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제재안에 대한 의결의 토론 주제

김지현님이 마지막으로 편집한 요약 2021년 12월 2일 (목) 11:47 2021년 12월 2일 (목)

상태: 3일 차단으로 가결 (1인 이상 3인 미만이 참가하고 반대가 없음)

종달새 (토론기여)

피제소인은 심각할정도의 반달적인 수정시도와 페미위키의 존립을 위협할만한 기사복붙, 본인이 기서복붙한것을 수습한다는 명분으로 타인의 멀쩡한 서술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등의 반달행위를 여러 차례에 걸쳐 지적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피제소인은 본인의 기여 방식과 구체적인 기여내용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몰아세우거나, 통상적인 비판행위를 무제한적인 공권력의 검열제도와 동일시하는 등의 태도로 일체의 토론을 거부하는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여왔습니다.

이에 수정자 사회인권의 제재안을 발의합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사회인권님 3개월간의 휴식을 제안합니다.

90일 찬성

제재안 (토론기여)

이 의견은 다음 이유로 집계되지 않습니다.

  • 자신의 제재안에는 투표할 수 없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태도와 관련한 문제는 토론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신에 여러 차례 지적과 합의가 된 "인터넷 기사 무단전재"에 대하여 사회인권님이 이 행위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그에 따라 논의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찾아보기로는 2021년 11월 17일 사용자 문서 토론에서 사회인권 님이 인터넷 기사 무단전재에 대한 지적을 받아들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있었던 아래 무단 전재를, 이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근거로 제시합니다.

다만 일부 기여에서는 기사에서 일부 문장을 따되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일보의 단독 보도의 따르면" 등의 문구를 적어주신 것도 확인됩니다. 제 생각에는 지적에 대한 피드백인 걸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반면에 기여를 살펴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 @사회인권 님 혹시 편집을 저장하기 전에 "미리 보기" 버튼을 누르면 저장하지 않고도 문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 지 볼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사회인권 (토론기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그럼 일단 한번 사용해봐주시기 바랍니다.

또 당분간 편집하시는 내용을 제가 봐서 너무 그렇다 하는 부분은 이 토론에 계속 링크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서술을 지우는데 다른 사람이 그 이유를 알기 어렵거나, 기사에서 기자의 의견 등 창작물적 요소가 있는 문장을 복사하는 경우를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인권 (토론기여)

그 지적은 맞습니다. 제가 편집을 할때도 이유를 서술하거나, 목록을 빼더라도 내용을 보존해야 하는 부분에서 경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항상 저 때문에 화가 나시거나 불편할수도 있는데 저에게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종달새 타인 서술 무단삭제, 토론을 거부하는 태도, 2021년 11월 17일 이후의 인터넷 기사 무단전재 행위에 대한 링크와 구체적인 사례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사회인권은 신지예 항목에서 본인의 입당절차에 대한 변명과정과 그 반증에 대한 저의 기여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다 보기도 싫을 정도지만 당장 아무거나 하나 가져와도 명백합니다.

하나 가져왔습니다인가 하는 항목의 최근 수정본에서 사회인권의 기여항목은 출처로 되어있는 인터넷기사에서 "게시판 반응"항목까지 한토시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링크가 어려우시면 제가 달아 드릴 테니까 사진이라도 첨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재안에는 문제가 되는 편집이 정확히 어느것인지 특정이 되는것이 좋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김지현 (토론기여)

신지예항목도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링크를 요구하는것은 저희 제재안 규칙이 일사부재리를 원칙으로 하고있어, 구체적인 사례가 아니라 광범위한것을 주제로 제재안을 열면 두번 다시 같은 이유로는 제재안 개설이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https://femiwiki.com/w/페미위키:제재_정책

종달새 (토론기여)

.

김지현 (토론기여)

저희가 제재정책에서 “제재의 종류는 본 정책에 명시된 범위 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제재의 절차 또한 본 정책에 명시된 바를 따라야만 합니다.”라고 정해두었기 때문에, 제재 정책에 해당되는 부분으로만 제재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사용자토론:사회인권에서 몇번 다뤄진적이 있음을 알립니다. (“제재 절차를 시작하기에 앞서 토론 등 일상적 방법을 이용할 의무가 있습니다.”)[1]

기사 복붙의 경우 제가 사전에 경고하였고 다시 반복되었으므로 제재 규칙의 “의도적으로 또는 의도와 무관하게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 또는 위법한 내용을 기재하였으며 이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명백하게 해당될 것 같습니다. 다만 기사 복붙 직후에 바로 편집하여 기사 복붙을 삭제하신 부분은 감안을 해야할것같구요

@종달새님께서 말씀하신 “반달적인 수정시도”나 “타인의 멀쩡한 서술을 무단으로 삭제”는 “의도적으로 또는 의도와 무관하게 페미위키:반달리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으며 이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달리즘 중에서 “이유 없이 기존 문서의 내용 일부 또는 전부를 삭제하기” 또는 “이유 없이 기존 문서의 의미를 뒤집거나 바꾸기”에 해당된다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질 나쁜 문서 양산”도 반달리즘의 기준에 해당하는지는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어서 이경우는 @종달새님께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레퍼런스를 가져와주시면 해당 수정내역을 놓고 토론해야할 것 같습니다.

“토론을 거부하는 태도”의 경우, 토론을 거부했다는것 자체는 제재사유가 되지 못하지만 “진행 중인 토론과 관련된 내용을 합의 없이 수정하여 그 의미를 변경한 경우.”는 제재 사유가 됩니다. 혹시 이것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다면 이 역시도 레퍼런스를 부탁드립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참고로 저희 제재 결정 절차는 무기한이 아니며 72시간 안에 종료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부결되고 부결 전에 철회되지 않으면 일사부재리가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이 제재안에서 만일 "~하는 경향"과 같이 일반적인 표현이 쓰이더라도 의결 기간 이전에 있었던 행위에만 적용하고 의결 종료 후 다시 같은 성향의 다른 행위가 일어나면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다시 제재안을 발의할 수 있는 것으로 할 것(개별 사건으로 여기고 "일사"로 처리하지 않을 것)을 제안합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이 제재안에서 만일 "~하는 경향"과 같이 일반적인 표현이 쓰이더라도 의결 기간 이전에 있었던 행위에만 적용하고 의결 종료 후 다시 같은 성향의 다른 행위가 일어나면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다시 제재안을 발의할 수 있는 것으로 할 것(개별 사건으로 여기고 "일사"로 처리하지 않을 것)을 제안합니다.

위 제안에 동의합니다.

열심 (토론기여)

저도 낙엽님의 위 제안에 동의합니다. 이번 제재안에 대해서는 @사회인권님이 당초 문제제기 이후로 점차적으로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이는 바 반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저는 기사 복붙의 경우 2021년 5월부터 5회 가량 지적이 반복되었음에도 계속 발생하였기때문에 제재 정책에 따라 최소 3일 이상의 제재에 찬성합니다. (기사를 복붙하신 뒤 곧바로 삭제하신것을 염두하였습니다)

다만 “반달”과 “토론 거부”부분의 경우 @종달새님께서 아직 레퍼런스를 가져오지 않으셔서 판단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총 제재를 며칠로 할지 결정할 수 없어 투표는 유보하겠습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곧바로 삭제하였다고는 하나 삭제하고 남긴 내용은 인터넷 언론 특유의 '네티즌 반응'(실제로는 거의 기자의 창작)까지 한토시 틀리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그것만큼 그 기사를 배꼈다는 강력한 증거는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아무 의미도 없고 유익하지도 않을 네티즌 반응이 위키에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게 완전한 복붙 스크랩의 의미가 아니고서라면요....

김지현 (토론기여)

기사 복붙은 위키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고, 이 문제에 대해선 이견을 가진 사람이 없어보입니다. 지금 토론해야하는것은 저 세 부분에 대한 제재를 며칠로 해야할지 혹은 제재를 할지 말지인데 이부분과 관련해 의견을 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https://femiwiki.com/index.php?title=%EC%8B%A0%EC%A7%80%EC%98%88&diff=prev&oldid=203280&diffmode=source

해당 단락에서 신자유주의라는 항목을 멋대로 떼어버리고 제국주의에 대한 부분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에서 '의' 같은 조사를 떼어버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다음은 토론에 대한 사회인권의 반응입니다.


주제:Wks3sfrsfskk0bol

제가 잘못한건 들을만 했다, 라고 할 수 있어도 애초에 종달새님 한분이 이렇게 몇일에 몇개씩 비판글을 남기는거 자체는 저한테 불쾌감을 주는 행동입니다.적어도 저번일들은 제 잘못이 맞다고 하더라도 이번에는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오류가 착오가 있었던거일뿐인데 검열 아닌가요.

이렇게까지 일일이 제가 뭘 수정했고 기여했고 지켜보시면서 이런거까지 인신공격 하는게 저는 검열이라고밖에 안느낍니다.

이번 일을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 없는거 종달새님이 젤 잘아시지 않으세요?

이번일은 죄송하고 제 생각에도 그렇다고 판단되나

이렇게까지 인신공격, 검열은 과하다는 생각이 앞설수밖에 없는데요.

....

제가 탈퇴를 하길 바라거나 자기검열 하는걸 정말 바라는지 그렇다면 제가 책임지는동안 자기검열 하겠습니다.

...

그렇다 한들 아직까지도 종달새님이 하신 검열은 못 느끼시겠나요?

제가 혹여나 그런다 하면 종달새님 검열이 없어지는것처럼 굴지 마십시요. 제가 검열을 하는거랑 종달새님이 검열 하는거랑은 도덕적으로 다른 잣대를 들이밀어야 합니다.

그렇게 치면 제가 하지 말라는 말과 행동은 계속 하시면서 저한테 오히려 내로남불이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그건 종달새님이 저에 대한 사과를 하고, 그런 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나서 그게 내로남불이든 말든 평가받고 사죄드리고 제가 그 검열을 걷어들이든지 말든지 할문제이고요.

이 토론장에서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아예 없나요?

종달새님 비판을 향한 검열이 아니고 종달새님 인신공격을 향한 검열아닐까요? 제가 계속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전혀 사과가 없으시고.

또 저에 대한 지적만 하고 계십니다. 제가 싫다는데도 계속 하고 계시고 저도 너무 지치는데. 적어도 종달새님 인신공격마저도 제가 문제를 삼으면 안되는 상황입니까?


사회인권은 본인의 수정 선언 이후에도 반복되는 잘못에 대한 비판 자체를 검열이라고 비아냥거리며 검열이 어떤 것이며(권력자가 권력을 활용하여 권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을 통제하는 것) 왜 지금 이런 비판이 검열이 아닌지, 그리고 왜 이런 통상적 비판을 검열로 받아들이면 비판행위와 토론을 가로막을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설명했음에도 검열이라는 표현을 재차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본인이 비판을 받고 싶지 않다면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기여를 하면 된다고 대안까지 지속적으로 제시하여 준 상황이었습니다. 기여가 늘어난다면 그 기여량에 비례해서 책임도 늘어날수밖에 없다는 설명과 함께 말이죠.

이상의 사례도 극히 일부의 사례일 뿐입니다.

사회인권님의 정말 큰 문제점은 본인이 책임지지도 못할 만큼 방대한 분량의 문서를 쏟아내면서 그에 대한 책임은 절대 지지 않는 것, 그리고 지엽적인 수정을 수십회에 걸쳐 반복하면서 해당 수정의 문제점을 찾아내기 힘들도록 만든다는 점 등도 있습니다.


지금은 의견이 달려서 철회를 못한다고 하니 이번 건으로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과거의 죄업에 대해 문제삼지 못하게 된다면 그건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그 점이 안타깝고 후회가 되는군요.

낙엽1124 (토론기여)

실효는 없지만 정책상 제재의 목적은 미래에 있을 반달 방지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과거의 죄업"은 제재 대상이 아닙니다

페미위키:제재 정책#머릿말을 참고해 주세요

낙엽1124 (토론기여)

11월 30일 편집 중 다음 부분이 이 제재안의 내용과 경미하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어 참고를 위해 달아놓습니다.

  • 홍숙자 문서(특:차이/181956/226719)
    • 편집 전 후로 다루는 정보는 늘어난 부분이 많다고 볼 수 있지만 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 삭제된 부분을 이전에 추가한 편집자가 사회인권님이 아닙니다.
    • 추가된 부분: 본관(남양 홍씨), 종교(개신교), 정당(無), 분류 중 출신 학교(경기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 줄어든 부분: 이름의 한자 표기, "여성 운동가"라는 설명, 13대 대통령 선거 중 "사회민주당" 후보라는 점
    • 또 학력과 경력의 각 항목이 줄로 구분되어 있던 것을 단순히 한 줄로 합치면서 가독성이 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 마릴린 먼로 문서(특:차이/191697/226703)
    • 기존에 정보상자가 심하게 깨져있어 이를 고쳤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내용 중 일부가 사라졌습니다.
    • 삭제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묘소, 장례일, 활동 시작일자, 가족관계(어머니, 이복 형제, 배우자), 데뷔작, 키
    • 또 이전에 있던 사진을 삭제하였으나 그 이유를 적지 않았습니다.
    • 마찬가지로 삭제된 부분을 이전에 추가한 편집자가 사회인권님이 아닙니다.
  • 자하 하디드 문서(특:차이/226710)
    • 사진과 웹사이트를 삭제하였습니다.
    • 마찬가지로 삭제된 부분을 이전에 추가한 편집자가 사회인권님이 아닙니다.
사회인권 (토론기여)

이미 있는 내용이 있다는 부분을 시사하고, 틀 수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서술하겠습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이미 있는 내용이 있다는 부분을 시사하고” 가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종달새님과 낙엽님께서 달아주신 레퍼런스를 토대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달아주신 레퍼런스만으로는 반달리즘이 있었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위키에서 기존 서술 삭제는 금지된 행위가 아니며, 문서 정돈을 위해 권장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나무위키와 같이 기존 서술 삭제를 극도로 꺼리는 문화를 가진 위키에선, 문서 논조나 스타일이 통일되지 않아 가독성이 낮고 번잡하다는 비판이 자주 제기될 정도입니다.

반달리즘에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보통 “집단지성을 파괴하는 행위”를 반달리즘이라고 봅니다.

  • 특:차이/203280의 경우 “국가주의적 관점에서 제국주의 침략전쟁 및 신자유주의에 대한 옹호” 가 “제국주의 옹호 발언”으로 바뀌었는데, 문단 제목만 바뀌었고 내용의 정보는 유지되었는데, 이것을 반달리즘으로 간주하면 페미위키는 기존 서술을 거의 고치지 못하게 될겁니다.
  • 특:차이/181956/226719,  특:차이/191697/226703,  특:차이/226710 의 경우 프로필의 일부 정보가 유실되었습니다. 정보 유실이 물론 없으면 좋긴 하겠지만, 편집과정에서 일부 정보가 유실되었다고 정상적인 편집도 반달리즘으로 간주하는 위키는 전례가 없습니다.

따라서 페미위키:제재 정책의 “의도적으로 또는 의도와 무관하게 페미위키:반달리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으며 이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토론태도의 경우 비판을 검열로 받아들였다고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진행 중인 토론과 관련된 내용을 합의 없이 수정하여 그 의미를 변경한 경우.”와 전혀 무관합니다. 진행중인 토론과 관련된 내용을 합의없이 수정한 경우에 대한 근거제시가 없어 이 항목으로는 제재가 불가합니다.

“토론 중 비아냥, 조롱, 모욕, 반말, 비속어 등 다른 이용자를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표현을 쓴 경우.”에 해당하는지는 따져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종달새님의 비판이 불쾌하다, 검열로 느껴진다”는 의사표현이 종달새님을 존중하지 않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비판수위를 낮춰달라는 요청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기사 저작권 침해의 경우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낙엽님께서 명백하게 저작권침해에 해당하는 diff 링크를 가져와주셨고, “의도적으로 또는 의도와 무관하게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 또는 위법한 내용을 기재하였으며 이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직후에 인터넷 기사 부분을 곧바로 스스로 삭제하신점을 감안하여 3일 찬성 합니다.

@종달새님께서 반달리즘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나 토론무시행위 등 기타 페미위키:제재 정책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생각하실 경우, 레퍼런스와 함께 제재안을 다시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당연힌 말이지만 제재안에 근거 없이 주장만을 담아 여시면 다른사람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근거와 함께 열어주시면 시간을 훨씬 절약하여 효율적인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정보 반대 철회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안 만들어놨기 때문에 수동으로 계산해서 차단하면 되겠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3일 차단하였고, 자동화 시스템에서는 토론도 같이 차단하지만 수동으로 차단하면서 옵션 선택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토론은 제 임의로 허용했습니다. 이유는 이 제재안이 방지하고 하는 것은 편집이지 대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