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폭력/2016

최근 편집: 2016년 11월 6일 (일) 10:59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6일 (일) 10:59 판 (서울대 단과대학 학생회장 '성폭력사건'으로 탄핵위기 외 1개 뉴스 추가)

2016년 성폭력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서울대 단과대학 학생회장 '성폭력사건'으로 탄핵위기”. 《뉴스1》. 2016년 11월 4일. 
  2. “이번엔 배용제 시인..습작생 성폭행·금품갈취 폭로 나와(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7일. 
  3. '굴비 엮이듯'..시인 성추문 줄줄이 불거져(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7일. 
  4. “[이브닝 이슈] 계속되는 '문화계 성추문', 권력 뒤 악습”. 《MBC》. 2016년 10월 28일. 
  5. “문화계 성폭력 어떻게 근절할 수 있을까”. 《경향신문》. 2016년 10월 29일. 
  6. “클린턴, 특검수용·사과로 국면전환”. 《매일경제》. 2016년 10월 30일. 
  7. '문단 성추문' 이번엔 배용제 시인, 미성년자 성폭행·돈 갈취 논란”.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6일. 
  8. “연이은 폭로..문화계 성추문 일파만파”. 《매일경제》. 2016년 10월 25일. 
  9. '함영준 성추행' 최초 고발 20살 여성 "외롭고 무서웠다". 《뉴스1》. 2016년 10월 24일. 
  10.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주민 3명 "양형 부당" 항소”. 《뉴스1》. 2016년 10월 24일. 
  11. "문단 내 성폭력, 터질게 터졌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3일. 
  12.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13. "나도 당했다"..유명 배우들도 줄줄이 트럼프 성추행 고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14. "박범신이 성추행" 파문..사과문 올렸다 삭제”. 《SBS》. 2016년 10월 22일. 
  15. “성추행이 나이탓?..박범신 작가 사과글 논란 일자 삭제”.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2일. 
  16. '은교' 작가 박범신도 성희롱 도마에 ..문단 왜 이러나”. 《국민일보》. 2016년 10월 21일. 
  17. “시인·소설가 문단 내 성폭력 고발 일파만파”.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1일. 
  18. “서울 오패산터널 인근서 수배범과 총격전.. 경찰 1명 숨져”. 《세계일보》. 2016년 10월 19일. 
  19. '말하는대로' 곽정은 "5살때 성추행당해..여성들 스스로 강인해지길". 《뉴스엔》. 2016년 10월 19일. 
  20. '트럼프 성추행' 증언 여성 9명으로.."음담패설 폭로에 힘얻어". 《연합뉴스》. 2016년 10월 16일. 
  21. "여비서와 해외 함께 갔지만 여비서는 여과장과 자". 《뉴시스》. 2016년 10월 15일. 
  22. “딸 잃은 아픔에 아버지 목숨 끊어..'원룸 강간살인' 20대 무기징역”. 《뉴스1》. 2016년 10월 15일. 
  23. “민주당, '한선교 성희롱' 징계안 제출..소속의원 전원서명”. 《뉴시스》. 2016년 10월 14일. 
  24. “여자친구 '이별 통보'에 성관계 사진 유포·협박..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25. “트럼프 성추행 혐의 2건 추가.."문어처럼 온몸 더듬었다". 《뉴스1》. 2016년 10월 13일. 
  26. “<美대선 TV토론> 90분 내내 진흙탕 싸움, CNN "가장 추잡한 싸움". 《연합뉴스》. 2016년 10월 10일. 
  27. “혼돈의 미국 공화당.."트럼프 사퇴하고 후보 펜스로 교체하라"(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28. “트럼프 음담패설 추가 폭로..딸 이방카까지 거론”.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29. “트럼프 낙마위기..지지철회-사퇴압박 쓰나미에 대선판 요동(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30. “트럼프 음담패설 사과에도 '시끌'..성추행 논란 재점화”. 《뉴스1》. 2016년 10월 8일. 
  31. “트럼프 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 대선변수로.."개인적 농담"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8일. 
  32. “트럼프 음담패설 파문, 대선 앞두고 최대 악재 등장”. 《MBC》. 2016년 10월 8일. 
  33. “[전수은의 포커스in] 잠실 성추행으로 짓밟힌 치어리더의 인권”. 《엠스플뉴스》. 2016년 10월 2일. 
  34. "임신 맞냐" 지하철 노약석 앉은 여성 임부복 들춰”. 《연합뉴스》. 2016년 9월 28일. 
  35. '性스캔들' 정준영, 해프닝이냐 아니냐는 추후 문제다”. 《엔터미디어》. 2016년 9월 26일. 
  36. '지적장애 여고생 3년 성폭행' 버스기사들 실형 확정”. 《연합뉴스》. 2016년 9월 26일. 
  37. "장난전화는 그만"..단순가출 여대생 가족 SNS 2차피해”. 《뉴스1》. 2016년 9월 23일. 
  38. “목사에 주어진 '절대 권위', 성범죄는 계속된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2일. 
  39. “성추행하고, 훌러덩 옷벗고, 소리 지르고..中관광객 추태 심각”. 《연합뉴스》. 2016년 9월 20일. 
  40. “대통령 표창 월간지 대표 '女비서 性추행' 고소당해”. 《문화일보》. 2016년 9월 19일. 
  41. "제 실수이고 죄악,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18일. 
  42. “새내기 여직원 상습 성추행한 선배..보고받은 상사 덩달아 추행”. 《연합뉴스》. 2016년 9월 17일. 
  43. “가족끼리 음주 후 처남 아내에게 몹쓸 짓.. 50대男 실형”. 《뉴스1》. 2016년 9월 16일. 
  44. '허벅지 살 빼주겠다' 10대 성추행한 마사지사 실형”. 《연합뉴스》. 2016년 9월 14일. 
  45. “[단독]군인 성범죄 갈수록 증가..군인보다 민간인 피해 늘어”. 《MBN》. 2016년 9월 14일. 
  46. “학교에서 女교무실무사 성추행 혐의 교장 해임”. 《연합뉴스》. 2016년 9월 14일. 
  47. "가슴 만지고 태연하게 설교, 너무 황당했어요".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14일. 
  48. '이주노동자의 대부' 김해성 목사 성추문 의혹”.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9일. 
  49. “[종합]'남편 성폭행' 첫 기소 아내, 강간 혐의 '무죄'. 《뉴시스》. 2016년 9월 9일. 
  50. "선생님 가슴이.." 교사 성희롱 4년 새 2배”. 《조선일보》. 2016년 9월 8일. 
  51. '美 성추행' 논란 윤창중, 북 콘서트로 활동 재개”. 《연합뉴스》. 2016년 9월 4일. 
  52. “윤창중 "조선일보가 가장 악랄..보수언론 개혁 나서겠다". 《데일리안》. 2016년 9월 3일. 
  53. '몰카'로 현관 비밀번호 알아내 강도·성폭행..징역 13년”. 《연합뉴스》. 2016년 9월 1일. 
  54. '지인 부인 성추행' 이경실씨 남편, 항소심서도 실형”. 《연합뉴스TV》. 2016년 9월 1일. 
  55. “신임 경찰청장, '갑질과 전쟁' 선포..100일 특별단속”.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31일. 
  56. "택배 왔다"고 속여 10개월 된 아기 안은 주부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6년 8월 31일. 
  57. “성범죄 전력 5차례..또 집행유예로 풀려난 '양말변태'. 《연합뉴스》. 2016년 8월 29일. 
  58. “[단독] 현직 목사가 20대 여성들 수년간 상습성추행”. 《노컷뉴스》. 2016년 8월 29일. 
  59.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서 성폭행 혐의 피소"(2보)”.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60. "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종합)”.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61. "엄태웅 성폭행 피소"..고소 여성은 사기혐의 구속상태(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62.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女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3보)”.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63. “단톡방 성희롱과 포르노가 가득찬 시대, 성교육의 해답은 이것”. 《경향신문》. 2016년 8월 20일. 
  64. “중장년 여성 미화원들의 절규 "이것이 인간인가". 《뉴시스》. 2016년 8월 20일. 
  65.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았다". 《노컷뉴스》. 2016년 8월 18일. 
  66. “[단독] 유부남 중령이 여군 성희롱..황당한 징계”. 《SBS》. 2016년 8월 18일. 
  67. “[단독]'인턴 성추행' 윤창중, 자서전 출간 북콘서트로 컴백”. 《헤럴드경제》. 2016년 8월 18일. 
  68. “30년 넘게 일해도 '최저임금'..'공항 마피아'가 추행·폭언도”. 《한겨레》. 2016년 8월 14일. 
  69. “[단독] 가족이라고 쉬쉬.. 매년 500명 '친족 성폭력'에 운다”. 《서울신문》. 2016년 8월 12일. 
  70. “여성 100명 하체만 '찰칵'..재판중에도 몰카 찍은 로스쿨생”. 《뉴스1》. 2016년 8월 12일. 
  71. "공항공사 퇴직 낙하산 간부, 노래방서 멍 들도록 성추행..죽고 싶었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12일. 
  72. '진상고객' 성폭력에.. 법 공부 나선 성 판매자”. 《한국일보》. 2016년 8월 11일. 
  73. "체육교사가 초등생 여제자 5∼6명 성추행"..해당교사는 혐의 부인,경찰은 입건 수사”. 《경향신문》. 2016년 8월 7일. 
  74. “[디케의저울] 할아버지에 성추행 당한 손녀의 속마음은 누가 알아줬나”. 《한국일보》. 2016년 8월 6일. 
  75. “고려대 '고추밭' 사건, 밑바닥에 깔린 심리”. 《오마이뉴스》. 2016년 8월 5일. 
  76. "남자들의 수다에 '음담패설' 꼭 끼어야 하나요". 《한국일보》. 2016년 8월 3일. 
  77. “급증하는 학생 간 성폭력, 빨간 불 들어온 청소년 성(性) 의식”. 《시사저널》. 2016년 8월 2일. 
  78. “[단독] 고려대 학생들, 이번엔 '페이스북 성희롱' 논란”. 《국민일보》. 2016년 8월 2일. 
  79. “[단독] '듀스' 이현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 《세계일보》. 2016년 7월 29일. 
  80.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징역형 확정..시장직 상실”. 《뉴스1》. 2016년 7월 29일. 
  81. “후임병 속옷에 손 넣어 주무르고 만지고..20대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26일. 
  82.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15일. 
  83. '성폭력 담당과장까지'..경찰 간부 성추행 혐의 조사중(종합)”. 《연합뉴스》. 2016년 7월 14일. 
  84. “[단독] 이민기,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 "무혐의 처분 받았다". 《스포츠조선》. 2016년 7월 14일. 
  85. '서울시향 사태' 정명훈 前 예술감독 檢출석”. 《서울경제》. 2016년 7월 14일. 
  86. “심상정 "8·15특별사면, 대통령 대선 공약 기억해야". 《YTN》. 2016년 7월 12일. 
  87. “[단독] "성희롱은 참는게 미덕" 국민의당 황당 교육”. 《국민일보》. 2016년 7월 12일. 
  88. “[단독인터뷰]서울대 단톡방 성희롱 가해 학생, "사과문 통해 공개 사과하겠다". 《조선일보》. 2016년 7월 11일. 
  89. “[단독] 서울대 단톡방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소름끼쳤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11일. 
  90. “식후 억지로 빵 8개·치킨 2마리..해병대 '식고문'. 《SBS》. 2016년 7월 10일. 
  91. “광주 첫 여성 경찰서장 향응수수·사건무마 의혹”. 《뉴스1》. 2016년 7월 7일. 
  92.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ML 성폭행 정책 테스트". 《일간스포츠》. 2016년 7월 7일. 
  93. "나이 짐작 못한 채 13세 미만 추행..가중처벌 안 돼". 《연합뉴스》. 2016년 7월 6일. 
  94. “위기의 강정호, 일리노이주 성폭력 처벌은 무겁다”. 《일간스포츠》. 2016년 7월 6일. 
  95. “[단독]동료 내연녀 강제추행 혐의로 대기업 직원들 입건”.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5일. 
  96. “표창원, '여고생 성폭력 경찰 외모' 관련 발언에 여성단체 반발”. 《뉴시스》. 2016년 7월 5일. 
  97. “여제자에 성기 사진 보낸 전 서울대 음대 교수 벌금형”. 《뉴시스》. 2016년 7월 3일. 
  98. “[TD 단독 포착] 성추행 혐의 이주노 '동행없이 혼자 출국'. 《티브이데일리》. 2016년 7월 3일. 
  99. '연예가중계' 이주노 "강제추행 인정 안해, 가족 고통" 호소”. 《뉴스엔》. 2016년 7월 2일. 
  100. “문자로 "한 번 해줘"..스마트폰 성폭력, 중학교까지 침투”. 《뉴스1》. 2016년 7월 2일. 
  101. “조응천 '성추행 MBC간부 양형위원 활동' 주장 번복·사과”.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2일. 
  102. '폭탄주' 마시게 한뒤 소녀 성폭행한 10대 소년부 송치”. 《연합뉴스》. 2016년 7월 1일. 
  103. “두 소녀가 '지옥의 5년' 헤맬때.. 22명은 웃고 있었다”. 《동아일보》. 2016년 7월 1일. 
  104. “[기획] 꼬맹이들의 장난?.. 유치원 '또래 성폭력' 위험수위”. 《국민일보》. 2016년 7월 1일. 
  105. '성추행 혐의' 이주노, 혐의 전면 부인 "가족 이야기 자제해달라" (종합)”. 《엑스포츠뉴스》. 2016년 6월 30일. 
  106. “[포토엔]이주노 '결혼반지 만지며 인터뷰'. 《뉴스엔》. 2016년 6월 30일. 
  107. “[이슈is] 경찰 "이주노, 술 취해 넘어졌을 뿐..피해자와 의견 대립"[종합]”. 《일간스포츠》. 2016년 6월 30일. 
  108. “[핫코너] 성추행 오해받을라.. 남성들 '지하철 투탕카멘'. 《조선일보》. 2016년 6월 30일. 
  109. '엄마 잃은' 어린 친손녀 5년간 강제추행..징역 6년”. 《연합뉴스》. 2016년 6월 29일. 
  110. "22명 중 단 한 명이라도 주변에 알렸더라면..". 《노컷뉴스》. 2016년 6월 29일. 
  111. '제주 50대 여성 성폭행 살해' 30대 무기징역 확정”. 《연합뉴스》. 2016년 6월 28일. 
  112. “경찰 "성추행 혐의..이주노, 30일 1시 소환" [공식]”. 《일간스포츠》. 2016년 6월 27일. 
  113. “용산서 측 "'성추행 혐의' 이주노 관련 CCTV 분석中". 《TV리포트》. 2016년 6월 27일. 
  114. “경찰 측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소환 조사 예정, 폭력은 NO". 《뉴스1》. 2016년 6월 27일. 
  115. “[단독]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또 성추행 혐의”. 《중앙일보》. 2016년 6월 27일. 
  116. “술취해 저지른 성폭력, 심신장애로 '감형'? 이젠 NO”.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6일. 
  117. "대학원생은 교수의 노예..노벨상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죠". 《한겨레》. 2016년 6월 26일. 
  118. “노웅래 "술에 취해 저지른 성범죄 엄하게 처벌해야". 《이데일리》. 2016년 6월 26일. 
  119. "만져줘야 암에 안 걸린다" 지인 성추행한 50대 '징역 1년'.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120. “[단독] 감사원 직원 지하철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서울신문》. 2016년 6월 25일. 
  121. “성추행범으로 몰린 '마트 폭행' 가해자..무혐의 결론”. 《연합뉴스》. 2016년 6월 23일. 
  122. “[단독] '야동 셔틀'에 성희롱까지..얼빠진 헌병 대대장”. 《SBS》. 2016년 6월 23일. 
  123. “[단독] '성추행 불기소' 조원석, 네티즌들에 손배소 ..法 "10만원 배상하라". 《SBS funE》. 2016년 6월 22일. 
  124. “前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유포한 유명 사립대생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6년 6월 21일. 
  125. “친구 딸 '섬 소녀' 2년간 성폭행 30대 공무원 구속”. 《뉴스1》. 2016년 6월 21일. 
  126. “[친절한 판례氏] 성폭행 임신·출산 숨긴 女.."혼인취소 사유 안 돼".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19일. 
  127. “[김기자의 소셜톡톡] "사회생활 해본 여자라면 다 겪어봤을걸요". 《세계일보》. 2016년 6월 19일. 
  128. “남자는 타지마요.. 부산 지하철에 '여성칸'. 《조선일보》. 2016년 6월 17일. 
  129.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교사 성폭력 가해자 70%가 교장 등 관리자". 《SBS》. 2016년 6월 16일. 
  130. "다 정리됐잖아요?" 성추행 교수들, 줄줄이 강단으로”. 《JTBC》. 2016년 6월 16일. 
  131. “여학생 치마 안으로 손 집어넣은 선생님..여제자 26명 성추행”. 《뉴스1》. 2016년 6월 16일. 
  132. "여교사에 대한 성폭력,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가장 큰 문제".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15일. 
  133. "지하철 도촬 성공"..고대생들 카톡방서 상습 성희롱 논란”. 《뉴시스》. 2016년 6월 14일. 
  134.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한겨레》. 2016년 6월 14일. 
  135. "그 멘트 저질" 걸그룹이 무릎담요 덮을때 영상 논란”. 《국민일보》. 2016년 6월 14일. 
  136. “[팩트체크] '공소시효 만료' 윤창중 정말 무죄인가?”. 《JTBC》. 2016년 6월 13일. 
  137.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 《SBS》. 2016년 6월 12일. 
  138. “성폭력 '주홍글씨'로 섬마을 교사도, 주민도 2차 피해”. 《연합뉴스》. 2016년 6월 11일. 
  139. “[서울신문 보도 그후] 안양 마트 폭행 사건 재수사 착수”. 《서울신문》. 2016년 6월 10일. 
  140.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체포영장 검찰이 기각". 《뉴스1》. 2016년 6월 10일. 
  141. “[단독] 세종시청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대기발령”. 《뉴스1》. 2016년 6월 10일. 
  142. “안양 마트 폭행 가해자 "피해자측 SNS글로 신상털기 고통". 《연합뉴스》. 2016년 6월 9일. 
  143. “섬 여교사처럼 용기 냈었죠.. 돌아온 건 '유리감옥·왕따'. 《서울신문》. 2016년 6월 9일. 
  144.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신상공개 안한다”. 《뉴스1》. 2016년 6월 9일. 
  145. “[단독]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 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쳐". 《노컷뉴스》. 2016년 6월 8일. 
  146. “윤창중, 3년만 활동 재개..첫 칼럼은 '나는 억울하다'. 《한겨레》. 2016년 6월 7일. 
  147. “윤창중 3년1개월 만 자서전 연재로 활동 재개.."언론계 몸담은 게 부끄럽다". 《중앙일보》. 2016년 6월 7일. 
  148. "낙도, 오지 학교엔 男교사만 가라? 근시안적 대책". 《노컷뉴스》. 2016년 6월 7일. 
  149.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나에게 죄 없다는 법적 결론 내려진 것은 사필귀정"..성추행 의혹은 '언론의 조작, 왜곡, 선동'. 《경향신문》. 2016년 6월 7일. 
  150. “윤창중, 억울하다며 글 올렸지만..곳곳 법적 노림수”. 《JTBC》. 2016년 6월 7일. 
  151. "여교사 성폭행 의도로 관사에 가" 계획적 범행 인정”. 《동아일보》. 2016년 6월 6일. 
  152.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 《노컷뉴스》. 2016년 6월 6일. 
  153. '범행전후 6차례 통화시도'..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모 가능성”. 《연합뉴스》. 2016년 6월 6일. 
  154. “엑스맨, 여성폭력 홍보 이미지 논란”. 《경향신문》. 2016년 6월 5일. 
  155.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 《연합뉴스》. 2016년 6월 5일. 
  156. “"'성추행' 당한 뒤 억울하게 해고당해"..경찰에 고소”. 《뉴스1》. 2016년 6월 4일. 
  157. “女직원 무릎 앉힌 '엽기' 경찰서장..法 "해임 정당". 《노컷뉴스》. 2016년 6월 4일. 
  158. “섬 초등학교 관사서 학부모·주민이 20대 여교사 성폭행”. 《한겨레》. 2016년 6월 3일. 
  159. “여성대상 범죄 엄단?..여성혐오 '쏙' 빠진 정부 종합대책”. 《뉴스1》. 2016년 6월 1일. 
  160. “20대 여성 신도 성폭행..유부남 목사 징역 3년”. 《연합뉴스》. 2016년 5월 30일. 
  161. “[단독]성폭력 피해 '릴레이 폭로' 성공회대 여학생들.."우리가 직접 나선다". 《뉴시스》. 2016년 5월 29일. 
  162. “식당 몰래 들어가 잠든 여주인 강제추행 미군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163. “증평 80대 할머니 피살..농촌 외딴 집에 왜 CCTV 달았나”. 《뉴스1》. 2016년 5월 28일. 
  164. “술 취한 코레일 기관사들 열차 운행 직전에 대거 적발”.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165. “순천서 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166.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추행' 의사에 징역 3년6월 실형”.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167. “[단독]성추행 혐의 SKT 손길승, 피해 여성에 '10만원' 건네”. 《뉴시스》. 2016년 5월 27일. 
  168. “서울 사립대 대낮 성추행..캠퍼스 안전 '비상'. 《KBS》. 2016년 5월 26일. 
  169.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입건 후 경찰 강연 '논란'. 《연합뉴스》. 2016년 5월 26일. 
  170. "손길승 회장 성추행으로 볼 만한 CCTV 화면 확인". 《서울신문》. 2016년 5월 26일. 
  171.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들, 항소심서 감형·7명 소년부 송치”. 《뉴스1》. 2016년 5월 25일. 
  172. “[단독] 손길승 명예회장 여종업원 성추행 논란”. 《세계일보》. 2016년 5월 24일. 
  173.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4일. 
  174.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청 간부 5·18 기념식 성희롱 진상조사(종합)”. 《뉴스1》. 2016년 5월 23일. 
  175.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여성 분노 더 큰 이유는”. 《한겨레》. 2016년 5월 23일. 
  176. "내 무릎에 앉으라"..보훈처 과장, 유족 성희롱 논란”. 《JTBC》. 2016년 5월 23일. 
  177.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을 외면하는 한국" 호주방송 비판”. 《연합뉴스》. 2016년 5월 23일. 
  178. “[단독]윤창중 성추행 사건, 처벌없이 종료”. 《채널A》. 2016년 5월 23일. 
  179.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습니다" 공감의 장 된 신촌 필리버스터”. 《국민일보》. 2016년 5월 21일. 
  180. "딸 낳으면 큰일 나는 세상"..女 표적범죄 증가에 '불안'. 《노컷뉴스》. 2016년 5월 20일. 
  181.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 《한겨레》. 2016년 5월 20일. 
  182.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vs피해자, 합의 두고 팽팽한 대립[종합]”. 《OSEN》. 2016년 5월 19일. 
  183.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 《뉴스1》. 2016년 5월 18일. 
  184. “4살짜리 여동생을..10년간 추행·강간한 이복오빠 '징역 7년'. 《뉴스1》. 2016년 5월 11일. 
  185.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연합뉴스》. 2016년 5월 11일. 
  186. “출퇴근길에 '와락' 성추행..간호사만 노렸다”. 《SBS》. 2016년 5월 10일. 
  187. “술판으로 변한 집에서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 《연합뉴스》. 2016년 5월 9일. 
  188.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 때리고 욕설.."선생님들 그냥 당한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8일. 
  189. "밥 사겠다"..모친과 같은 병실 쓰는 환자 성폭행”. 《노컷뉴스》. 2016년 5월 8일. 
  190. “사우나에서 남자 발바닥 만진 50대 남성 벌금형”. 《한겨레》. 2016년 5월 6일. 
  191. “자기 논밭·식당·부인에 혈세 투입..지방권력 부패 위험수위”. 《연합뉴스》. 2016년 5월 4일. 
  192.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 《뉴스1》. 2016년 5월 3일. 
  193. “법원, 정명훈 前서울시향 감독 '200억대 건물' 가압류”. 《뉴스1》. 2016년 5월 3일. 
  194. “성폭행 막으려면 남자랑 둘이 있지마라?”. 《조선일보》. 2016년 4월 29일. 
  195. “치매 80대 할머니 폭행 후 유사강간까지 한 50대 '중형'. 《뉴스1》. 2016년 4월 25일. 
  196.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 《연합뉴스》. 2016년 4월 25일. 
  197.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4일. 
  198. “헤어진 한국인 여친 집 찾아가 성폭행한 미국인 집행유예”. 《뉴스1》. 2016년 4월 21일. 
  199. “모텔에서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6년 4월 20일. 
  200. “장애인 34시간 모텔 감금 '성고문'..'악마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뉴스1》. 2016년 4월 19일. 
  201.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9일. 
  202. '도도맘 성추행·폭행' 논란 40대 불기소”. 《뉴시스》. 2016년 4월 19일. 
  203. “약자 비하 개그, 어디까지 가려 하니”. 《한겨레》. 2016년 4월 17일. 
  204. "성인잡지 모델같다"..승무원 성희롱 사무장 파면 정당”. 《연합뉴스》. 2016년 4월 17일. 
  205. '송곳' 실제모델 하종강씨, 전교조·민주노총과 충돌”. 《한국일보》. 2016년 4월 13일. 
  206. "의대 재입학 성추행 가해자" 학생회 측 성명발표”. 《국민일보》. 2016년 4월 13일. 
  207.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만진 20대男..법원 "추행 맞다". 《뉴시스》. 2016년 4월 13일. 
  208. “9년간 친딸 성추행한 아빠..항소했다 되레 형량 늘어”. 《경향신문》. 2016년 4월 12일. 
  209. “장동민 '한가정 자녀 조롱' 논란 키우는 절친의 빗나간 우정”. 《노컷뉴스》. 2016년 4월 12일. 
  210. '가슴 만지고 입맞춤' 男초등교사 회식자리서 여교사 4명 성추행”.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211. “아내 노출 사진 몰래 찍어 SNS 올린 40대 '집유'. 《뉴스1》. 2016년 4월 11일. 
  212. '여성2명 성추행' 에듀윌 양형남 대표 사임”. 《뉴시스》. 2016년 4월 11일. 
  213. “장동민, 사과, 그리고 다시 장동민”.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8일. 
  214. “또다른 高大 의대 성범죄자.. 지방대 의대 본과 재학중”. 《조선일보》. 2016년 4월 8일. 
  215. “[단독]서울시 '성희롱' 여전..신입 女공무원 허벅지 만져”.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7일. 
  216. “강남구 한 병원 원장 부자, '간호사 성추행 혐의' 수사받아”. 《연합뉴스》. 2016년 4월 7일. 
  217. “[단독]성범죄자도 의사 될 수 있다니..”. 《동아일보》. 2016년 4월 7일. 
  218.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 《SBS》. 2016년 4월 7일. 
  219. “12년간 아빠가 성폭행.."딸이 우리가족 구해줘". 《뉴스1》. 2016년 4월 3일. 
  220. “숨을 곳 없는 '친족 성폭력', 반복되는 이유는?”. 《MBC》. 2016년 4월 3일. 
  221. “성범죄 저지른 의료인 10년동안 취업 제한은 위헌”. 《MBN》. 2016년 4월 2일. 
  222. '막걸리 세례 물의 대학'..이번엔 교수 성추행 의혹”. 《연합뉴스》. 2016년 3월 31일. 
  223. “[단독] 이번엔 목원대 막장 MT..낯뜨거운 성희롱 구호 논란”. 《서울신문》. 2016년 3월 28일. 
  224.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 《매일경제》. 2016년 3월 28일. 
  225. “[미제사건, 시그널을 찾아라]⑧ '112'와 '성추행' 검색후 실종된 예비수의사”. 《경향신문》. 2016년 3월 27일. 
  226. “[단독] 대한항공 '부기장 성추행' 글 논란”. 《한국일보》. 2016년 3월 21일. 
  227. “길거리 인터뷰 하는 척 음란방송..檢 '헌팅' BJ 기소”. 《헤럴드경제》. 2016년 3월 21일. 
  228. "청년 票 낚아라" 여당도 야당도 '일자리 空約'. 《국민일보》. 2016년 3월 21일. 
  229.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 《경향신문》. 2016년 3월 20일. 
  230. “SBS "성기 표현하는 단어 부적절,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16년 3월 19일. 
  231. “학생 등급 나눠 차별·성추행, 초등학교 교사 구속”. 《MBC》. 2016년 3월 19일. 
  232. “옆집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목사 2심서 징역 2년6개월”. 《뉴스1》. 2016년 3월 19일. 
  233. “수면 내시경 여성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6년 3월 16일. 
  234.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한국일보》. 2016년 3월 15일. 
  235. “<노인요양원> ② 폭행·살인·성폭력..노인들 두려움에 떤다”. 《연합뉴스》. 2016년 3월 13일. 
  236.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 《서울경제》. 2016년 3월 10일. 
  237. '교사가 여학생에 몹쓸짓'..충북 고교 2곳서 성추행 '물의'.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238.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런 남자 조심" 데이트 폭력男 식별법”. 《SBS》. 2016년 3월 8일. 
  239. "여성은 예쁘고 다소곳해야"..교수 성차별 발언 심각”.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240. “경찰 "박현정 추문 허위.. '시향 거짓 호소문'에 정명훈 부인 개입". 《동아일보》. 2016년 3월 4일. 
  241. '성추행 OT' 건대, 읽기 어려운 글씨로 사과문 올렸다 다시 몰매”. 《연합뉴스》. 2016년 3월 4일. 
  242. “건국대 OT성추행에다 이번엔 '희롱체' 발칵”. 《노컷뉴스》. 2016년 3월 4일. 
  243.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음해' 직원 10명 檢 송치”. 《연합뉴스》. 2016년 3월 3일. 
  244.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위안부' 언급 안 해”. 《경향신문》. 2016년 3월 3일. 
  245.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 《연합뉴스》. 2016년 3월 3일. 
  246. '수면 내시경 환자 성추행' 혐의 의사 '구속'. 《뉴시스》. 2016년 3월 2일. 
  247. "밥 잘 먹으니 성관계도.." 인천대 성추행 파문”. 《국민일보》. 2016년 3월 1일. 
  248. "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 《노컷뉴스》. 2016년 3월 1일. 
  249.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 《연합뉴스》. 2016년 2월 28일. 
  250.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 《연합뉴스》. 2016년 2월 27일. 
  251.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21일. 
  252.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 《연합뉴스》. 2016년 2월 20일. 
  253.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 《뉴시스》. 2016년 2월 19일. 
  254.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 《SBS》. 2016년 2월 19일. 
  255.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 《세계일보》. 2016년 2월 14일. 
  256.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 《연합뉴스》. 2016년 2월 14일. 
  257.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 《뉴스1》. 2016년 2월 14일. 
  258.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2일. 
  259.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 《연합뉴스》. 2016년 2월 10일. 
  260.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이데일리》. 2016년 2월 10일. 
  261.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 《서울신문》. 2016년 2월 9일. 
  262.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 《뉴시스》. 2016년 2월 7일. 
  263.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 《조선일보》. 2016년 2월 6일. 
  264.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 《JTBC》. 2016년 2월 5일. 
  265.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 《뉴시스》. 2016년 2월 5일. 
  266.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 《뉴스엔》. 2016년 2월 4일. 
  267.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 《뉴스엔》. 2016년 2월 4일. 
  268.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 《MBN》. 2016년 1월 30일. 
  269.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 《뉴스1》. 2016년 1월 29일. 
  270.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9일. 
  271.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272.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7일. 
  273.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6일. 
  274.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 《뉴시스》. 2016년 1월 26일. 
  275.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 《연합뉴스》. 2016년 1월 24일. 
  276.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277.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278.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279.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 《뉴스1》. 2016년 1월 19일. 
  280.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 《세계일보》. 2016년 1월 17일. 
  281.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 《노컷뉴스》. 2016년 1월 15일. 
  282.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283.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 《JTBC》. 2016년 1월 14일. 
  284.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 《노컷뉴스》. 2016년 1월 13일. 
  285. “[단독.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 《JTBC》. 2016년 1월 13일. 
  286.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 《국민일보》. 2016년 1월 13일. 
  287.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 《연합뉴스》. 2016년 1월 11일. 
  288.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SBS》. 2016년 1월 11일. 
  289.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9일. 
  290.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9일. 
  291.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 《뉴스1》. 2016년 1월 8일. 
  292.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 《중앙일보》. 2016년 1월 7일. 
  293.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연합뉴스》. 2016년 1월 7일. 
  294.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 《세계일보》. 2016년 1월 6일. 
  295.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 《JTBC》. 2016년 1월 6일. 
  296.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 《한국일보》. 2016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