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편집 지침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12일 (수) 13:4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만 힘들어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군요. 아마도 저나 탕수육님이나 둘 다 이 토론을 힘들어하는 것이 둘이 비슷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페미위키를 아끼는 것이라든가, 각자의 생각이 꽤나 뚜렷하다거나 하는 것들이 말이죠. 상처 받으신 부분에...) . . +48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8일 (수) 12:26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동의해요. 하나 추가하자면, 예외 조항이 지나치게 많지 않으면 좋겠어요. 원칙이 아무리 간결해도 예외 조항이 너무 많으면 원래의 목적(이해하기 쉽도록 함)과 반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래에...) . . +1,14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6일 (월) 18:12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논의가 급격하게 개인적이 된 것 같네요.. ㅎㅎ 인용하신 부분에서 "스스로 정하신 일련의 규칙에 대해서 말씀"한다는 얘기는, 제안을 그렇게 하셔서 곤란하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모든 사용자는 각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안하면 됩니다. 그...) . . +93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6일 (월) 10:39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입장에서는 (페미위키의 기조와는 다른) 탕수육님이 스스로 정하신 일련의 규칙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토론을 하시니 좀 난감합니다. 앞으로 규칙을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토론이니 저는 당연히 제가 원하는 규칙을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토...) . . +46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2일 (목) 21:47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상당수 문제는 조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문제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탕수육님과 제가 "모호성을 낮추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의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모호성을 위한 수식어를 덧붙이지 않는 것'...) . . +2,04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7일 (토) 11:35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여러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2. 기조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어떤 기조가 있었다기 보다 그냥 각자가 나름대로 적다보니 누군가는 이렇게 적고 누군가는 저렇게 적고 심지어는 같은 사람도 떄에...) . . +94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1일 (일) 08:31 . . EKK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잘못씀 )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1일 (일) 08:31 . . EKK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1일 (일) 08:31 . . EKK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식주의는 비건이야기하는겁니다. 페스코같은 일부 육류나 어류나 유제품을 허용하는 채식주의는 포함하지 않아요)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1일 (일) 08:30 . . EKK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1일 (일) 08:30 . . EKK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식주의는 비건이야기하는겁니다. 페스코같은 일부 육류나 어류나 유제품을 허용하는 채식주의는 포함하지 않아요.) . . +6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1일 (일) 08:23 . . EKK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전적 문서와 비사전적문서를 나누자는데 동의합니다. 음... 신뢰할 수 있는 자료라면, 저는 교차검증된 자료라고 생각해요. 요즘 언론들 오보때문에 난리잖아요, 그걸 거르기가 쉬워지죠. 적어도 두곳의 언론이 같은말을 해야 하니까요. 요즘 단독보도랍...) . . +42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10일 (토) 15:34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A,B,C에 대한 저의 판단 기준을 논하는 것이 여기의 기준을 정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어떤 글을 어떤 방식으로 논하는 것이 맞는가의 문제는 절대적인 기준으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이 속하는 곳의 "전체적...) . . +74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9일 (금) 17:29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WhatisI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4일 (일) 17:59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4일 (일) 17:58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구체적인 문장을 적은 다음에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예문을 준비해왔어요. A: 이몽룡은 페미니스트이다.[출처1] B: 홍길동전[출처1]에 의하면 이몽룡은 페미니스트이다. C: 이몽룡은 10년째 여성참정권운동을 해왔다는 점에서[출처1]...) . . +93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4일 (일) 14:49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4일 (일) 14:45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누가 누가 ~라 주장했다"는 미루어 짐작하는 것이 아닌 행위에 대한 기술입니다. 단순히 학술 용어의 설명에서는 명백하다는 것이 큰 이견이 없을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페미위키에서는 학술 용어가 아닌, 활동가들의 언어를 설명하고 있고, 이...) . . +45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4일 (일) 07:56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1, 지침1에 이견 없습니다. 원칙2와 지침2,3은 지나치게 제약이 큰 것 같아요. 분류나 링크가 아니더라도 "-로 보인다"와 같이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 문서에서 이견이 있었던 부분은 미루어 짐작하는...) . . +32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4일 (일) 03:02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4일 (일) 02:50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이 지나치게 구체적인 것은 안좋다는데 동의합니다.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세부 규칙이나 행동/편집/토론 지침 정도의에서 다루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러나 원칙은 가능한 명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전식 문서의 원칙과 지침(?) 정도로...) . . +64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3일 (토) 20:20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나열한 뒤 종합하여 의견을 적어볼게요. 큰 방향에 동의하고요 사전식 문서라면 당연히 지향할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더 일반화하여 널리 적용하면 좋겠어요. 원칙이 지나치게...) . . +74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3일 (토) 17:19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토론에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원칙은 단순히 소개문에서 몇 개의 단어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페미위키 문서의 기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혐오, 페미니즘, 맨박스, 메갈리아 같은...) . . +18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9:36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한가지 더 있네요. 4) 사전식 문서에서 분류를 통해 성격을 규정하는 행위는 검색의 편의성을 돕기 위해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예: 성향/페미니스트, 성향/안티페미니스트, 성향/시민운동가, 성향/퀴어, 성향/페미니즘, 성격/국가폭력, 성격/...) . . +22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9:1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현재 토론 진행 방향에 만족하며 제 의견은 위 두 분께 위탁합니다. 반대라고 적지 않으면 찬성인 것으로 알아주세요😁😁) . . +6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8:31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지침도 좀 더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으로 가든 큰 상관은 없다고 보지만, 만약 현재의 기준에서 바꾸려면 현재 페미위키의 논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제안해봅...) . . +55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8:11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8:09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제가 페미위키에서 성격을 규정할 때 '행위에 의존하는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뜻은 "페미위키에서 일관적으로 지켰던 것은 인물/단체의 활동/행위 자체를 기술한 것이 아니라 그 '활동/...) . . +24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8:00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낸 의견이니 당연하지만)찬성합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4:57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행위에 의거하자는 의견과, 소극적인 서술을 하자는 것은 약간 독립적인 주제인 것 같아요. 저는 1) 인물/단체에 대해 기술할 때 '행위'에 의거하여 하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2) 다만 해당 행위의 의미를 우리가 규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 +17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6월 2일 (금) 14:47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의 토론에서 넘어왔습니다.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할 때, 그 원칙은 일관되게 적용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페미위키에서 적용된 원칙은 성격에 대해 규정할 때, 그들의 행위에 의존하는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예...) . .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