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그 자리에서 논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반박을 하는 편이지만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전혀 못 알아듣더라고요...사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요.
페미위키 사용자분들은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저는 주로 그 자리에서 논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반박을 하는 편이지만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전혀 못 알아듣더라고요...사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요.
페미위키 사용자분들은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혐오 발언 하는 경우는 대개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기만 한 경우에는 아주 조금씩 얘기를 해주면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만, 관심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가 생기지 않는 한, 아무리 논리적이게 얘기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럴 때는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아니면 상대가 그 주제를 말하지 못핟 정도로 심하게 부딪히거나(조롱을 하든 논쟁을 매우 격하게 하든)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