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성 같이 쓰기 1백인 선언은 1997년 3월 9일 3.8 여성대회에서 채택된 부모성 같이 쓰기 선언이다.[1]
참여자
이이효재(여연고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외 170명이 주축이 되었다.[2]
남성 4~5명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3]
출처
- ↑ 1.0 1.1 1.2 1.3 1.4 高美錫기자 (1997년 3월 8일). ““아버지姓 뒤에 어머니姓” 찬반 논란”. 《동아일보》.
- ↑ “'여남평등사회 구현' 뜨거운 열기..여성단체연합 10돌 행사”.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1일.
- ↑ 조준상 기자 (1997년 2월 28일). “여성계 부모성 같이쓰기 선언”.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