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51년 4월 14일 대한민국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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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7년 9월 5일 () 대한민국 서울 동부이촌동 자택 |
사인 | 자살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박사 |
직업 | 국문학자, 대학 교수, 교육자, 소설가, 수필가, 시인, 문학평론가 |
소속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
종교 | 무종교(무신론자) |
웹사이트 | 마광수닷컴 |
정보 수정 |
마광수(馬光洙, 1951년 4월 14일 ~ 2017년 9월 5일[1])는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낸 대한민국의 국어국문학자이자 저술가이다.[2]
가치관
- "사람들이 감추려고 하는 인간 내면세계의 중요한 요소인 성(性)을 벗겨내어 성에 대한 무지로 벌어지는 비극들을 막을 수 있다"[3]
- "성에 대한 우리의 시선과 문화를 바꾸고자 했던 것인데 탄압을 많이 받은 것이 사실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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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사라' 소설가 마광수 별세…유산 관련 유언장 남겨”. 《연합뉴스》. 2017년 9월 5일.
- ↑ “마광수 인물정보”. 조선일보.
- ↑ 3.0 3.1 권순완 기자 (2017년 9월 5일). “마광수, 작년 퇴임 인터뷰서 "너무 우울해서 글이 안써진다…'즐거운 사라' 쓴 것 후회"”.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