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는 월경용품 등 여성 위생용품을 주로 생산하는 P&G의 브랜드이다.
주요 상품
- 올웨이즈 인피니티(패드)(Always Infinity Pads)
독성물질 검출
미국의 여성환경건강단체인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s for the earth·WVE)가 2014년 8월 올웨이스 4개 타입 제품의 VOC를 분석한 결과 스틸렌과 염화메틸, 염화에틸 클로로포름, 아세톤, 에틸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이 검출됐다.[1][2]
분석 제품
다음 제품을 분석했다.[2]
- Always Ultra Thin unscented
- Always Ultra Thin Clean Scent
- Always Infinity unscented
- Always Radiant Infinity Light Clean Scent
분석 결과
다음 화학물질이 검출되었다.
- 스틸렌: carcinogen
- 염화메틸: reproductive toxicant
- 염화에틸: carcinogen
- 클로로포름: carcinogen, reproductive toxicant, neurotoxin
- 아세톤: irritant.
외부 링크
출처
- ↑ 박주연 기자 (2016년 6월 3일). “[커버스토리]“생리대에 독성물질 있다던데요?”…소비자 불안에도 왜 성분 공개 안 할까?”. 《경향신문》.
- ↑ 2.0 2.1 “Always Pads Testing Results”.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