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읽어보시고 기분이 이상하시면 제 의견을 다시 생각해봐 주시고, 기분이 이상하지 않더라도 제 의견은 일단 바뀌지 않았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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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isI[주 1]은 페미위키의 기여자이다. 페미위키활동 내역WhatisI은 활동할 페미니스트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2017년 4월 6일하페미위키에 가입으며 첫번째 기여는 메갈리아(단어) 문서의 토론에 질문을 남긴 것으로 일반 문서에 한 실질적 기여는 장동민 문서에 출처를 표시한 것이다. 2017년 8월 기준 약 400회의 기여를 하였다. 또한 특이한 기여로, 가입인사 게시판의 질문지를 작성한 것이 WhatisI이다.[1][2][3][4] 활동 스타일페미위키에서 하고 싶은 것은 '관점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밝혔다.[5] 한편 2017년 4월 15일에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고 할만큼 시간을 꾸준히 내지 못할수도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6] 능력미디어위키2017년 4월 14일에 문서를 이동시키는 것을 묘사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을 자유게시판[주 2]에 올렸는데,[7] 이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페미위키를 시작할 때는 미디어위키에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첫 번째 기여인 토론에서 서명을 누락한 채로 의견을 남긴 것에서도 동일하다. 2017년 5월 19일에는 직접 '처음엔 엄청 헤맸다'고 말한 적도 있다.[8][주 3] 외국어영어로 된 문장을 직접 인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영어 자료를 직접 찾고 이해할 정도의 영어구사가 가능한 것 같다.[9][10] 중국어 자료를 인용한 적이 있는데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것인지 그냥 인용만 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소프트웨어 관련2017년 4월 30일 기준 Github은 써본 적이 없고 Bitbucket만 써봤다고 한다. 또한 DB와 버퍼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어 그와 관련한 지식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1][12] 한편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13] 취미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잠자기, 시간이 남을 때 하는 것은 2017년 5월 2일 기준 Pokémon GO이며,[주 4] 거친 운동이나 수학 문제 풀기도 취미일 수 있다.[5] 기타
부연 설명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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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