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유시민 |
기본 정렬 키 | 유시민 |
문서 길이 (바이트) | 7,107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12405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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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유시민은 2005년 5월 3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민노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민주노동당과 연합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어서 차라리 한나라당과 합의하는 게 낫다는 지적이 많다"고 발언하였다. 이같은 유 의원 발언에 대해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유 의원은 정치적 비용을 잘못 계산했다. 한나라당과의 타협의 비용을 개혁 후퇴에 따른 손실로 계산하지 않는 사고방식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맞받아 비판했다. 하지만 2011년 12월 유시민이 대표로 있었던 국민참여당은 민주노동당과 합당하여 통합진보당을 창당하였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