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솔아는 1987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로,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소설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최선의 삶』과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이 있다.[1] 시와 소설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