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표시 제목 | 김진숙(노동운동가) |
기본 정렬 키 | 김진숙(노동운동가) |
문서 길이 (바이트) | 2,357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38003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2 |
이 문서를 최근에 방문한 주시하는 사용자 수 | 2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본문으로 집계 | 예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0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0개)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편집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이동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편집 역사
문서 작성자 | Snorlax (토론 | 기여) |
문서 작성 날짜 | 2019년 12월 24일 (화) 18:56 |
마지막 편집자 | Larodi (토론 | 기여)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2년 12월 29일 (목) 10:22 |
총 편집 수 | 7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최근 기여자 수 | 0 |
문서 속성
포함한 틀 (13개)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저는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세상을 바꿔왔다고 생각해요. 큰 덩어리들은 물색없는 소리만 칠 줄 알지, 실제로 하는 것이 없거든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것들이 많이 모이고 서로 연대하는 힘만이 기어코 세상을 바꾸더라고요. 그렇게 우리가 함께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내면 좋겠어요.[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