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9세 여성[1] 수 대비 출생아 수를 통계내어 1명당 출산율로 만든 것. (여성 1명당 출생아 수의 비율) 출생률 과는 다른 의미이다.
15~49세의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합계출산율이라 한다.
여성혐오
마음대로 '가임기 여성'을 정의하고, 여성을 '임신하고 아이를 낳아야 할 존재'로 보고 있다. 한국의 신생아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출산율이 낮다",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다" 고 매도해 여성에게 책임의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닐 뿐더러, 출산율이 낮은 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여성에게 책임을 돌려야 할 일은 아니다.
진실
현실은 출산율이 낮아진 것이 아니라 출생률이 낮은 것이다. 여성 1명당 낳는 아이 수는 늘었다는 것이다.
같이보기
- 출생률 / 사망률 / 출산율 / 인구증가율의 정의
- 2016년 출생 통계(확정) -통계청의 첨부파일 4, 5페이지 참조
- ↑ 15~49세 여성 : 한국은 이 연령대의 여성을 가임기 여성이라고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