뉴스》. 2017년 1월 29일. 
  24. “특검, 최순실 내일 오전 소환통보..최씨 "불응·진술거부"(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9일. 
  25. “최순실측 "특검 소환 불응..나가도 별 얘기 안할 것"(속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29일. 
  26.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검토..'양날의 칼' 만지작”. 《연합뉴스》. 2017년 1월 29일. 
  27. “특검, 2월 2∼3일께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방침..수사 변곡점”. 《연합뉴스》. 2017년 1월 29일. 
  28. "朴대통령 퇴진" 분신사망에 "탄핵반대" 투신사망”.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9일. 
  29. “특검 종료 30일 남았다..'정점' 朴대통령 수사에 '배수진'. 《연합뉴스》. 2017년 1월 29일. 
  30. “헌정사상 첫 청와대 '직접 압수수색'..빠르면 설직후 가능성”. 《뉴스1》. 2017년 1월 29일. 
  31. “정유라 추가 지원 정황..이재용 영장 재청구 유력”. 《SBS》. 2017년 1월 28일. 
  32. “보수단체 "박영수 특검·수사 관계자 최순실 협박" 고발”. 《뉴스1》. 2017년 1월 28일. 
  33. '탄핵 50일' 쉼없이 달리는 헌재.. 다급한 朴대통령”. 《뉴스1》. 2017년 1월 28일. 
  34. “특검 "朴대통령, '최순실 측근' 대한항공 인사 청탁 정황". 《연합뉴스》. 2017년 1월 28일. 
  35. “13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친박 몰락사”. 《경향신문》. 2017년 1월 28일. 
  36. “안종범 "朴대통령, 주로 전화로 지시..수첩 읽는 듯한 느낌". 《연합뉴스》. 2017년 1월 28일. 
  37. “쏟아지는 공모 증거..혐의 짙어지는 '피의자 박근혜'. 《뉴스1》. 2017년 1월 28일. 
  38. “[설 민심탐방②] 설 귀성객에게 "朴대통령 탄핵될까요" 물었더니”. 《뉴스1》. 2017년 1월 28일. 
  39. “정유라 송환 결정 지연..덴마크 검찰, 속도전 대신 정밀타격?”. 《연합뉴스》. 2017년 1월 28일. 
  40. “덴마크 검찰 "한국에 추가자료 요구..정유라 구금연장 추진"(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8일. 
  41. “덴마크검찰 "한국에 추가자료 요구..정유라 구금연장 추진"(2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42. “[단독]박 대통령, 최순실 위해 '친박' 인천시장까지 동원?”. 《JTBC》. 2017년 1월 27일. 
  43. “[단독] '개인 메일'로 최순실 지원.."청와대 지시였다". 《JTBC》. 2017년 1월 27일. 
  44. "靑 주도한 관제 데모"..조윤선 개입 정황 '포착'. 《SBS》. 2017년 1월 27일. 
  45. “연휴에도 바쁜 특검..최순실 빼고 '崔게이트' 7명 줄소환”.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46. “설 연휴는 없다..특검, 이대 비리·블랙리스트 수사 박차(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47. “안종범 "朴대통령, K재단-유정복 연결"..崔사익 추구 의혹”.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48. “코너 몰린 朴대통령, 특검·헌재 압박에 편치 않은 설 연휴”. 《뉴스1》. 2017년 1월 27일. 
  49. “최씨 측 "강압 수사, CCTV 공개".. 특검 "사실무근, 엄중 수사". 《서울신문》. 2017년 1월 27일. 
  50. “朴대통령측 "여론법정 서는게 낫다" 사실상 지지층 동원령”. 《동아일보》. 2017년 1월 27일. 
  51. “[이슈라인] 박 대통령·최순실 반격에 '관제데모' 카드 꺼낸 특검”. 《세계일보》. 2017년 1월 26일. 
  52. "근처에 女교도관도 대기"..특검 '최순실에 폭언' 주장 일축(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6일. 
  53. “태블릿PC 조작이라 구속 못 시킨다던 변희재, JTBC 고소에 말 바꿨다”.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26일. 
  54. "최순실이 왕이라도 되냐"..강남아줌마의 항의”. 《뉴스1》. 2017년 1월 26일. 
  55. “이경재 "崔의 고함 이유 있어..특검 CCTV 공개하라".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6일. 
  56. “최순실 변호인 "특검이 인권침해 강압수사·불법행위"(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6일. 
  57. “[1보]최순실측, 특검 강압수사 주장.."삼족을 멸하겠다" 등 공개”. 《뉴시스》. 2017년 1월 26일. 
  58. “박 대통령 "최순실 사태, 오래전부터 기획된 느낌". 《SBS》. 2017년 1월 26일. 
  59. “1시간 인터뷰, 탄핵 본질 비켜간 '시중 루머' 주로 문답”. 《중앙일보》. 2017년 1월 26일. 
  60. “울부짖던 최순실, 복귀 땐 '묵묵부답'..옅은 미소도”. 《뉴스1》. 2017년 1월 26일. 
  61. “[정규재tv, 박근혜 대통령 인터뷰] 박 대통령 "탄핵, 오래전부터 기획됐다는 느낌..배후 말씀 드리기엔..". 《한국경제》. 2017년 1월 25일. 
  62. “朴대통령 "최순실 사건, 누군가 기획..거짓말의 산".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5일. 
  63. “[단독] 정규재tv, 박근혜 대통령 국회탄핵 후 첫 인터뷰”. 《한국경제》. 2017년 1월 25일. 
  64. “朴대통령 "최순실 사건, 오래 전부터 누군가 기획".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5일. 
  65. “朴대통령, 보수 인터넷 TV와 인터뷰..'블랙리스트' 등 해명”.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5일. 
  66. “[뉴스의눈]'대통령 나체 풍자화', 10년전 미국에선 이랬다”.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25일. 
  67. “[현장영상] 최순실, "특검이 자백 강요..억울하다" 고함”. 《YTN》. 2017년 1월 25일. 
  68. “최순실 항의하며 강제출석..특검 48시간 조사 시작(종합)”. 《뉴스1》. 2017년 1월 25일. 
  69. “최순실 "어린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너무 억울하다"(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5일. 
  70. “[현장영상] '체포' 최순실 큰소리로 "억울..자백 강요당해". 《YTN》. 2017년 1월 25일. 
  71. “노승일 '포스트잇' 추가 폭로에 최순실 '발끈'(종합)”. 《뉴스1》. 2017년 1월 24일. 
  72. '대통령 풍자 누드화' 파문.."인격 살인" VS "예술 자유". 《KBS》. 2017년 1월 24일. 
  73. “靑, 국회·검찰 가서 '거짓말' 증언 강요..파문일 듯(종합)”. 《뉴스1》. 2017년 1월 24일. 
  74. “뉴욕타임스, 만평서 최순실 또 풍자..그런데 원숭이는 누구?”. 《경향신문》. 2017년 1월 24일. 
  75. “최경희측 "이대 신입생 3천명..정유라 누군지도 몰랐다". 《연합뉴스》. 2017년 1월 24일. 
  76. “[이슈플러스] '박근혜 누드화' 풍자인가, 인격 살인인가”. 《세계일보》. 2017년 1월 24일. 
  77. “[단독]엉뚱한 '할랄' 사업, 차은택 머리에서 나왔다”. 《시사IN》. 2017년 1월 24일. 
  78. “靑, 前장관·참모의 '최순실 게이트' 폭로에 '당혹'. 《연합뉴스》. 2017년 1월 24일. 
  79. “朴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X맨?”. 《서울신문》. 2017년 1월 24일. 
  80. "최순실, 사업 홍보에 朴대통령 활용" "대통령, 정유라 지원 지시". 《동아일보》. 2017년 1월 24일. 
  81. “이승철 "위증 처벌보다 청와대가 더 무서워서 말 못했다". 《연합뉴스》. 2017년 1월 23일. 
  82. “[포토 뉴스] 탄핵 45일 만에 첫 외출..현충원에서 찍힌 박 대통령 모습 공개”. 《경향신문》. 2017년 1월 23일. 
  83. “[단독] 박근혜, 청와대 밖 첫 외출..국립현충원서 '나홀로 성묘'. 《경향신문》. 2017년 1월 23일. 
  84. '최순실 세리머니' 김희진 선수에 비난 확산.."한심하다"vs"비방말라". 《중앙일보》. 2017년 1월 23일. 
  85. “차은택 '최순실-고영태 내연관계 추측' 폭로에 헌재 '술렁'. 《연합뉴스》. 2017년 1월 23일. 
  86. “세월호 참사 백일째 날 대통령 "휴가 많이 가라". 《한겨레21》. 2017년 1월 23일. 
  87. “김종 "朴 '정유라 잘 키워야 한다' 직접 말해 충격적"(종합)”. 《뉴스1》. 2017년 1월 23일. 
  88. “朴대통령측 "고영태 전과조회 해달라"..헌재 "부적절". 《연합뉴스》. 2017년 1월 23일. 
  89. “朴측, 탄핵심판에 증인 39명 무더기신청..심리지연 작전?”. 《연합뉴스》. 2017년 1월 23일. 
  90. "대통령 잘못했지만 사생활까지 들춰야하나" 애증의 TK”. 《조선일보》. 2017년 1월 23일. 
  91. “특검, '소환불응' 최순실 업무방해 혐의 체포영장 청구(종합)”. 《뉴스1》. 2017년 1월 22일. 
  92. “특검, '6번 소환 거부' 최순실에 결국 체포영장”.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2일. 
  93. “朴대통령, 측근 줄구속·빨라진 탄핵시계에 '강공' 전환(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2일. 
  94. '스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 "이쁜 여동생 같은.." 표현 논란”. 《연합뉴스》. 2017년 1월 22일. 
  95. “특검 "朴대통령-최순실 공모가 쟁점..청와대 압수수색 필요"(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2일. 
  96. “요지부동 최순실..특검 "근거없는 강압수사 주장, 곧 체포"(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2일. 
  97. “朴대통령 '블랙리스트 보도' 고소..특검 견제용?”.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2일. 
  98. “요지부동 최순실..특검, 체포영장 오늘 청구·내일 집행”. 《연합뉴스》. 2017년 1월 22일. 
  99. “朴대통령, 측근 줄구속·빨라진 탄핵시계에 '강공' 전환”. 《연합뉴스》. 2017년 1월 22일. 
  100. “朴대통령 탄핵심판 결론 '2말3초'?..내일 일정표 나온다”. 《연합뉴스》. 2017년 1월 22일. 
  101.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 민·형사 소송으로 맞서겠다는 朴”.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21일. 
  102. “박근혜, '블랙리스트' 기사 작성 기자·특검 관계자 고소”. 《뉴스토마토》. 2017년 1월 21일. 
  103. “다시 구치소로 이송되는 조윤선”. 《뉴스1》. 2017년 1월 21일. 
  104. “[설 맞이 촛불]"朴 대통령, 잘하려다 최순실에 속아"..눈 속의 러브레터”.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21일. 
  105. "군대여 일어나라" 서울 도심서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서울경제》. 2017년 1월 21일. 
  106. “조윤선 '구속 전 소환 모습과 구속 후 첫 소환 모습'. 《뉴스1》. 2017년 1월 21일. 
  107. “최순실측 "최소한의 자기 방어할 것"..특검에 묵비권 시사”. 《연합뉴스》. 2017년 1월 21일. 
  108. “최순실 특검소환 4번째 불응..이르면 오늘 체포영장(종합)”. 《뉴스1》. 2017년 1월 21일. 
  109. “최순실·이재용 '영장기각' 조의연 판사..비판 '쇄도'. 《노컷뉴스》. 2017년 1월 21일. 
  110. “[월간중앙 2월호] "최순실 농단 알았다면 총 들고 청와대 들어갔을 것". 《중앙일보》. 2017년 1월 21일. 
  11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혐의' 끝까지 부인”. 《경향신문》. 2017년 1월 20일. 
  11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오늘 열세번째 '촛불'.."이재용 구속" 외친다”. 《경향신문》. 2017년 1월 20일. 
  113. “법원 "김경숙, 증거인멸 염려 있다"..구속 필요성 인정”.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114. “탄핵소추단, 탄핵사유서 변경.."朴죄명 빼고 헌법위배 강조". 《뉴스1》. 2017년 1월 20일. 
  115. "나와라" 최순실에 '최후통첩'..朴-이재용 다시 겨누는 특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0일. 
  116. “[단독] 최순실 '강공' "특검 못 나간다..차라리 체포영장 집행하라".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117. "정유라에게 수백억원 퍼주며 백혈병 피해자는 찬밥". 《시사저널》. 2017년 1월 20일. 
  118. '정유라 비리' 이대 김경숙 석방여부 심사..'환자선처 전략'(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119. “[단독] 조의연 판사, 최순실·안종범 압색 영장도 기각”. 《노컷뉴스》. 2017년 1월 20일. 
  120. “[단독] "같은 반 아이돌 연습생, 정유라만 조퇴 봐준다며 울었다". 《중앙일보》. 2017년 1월 20일. 
  121. "형사재판 하듯 하지 말라" 헌재, 대통령 대리인단 '질타'. 《JTBC》. 2017년 1월 19일. 
  122. “朴 대통령 측 "차명폰인 줄 알면서 쓴 게 아닐 것". 《연합뉴스》. 2017년 1월 19일. 
  123. “특검 응원하는 시민들”. 《뉴스1》. 2017년 1월 19일. 
  124. “헌재 출석 정호성 "朴대통령, 차명폰 갖고 있다" 진술”. 《뉴스1》. 2017년 1월 19일. 
  125. “이재용 구속영장기각, 朴 탄핵심판에 영향주나?”. 《뉴스1》. 2017년 1월 19일. 
  126. “특검정국 속 불매 여론에 떠는 라면업계”. 《시사저널》. 2017년 1월 19일. 
  127. “이재용 영장기각에 한숨 돌린 朴대통령.."차분히 특검 대비". 《연합뉴스》. 2017년 1월 19일. 
  128. “이재용 영장 기각..법원 "구속사유와 필요성 인정 어려워"(상보)”. 《뉴스1》. 2017년 1월 19일. 
  129.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한 조의연 판사..'원칙주의자' 평가”. 《파이낸셜뉴스》. 2017년 1월 19일. 
  130. '대가성 입증' 실패한 특검, 영장기각으로 직격탄”.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9일. 
  131. “[단독] 미·중·일 등 외교 파장 부를 '극비 문건' 더 넘겼다”. 《JTBC》. 2017년 1월 18일. 
  132. “[단독] "이재용, 대통령-최순실에 '경영권 승계 도와달라'"”. 《SBS》. 2017년 1월 18일. 
  133. '안종범 수첩' 증거채택에 朴대통령 측 '발끈' 왜?”.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8일. 
  134. '황제변론' 논란 슈나이더 재등장..정유라 변호 다시 맡은듯”. 《연합뉴스》. 2017년 1월 18일. 
  135. “다 털어놓은 정호성.."대통령 지시로 崔에 문건전달"(종합2보)”. 《뉴스1》. 2017년 1월 18일. 
  136. "이재용을 넘어 朴대통령 수사로 간다"..특검 '화력 총동원'(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18일. 
  137. “[단독]김경숙 '정유라 장학생 만들기' 학사규정 바꿔..이메일 공개”. 《연합뉴스》. 2017년 1월 18일. 
  138. “朴대통령 측 "안종범 수첩 증거채택 취소해달라" 이의신청”. 《뉴스1》. 2017년 1월 18일. 
  139. “삼성 '운명의 날'..이재용 구속여부 오늘 결정”. 《뉴스1》. 2017년 1월 18일. 
  140. “미국이 부패로 걸면 경쟁국도 우르르.. 삼성 '글로벌 뭇매' 위기”. 《조선비즈》. 2017년 1월 18일. 
  141. “[단독] 대통령 만나러 온 해외 VIP에..성형시술 끼워 넣기”. 《SBS》. 2017년 1월 17일. 
  142. “[단독] "최순실 모친, 삼성동 대통령 자택 계약" 증언”. 《JTBC》. 2017년 1월 17일. 
  143. “무더기 증거채택 헌재..탄핵심판 속도 빨라질까”. 《뉴스1》. 2017년 1월 17일. 
  144. “헌재, 최순실 檢 진술조서 안 본다..소추위 "탄핵 빨라질 것".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7일. 
  145. “헌재, 최순실 檢 진술조서 증거 채택 않기로.."변호인 문제제기".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7일. 
  146. “벼랑 끝 朴대통령, 헌재 출석 정면돌파? 기자간담회 우회?”.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17일. 
  147. “[영상] 엇갈린 이모와 조카..최순실·장시호 법원서 대면”. 《YTN》. 2017년 1월 17일. 
  148. “안경 3번 바꾼 최순실..구치소 생활 특혜 의혹도 커져”. 《중앙일보》. 2017년 1월 17일. 
  149. “[베일벗은 '평창농단'] "또 내라고?" K재단 거부 조양호 찍어내”.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150. “[단독] 朴대통령, 3천억 평창올림픽 공사 '최순실 수주' 지원의혹”.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151. “특검 "이재용, 경영권 승계 청탁"..삼성 "이해 못해" 격돌(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16일. 
  152. “안광한 MBC 사장 "뉴스 시청률 하락, 선정 보도 안 해서". 《미디어오늘》. 2017년 1월 16일. 
  153. “최순실 "언론압박 때문에 딸 완전히 잘못 나가". 《뉴스1》. 2017년 1월 16일. 
  154.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430억원대 뇌물·횡령·위증(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16일. 
  155. "조작이다, 모른다, 기억 안난다, 답 않겠다"..헌재마저 농단한 최순실”. 《이데일리》. 2017년 1월 16일. 
  156. “삼성 '경영공백' 호소했지만..특검 '법과 원칙' 선택”. 《연합뉴스》. 2017년 1월 16일. 
  157. “[1보]특검,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재계 총수 중 첫 케이스”. 《뉴시스》. 2017년 1월 16일. 
  158. “최순실 "검찰·특검 수사 강압적..죽을 지경" 불만 토로”. 《연합뉴스》. 2017년 1월 16일. 
  159. “최순실 "한푼도 안받아..어떤 이권인지 말해달라 " 언성 높여”. 《한겨레》. 2017년 1월 16일. 
  160. “[단독] 김기춘의 朴비어천가 "박정희 가장 존경.. 유신은 우국충정". 《한국일보》. 2017년 1월 16일. 
  161. “[단독] 이재용 "대통령이 준 계획안, 전달만 했다" 주장”. 《SBS》. 2017년 1월 15일. 
  162. “[단독] 삼성 "정유라 지원 소문, 싹 자르자"..이메일 입수”. 《SBS》. 2017년 1월 15일. 
  163. "거짓말을 진짜처럼.." 뻔뻔한 김경숙”. 《국민일보》. 2017년 1월 15일. 
  164. “朴대통령, 추가 메시지 발신 '멈칫'. 《이데일리》. 2017년 1월 15일. 
  165. “특검 "이재용 영장 내일 결정..사안 중대·모든 사정 고려"(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15일. 
  166. “김경숙 전 학장 영장.. 정점 치닫는 이화여대 수사”. 《세계일보》. 2017년 1월 15일. 
  167. “헌재, 증인 또 증인..정유라 친구 아빠·차은택·황창규 등”. 《연합뉴스》. 2017년 1월 15일. 
  168. "날씨가 대수냐"..올겨울 최강 한파에도 빛난 촛불”.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5일. 
  169. “朴대통령 탄핵심판 이번주 '절정'..주 3회 재판 강행군”. 《뉴스1》. 2017년 1월 15일. 
  170. “특검, 이재용 등 구속영장 청구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 《뉴스1》. 2017년 1월 15일. 
  171. '사면초가' 박 대통령, 언론에 또 직접 나설까?”. 《YTN》. 2017년 1월 14일. 
  172. “[단독] 청와대 대응문건, 전문가도 놀랄 '증거인멸' 방법”. 《JTBC》. 2017년 1월 14일. 
  173. “[단독] 김기춘, 김 종에게 "최순실 잘 해줘라" 지시”. 《SBS》. 2017년 1월 14일. 
  174. “[12차 촛불집회]맹추위속 '재벌개혁·열사추모' 촛불 vs '십자가' 맞불”.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14일. 
  175. “고영태 행방묘연 논란..손혜원 "현재 태국 아닌 서울에 있다". 《서울신문》. 2017년 1월 14일. 
  176. “안민석의 분노 "조윤선, 용서할 수 없는 악녀". 《이데일리》. 2017년 1월 14일. 
  177. "정동춘, 관용차 열쇠 반납하라" K스포츠재단 내부갈등 심화”. 《연합뉴스》. 2017년 1월 14일. 
  178. “행방불명 '고영태' 지인 "살려달라" 전화 받았다.. 네티즌 "故 영태냐.. 중요 증인이면 보호해줘야지". 《조선일보》. 2017년 1월 14일. 
  179.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의 민낯 조명..그가 조작한 진실”. 《서울신문》. 2017년 1월 14일. 
  180. "정유라를 송환하라"..올보르 구치소 앞에서 타오른 '촛불'. 《연합뉴스》. 2017년 1월 14일. 
  181. “차고 넘친다던 물증, 법정서 줄줄이..탄핵심판에도 영향”. 《JTBC》. 2017년 1월 13일. 
  182. “최순실 측 "차은택·고영태가 몸통" 책임 떠밀어”. 《뉴스1》. 2017년 1월 13일. 
  183. “[단독 정호성 녹취] "이정희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TV 토론도 코치”. 《JTBC》. 2017년 1월 13일. 
  184. “[종합]재단출연·총수사면·인사개입 ..박·최·안의 '상상초월 재계농단'. 《뉴시스》. 2017년 1월 13일. 
  185. “이번엔 고영태·류상영 잠적?..헌재, 경찰에 "찾아달라". 《연합뉴스》. 2017년 1월 13일. 
  186. “[종합]박 대통령, KT회장에 '장시호 회사 계획서' 직접 건네”. 《뉴시스》. 2017년 1월 13일. 
  187. '선 긋던' 반기문, 돌연 "朴은 국가원수..전화할 것"(종합)”. 《이데일리》. 2017년 1월 13일. 
  188. “노승일 등 K스포츠재단 직원들 "정동춘 전횡 막아달라". 《아이뉴스24》. 2017년 1월 13일. 
  189. "대통령, 정유라 콕 찍어 지원 지시"..특검, 김종 진술확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13일. 
  190. “항암치료 때문에.. 몰라볼 뻔한 김경숙 前학장 특검 출석”. 《서울신문》. 2017년 1월 13일. 
  191. “[특검 '피의자 이재용' 소환]이재용 '구속'될 경우 박 대통령의 '파면 사유' 명확해져”. 《경향신문》. 2017년 1월 12일. 
  192. “[단독 정호성 녹취]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도 '최순실 작품'. 《JTBC》. 2017년 1월 12일. 
  193. “[일문일답]이중환 변호사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적 책임 있다 보기 어려워". 《뉴시스》. 2017년 1월 12일. 
  194. “한달만에 늙어버린 김경숙..특검 "건강 고려해 영장 검토". 《뉴스1》. 2017년 1월 12일. 
  195. “朴대통령 옷 수령이 국가안보업무?..이영선 '궤변' 논란”. 《연합뉴스》. 2017년 1월 12일. 
  196. “헌재 "최순실 靑출입이 국가기밀?" 이영선 '모르쇠' 질책 (종합)”. 《뉴스1》. 2017년 1월 12일. 
  197. “朴대통령, 설연휴前 '끝장토론 회견' 검토”. 《문화일보》. 2017년 1월 12일. 
  198. “혈색 좋던 김경숙 맞나?.."항암치료" 초췌한 환자로 특검 출석”. 《연합뉴스》. 2017년 1월 12일. 
  199. '탄핵 소주' 항의 쇄도..주류도매상, 유통 중단키로”. 《연합뉴스》. 2017년 1월 12일. 
  200. “[포토]특검 출석하는 김경숙 이대 교수”.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12일. 
  201. “끊임없는 조작설..JTBC, 태블릿 발견 당시 영상 첫 공개”. 《JTBC》. 2017년 1월 11일. 
  202. “태블릿에 삼성 지원금 사용내역..崔, 역사교과서 발언도 첨삭”. 《노컷뉴스》. 2017년 1월 11일. 
  203. “[단독]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점심 때 TV로 봤다”.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1일. 
  204. “최순실 측 "부장검사가 위협해..진술서 조작됐다". 《YTN》. 2017년 1월 11일. 
  205. '맛사모'가 된 박사모 성도들”. 《시사IN》. 2017년 1월 11일. 
  206. “[속보]최순실 측, '태블릿PC 감정' 변희재 증인신청.. 법원, 기각 결정”. 《경향신문》. 2017년 1월 11일. 
  207. “朴측 "세월호 발생 이후 1시간 근무내역 생략" 해명..의혹만 더”. 《뉴스1》. 2017년 1월 11일. 
  208. “[기획] 위안부 합의 환영한 반기문, 여성학 명예박사라고?”. 《국민일보》. 2017년 1월 11일. 
  209. "장시호, 아들 못 봐 눈물..3번째 조사 때부터 줄줄 얘기". 《중앙일보》. 2017년 1월 11일. 
  210.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과정 TV로 한 번도 확인 안 했다”. 《중앙일보》. 2017년 1월 11일. 
  211. '정유라 특혜'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구속”. 《뉴시스》. 2017년 1월 10일. 
  212. “朴대통령, 탄핵심판 곳곳서 '노무현 핑계' 논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0일. 
  213. “최경환 "혼자서라도 당에 남아 박 대통령 지킬 것". 《뉴스1》. 2017년 1월 10일. 
  214. “조윤선 청문회 답변, 변호사 남편에게 '카톡 코치' 받았다”. 《국민일보》. 2017년 1월 10일. 
  215. “[속보]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장시호가 제출". 《경향신문》. 2017년 1월 10일. 
  216. “특검, 최순실 제2의 태블릿 입수..삼성지원금 이메일 확보(상보)”. 《뉴스1》. 2017년 1월 10일. 
  217. “[탄핵심판] 朴대통령 측 "구명조끼 발언.. 배 안에 학생들 떠 있을 것으로 생각".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10일. 
  218. “朴 "컨디션 안 좋아 관저 근무"..직접 밝힌 '7시간 행적'. 《연합뉴스》. 2017년 1월 10일. 
  219. “특검 압박·헌재 속도내기에 朴대통령측 '부글부글'. 《연합뉴스》. 2017년 1월 10일. 
  220. “[단독]"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동아일보》. 2017년 1월 10일. 
  221.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오전 내내 서류 봤다". 《세계일보》. 2017년 1월 9일. 
  222. “[단독] 최순실 격노하자.."다 해드리겠다" 몸 낮춘 삼성”. 《SBS》. 2017년 1월 9일. 
  223. '블랙리스트' 의혹에 난타당한 조윤선.."몰랐다" 해명 '진땀'. 《연합뉴스》. 2017년 1월 9일. 
  224. “블랙리스트 시인한 조윤선 "靑 강력한 요구 있었다". 《매일경제》. 2017년 1월 9일. 
  225. “[청문회]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있다" 존재 인정”. 《한겨레》. 2017년 1월 9일. 
  226. “[최순실 7차 청문회] 조윤선 장관 "블랙리스트 사건, 주무 장관으로서 깊이 사과". 《중앙일보》. 2017년 1월 9일. 
  227. “버티던 조윤선, 동행명령 으름장에 청문회 '출석'. 《오마이뉴스》. 2017년 1월 9일. 
  228. “朴대통령 "최순실 지인 회사, 내가 도와준 1000곳 중 하나".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9일. 
  229. "최순실, 모른다는 윤전추에 성탄카드..'새해 꼭 시집가세요'"”. 《연합뉴스》. 2017년 1월 9일. 
  230. “[단독] "최순실·장시호, 수시로 약물복용..'그러다 훅 간다' 대화나눠". 《연합뉴스》. 2017년 1월 9일. 
  231. “최경희 前 이대 총장 "정유라 뽑아라" 사전 지시 정황 포착”.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8일. 
  232. “탄핵안 통과 한 달.."잘못없다" 거세진 조직적 항변”. 《JTBC》. 2017년 1월 8일. 
  233. “[단독] 박 대통령이 지칭한 '나쁜 사람'..퇴직 후에도 불이익”. 《SBS》. 2017년 1월 8일. 
  234. “[채널A·동아단독]데이비드 윤 "최순실 만난 것 후회한다". 《채널A》. 2017년 1월 8일. 
  235. "최순실, 경찰 제복까지 변경했다" 의혹 제기”.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8일. 
  236. “대선주자 인터뷰④ 손학규 "대통령 한 사람만 바꾸는 건 혁명 아냐..체제를 바꿔야". 《경향신문》. 2017년 1월 8일. 
  237. '최순실불똥' 국민연금 개점휴업..국민노후 비상(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 
  238. '최순실 게이트'에 짙어지는 국정원 그림자, 특검-국정원 충돌 초읽기”.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8일. 
  239. “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 경찰인사까지 관여".. 모르쇠 일관 우병우에 일침”. 《머니S》. 2017년 1월 8일. 
  240. “朴 탄핵의결 한달..국회·헌재·국민 '철저 무시'. 《노컷뉴스》. 2017년 1월 8일. 
  241. “정유라 망명의사 표명설에 덴마크 검찰 "추측일 뿐".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242. “최순실, 비밀금고 어디로 빼돌렸나..자택 압수수색에도 확보못해(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243. "정유라, 귀국 계획 애초 없었다"..특검, 송환 장기전 대비(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244.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손질 왜 '두 번' 했나”.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245. “[단독] 최순실 "덴마크에 연락해 정유라 상황 알아봐달라".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246. “특검, 박근혜·이재용 거래단서 포착..삼성수뇌부 소환 초읽기”.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247. “정유년 첫 촛불 "朴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7일. 
  248. “[단독]CCTV·휴대폰 기록 삭제..김기춘, 역시 '법꾸라지'. 《경향신문》. 2017년 1월 7일. 
  249. "검사님,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상상 뛰어넘는 최순실 모르쇠”. 《한국일보》. 2017년 1월 7일. 
  250. “대통령이 추천한 재판관들, 윤전추에 질문 안 해”. 《한국일보》. 2017년 1월 7일. 
  251. “[단독]정유라 "한국 안가겠다"..송환 거부 법정투쟁 '작심'(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6일. 
  252. “종북 촛불, 박 대통령 예수에 비유..서석구 파문 확산”. 《JTBC》. 2017년 1월 6일. 
  253. “[단독]정유라, '조건부 귀국 의사' 철회.."한국 안가겠다". 《연합뉴스》. 2017년 1월 6일. 
  254. “정유라 체포한 덴마크 경찰, 일베에 당하다”. 《미디어오늘》. 2017년 1월 6일. 
  255. “탄핵심판 법정에서 기도하는 서석구 변호사”. 《뉴시스》. 2017년 1월 6일. 
  256. “朴측, 특검 중립성 거론..윤석열 "국민이 알아서 판단". 《연합뉴스》. 2017년 1월 6일. 
  257. “[인터뷰] 서석구 변호사 "단두대 촛불, 선전포고다". 《노컷뉴스》. 2017년 1월 6일. 
  258. “[단독]최순실 "공직기강 잡아야" 대통령 행세했다”. 《동아일보》. 2017년 1월 6일. 
  259. “[단독] 특검 "최경희 전 총장, 최순실과 수십차례 통화". 《중앙일보》. 2017년 1월 6일. 
  260. '모르쇠' 윤전추 진술에 헌법재판관 "비상식적".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6일. 
  261. “박 대통령 소크라테스·예수 비유.. 방청석 '탄식'. 《세계일보》. 2017년 1월 5일. 
  262. “[종합]검찰 '창고대방출'..朴·최씨 등 혐의입증 자료 무더기 제출”. 《뉴시스》. 2017년 1월 5일. 
  263. “[단독 정호성 녹취] 최순실, 반말 뱉으며 야당엔 "저것들". 《JTBC》. 2017년 1월 5일. 
  264. “최순실 "억울한 부분 많다"고 하자 방청객들 '장탄식'. 《뉴시스》. 2017년 1월 5일. 
  265. “윤전추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과 함께 개인업무 수행". 《연합뉴스》. 2017년 1월 5일. 
  266. “박대통령측 장시간 언론·촛불 '불신' 발언..방청석서 웃음도”. 《연합뉴스》. 2017년 1월 5일. 
  267. “朴대통령측 "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 아니다"..색깔론 거론”. 《연합뉴스》. 2017년 1월 5일. 
  268. “[헌재 탄핵심판] 박 대통령 측, "촛불은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5일. 
  269. “[단독] '최순실 뚫리면 대통령도 흔들'..우병우 "정면돌파". 《한겨레》. 2017년 1월 5일. 
  270. “[단독]"내가 대통령 곁에 있을 당시 최순실은 '친한 지인' 이었을뿐". 《동아일보》. 2017년 1월 5일. 
  271. “[단독] '고발자 노승일' 해임 위기 "최순실이 징계 배후". 《JTBC》. 2017년 1월 4일. 
  272. '특검개애식기!'..게시판에 특검 비난글 올린 법원공무원”. 《뉴스1》. 2017년 1월 4일. 
  273. “[단독] 김경숙 교수 남편.."류철균 교수의 주장은 거짓말". 《MBN》. 2017년 1월 4일. 
  274. “[단독]정유라 변호사 국선 아닌 대형로펌 '에이스'..'황제변론' 논란”. 《연합뉴스》. 2017년 1월 4일. 
  275. “삼성 "모든 것은 박 대통령 강요로 벌어진 일". 《뉴스토마토》. 2017년 1월 4일. 
  276. “[반론] JTBC 기자의 정유라씨 신고는 비난 받을 수 없다”. 《미디어오늘》. 2017년 1월 4일. 
  277. “최순실 '정신적 충격' 이유로 특검 불출석..강제구인 검토”.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4일. 
  278. “특검, 최순실에 '최후통첩'..조사 불응시 체포영장 집행 방침(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4일. 
  279. '설 민심이 탄핵 좌우'..朴대통령, 설前 추가 메시지 검토”. 《연합뉴스》. 2017년 1월 4일. 
  280. “[단독] 박대통령, 네덜란드 국왕에도 '최순실 지인회사' 민원 정황”. 《한겨레》. 2017년 1월 4일. 
  281. “[사실은] 김경숙, 맹세코 아니라더니..속속 드러난 거짓말”. 《SBS》. 2017년 1월 3일. 
  282. “특검, 최순실 수감된 서울구치소 수용시설 압수수색”. 《연합뉴스》. 2017년 1월 3일. 
  283. “김석기 의원 "태극기 들고 박사모 집회 참석" 요구 논란”. 《노컷뉴스》. 2017년 1월 3일. 
  284. “경찰에 정유라를 신고한 JTBC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 《미디어오늘》. 2017년 1월 3일. 
  285. “정유라 "아이 함께라면 바로 입국"..특검 "말도 안 되는 소리". 《YTN》. 2017년 1월 3일. 
  286. '부모 돈도 실력'이라던 정유라, 붙잡히자 '엄마탓'. 《뉴시스》. 2017년 1월 3일. 
  287. '위증교사 논란' 이완영, 국조특위서 결국 하차”. 《연합뉴스》. 2017년 1월 3일. 
  288. “[단독]정유라, "(주사 아줌마)누구인지 알 것 같다"..현지 답변태도 분석, 사전 짜맞춘듯 증언”. 《경향신문》. 2017년 1월 3일. 
  289. “주진우 "고영태·노승일도 미행당하고 있다"고 호소”. 《노컷뉴스》. 2017년 1월 3일. 
  290. “[단독] 정유라 "삼성 돈, 엄마만 알아"..덴마크 올보르 법원 일문일답”. 《경향신문》. 2017년 1월 3일. 
  291. “[단독] 정유라 "불구속 수사 보장하면 자진귀국" 정부에 타진”. 《연합뉴스》. 2017년 1월 2일. 
  292. “박사모, 정유라 체포 소식에 "악랄한 JTBC". 《KBS》. 2017년 1월 2일. 
  293. “[단독 영상] 정유라, 덴마크 현지서 체포..국내 송환 임박”. 《JTBC》. 2017년 1월 2일. 
  294. “朴대통령, 추가 기자간담회 검토.. 여론전 본격화”.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일. 
  295. “이완영, 국내 모처에서 휴식중.."덴마크 안갔다" 반박”.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일. 
  296. “덴마크 경찰, 정유라 최장 72시간 구금후 강제추방 전망”. 《연합뉴스》. 2017년 1월 2일. 
  297. “정유라, 덴마크서 현지 경찰에 체포..압송절차 착수(2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2일. 
  298. “정유라, 덴마크서 현지 경찰에 체포(1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2일. 
  299. “이정현, 새누리 탈당.."책임 안고 가겠다". 《연합뉴스》. 2017년 1월 2일. 
  300. “朴대통령 "檢·언론이 제기한 혐의들은 왜곡·오보". 《한국일보》. 2017년 1월 2일. 
  301. "朴 대통령, 심판정 밖의 변명..특검·헌재에 영향 없어". 《한국일보》. 2017년 1월 1일. 
  302.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앞두고 여론전 나선 박대통령”. 《세계일보》. 2017년 1월 1일. 
  303. “박 대통령 "최순실은 지인일 뿐"..각종 의혹 부인”. 《뉴스토마토》. 2017년 1월 1일. 
  304. “朴대통령 "최순실이 지시? 지인일뿐..모든걸 못해"(상보)”. 《뉴스1》. 2017년 1월 1일. 
  305. “박 대통령 "오보 종잡을 수 없어.. 전하는 얘기 그대로 믿지 말라". 《국민일보》. 2017년 1월 1일. 
  306. “朴대통령 "피로회복 주사를 큰 죄나 지은 것처럼 한다". 《뉴시스》. 2017년 1월 1일. 
  307.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대통령으로서 할 것 다 해". 《뉴시스》. 2017년 1월 1일. 
  308. “박 대통령, 기자단 신년 인사회”.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 
  309. “朴대통령, 靑 기자단과 신년 간담회..메시지 주목(상보)”. 《뉴스1》. 2017년 1월 1일. 
  310. “직무정지 朴대통령, 靑참모들과 '떡국 조찬'으로 새해맞이”.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