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Shaun 이라는 정치비평 유튜브를 보는데 |
기본 정렬 키 | Yonghokim/log/1 |
문서 길이 (바이트) | 1,236 |
이름공간 ID | 2 |
이름공간 | 사용자 |
문서 ID | 30806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사용자 ID | 2268 |
로봇에 의한 색인 | 불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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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Shaun 이라는 유튜버를 발견했는데 이 유튜버가 기술하는 영국의 여성혐오 유튜버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이 한국의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 좀 통쾌한 느낌이었습니다. 뭐가 통쾌하냐면 한국에서 사람들이 허구헌날 하는 소리가 한국의 페미니즘은 "정상적인 페미니즘"인 서양의 그것과 다르다, 너무 과격하다, 너무 이론이 뒤떨어졌다, 등등의 소리를 하는데, 만일 그게 사실이라 치면 서양의 여성혐오 비난은 똑같은 걸 붙잡고 넘어질리가 없거든요. 그런데 영국의 여성혐오 세력들도 하는 소리가 그게 그거라서.. 아 왜 말이 꼬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