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의 법칙(Lewis's Law)은 인터넷 밈 중 하나로,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헬렌 루이스가 2012년에 트위터에 남긴 말[1]에서 유래되었다.
페미니즘 관련 기사나 동영상에 어김없이 쏟아지는 맨스플레인, 여성혐오적 의견, 악플 등을 꼬집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