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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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2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할 시기가 맞다 아니다를 왜 멋대로 규정하고 있는니 모르겠는데 그렇다 친다한들 현재 인터넷 상에서 활발히 교류되고 있는 이건 대체 뭘까요. 이건 인터넷이 아니거나 페미니즘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는 아닌 모양인가요?) . . +11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2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잘못된 페미니즘". 본 모습이 나오셨네요. 영어판의 것을 한국어판으로 번역한 걸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드릴 말씀은 없고요. 애초에 4세대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아는 척 하면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 . +20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1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본인이 논리적 오류 저지르면서 제 말 오독한 건 쏙 빼먹으시고 유리한대로 잘 빠져나가십니다.)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17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키백과에 잘못된 페미니즘 정보 기재한 게 Garam 님 입니까?어쩐지 "페미니즘이 모든 소수자를 챙기는 것" 이라 말하고 있는 여성단체 언급한 댓글만 말 안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영어 위키 내용은 긴데 해석하신 내용은 짧군요. 핵심이 온라인에서...) . . +46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0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기본소득이 뭔지 모르시는 거 같네요... 보편적 복지의 대표적인 예가 기본소득인데 그걸 말씀드렸더니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확연히 드러나네요. 적어도 무언가를 주장하기 전에는 그게 사실이 맞는지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페미...) . . +34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8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말한 보편적 복지는 북유럽 모델로 세금의 60% 가량을 떼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 모델을 말한 것입니다. 특정지어 설명하지 않았군요, 그리고 앞서 '논문급 증거 요구한게 아니다' 라면서 왜 또 말을 바꿔 '논문급 증거가 있어야 한다'...) . . +23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4세대 페미니즘에 관해 아무런 말도 안 했답니다. 하지만 4세대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시는 거 같네요. 일전에 위키백과에다가 간단하게 번역해놓은 게 있으니 그거라도 읽고 오십시오.) . . +10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4세대 페미니즘을 보통 모든 인권 챙기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4세대 페미니즘은 그런 것이 아니고요. 말했다시피 4세대 페미니즘도 제가 말한 바와 같이 "모든 인권 챙기기가 아니다"는 마찬가지입니다.) . . +11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발도상국이 왜 보편적 복지를 못해요? 나미비아에서 기본소득 주고 있어요. 모르면 좀 찾아보세요.)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거가 아닌데 근거를 제시했다니 다시 달라는 거가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학문적인 내용에 있어서 그 근거는 논문에 준해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러지 않는다면 그게 학문이기나 합니까? 교양서 수준의 지식은 너나 할 거 없이 다 있는...) . . +16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대중적이라 한 것은, 대다수의 여성이 페미니즘을 알고 동참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아직 4세대 페미니즘 할 시기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Garam 님 말은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따라하며 보편적 복지 하자는 말이랑 다를바가...) . . +14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니즘은 모든 인권을 챙기는게 아니다" 는 위에서 이미 설명을 했고 TERF만의 특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도 없으시고 왜 자꾸 다른 토론으로 말 돌리십니까? 그 건은 Garam 님이 제 말이 뇌피셜인양 장담을 하시...) . . +31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15년도 이전애 존재하던 여성주의 운동 및 그 성과를 싸그리 지워버리는 발언이네요. 정말로 놀랍습니다. 호주제 폐지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었군요.)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인정한 적이 없으면서 했다고 하시네요. 바로 밑에 있는 게시물 어디에 인정했다는 부분이 있나요. 다른 게시물이랑 착각한 모양인데 아무리 사과가 하기 싫어도 그러진 맙시다.) . . +9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라는 게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제가 무슨 논문 쓸 때 필요한 근거를 가져오라고 했습니까? 단순히 믿을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오랬는데 지금 여기애는 대체 그 어디에 그 근거가 있죠? 단순히 본인의 생각을 근거라고 제시하는 건가...) . . +18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이전토론에 왜 사과하고 싶지 않은지 말했잖습니까? 잘못봤다는건 인정했잖습니까? 현재 얘기에서 밀리니까 다른 토론 얘기 꺼내는게 아니라면, 제가 아무 말도 안하고 넘긴 것도 아니고 왜 그런지 설명한 주제 꺼내지 마십시오.) . . +13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추가하는데, 4세대 페미니즘 운운은 4세대를 할만한 시기일 때 해야 할 것입니다. 뭐 아직 페미니즘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도 못하던 나라에서 4세대 운운하면 그게 말이 된다 생각합니까?) . . +10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그러시겠죠. 아마 가장 최근에 바로 밑의 게시글에서 불신임도 못 보고서 저를 모함하던 것도 제가 괴상하게 해석를 한 탓일 겁니다. 맞습니까?) . . +8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또 또 선택적으로 읽고 넘기지 마십시오. 제가 이 글을 연 핵심인 "페미니즘은 모든 인권을 챙기는게 아니다" 는 위에서 이미 설명을 했고 그렇게 좋아하시는 근거까지 댔습니다. 왜 안 보십니까? 선택적으로 보고 있는게 누구입니까?) . . +12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7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글부터 쓰고 그에 따른 근거 찾는다는 건 지난 토론 얘기 아닙니까. 그 건은 지난 토론들에서 이미 얘기했는데도 선택적으로 안 보면서 Garam님이 인정하는 논리 들고오라고 계속 들볶았잖습니까. 이전 토론 얘기 파편적으로 꺼내서 사...) . . +21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세계는 4세대 페미니즘까지 등장하고 있는 그 와중에도 TERF 못 잃어 하며 시대적 및 국제적 흐름에 역행 모습이 좀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남성성소수자 챙기기 공동체가 흐트러질까 염려되는 것 아닙니까.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하는 것이라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남성성소수자 스스로 그들 인권 못 챙겨서 여성더러 챙겨달라고 돌봄노동자 취급하는 게...) . . +20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글부터 쓰고 그에 따른 근거를 찾고, 또 자기가 불리한 것에는 답변을 달지 않는 분에게 논리력을 기르라는 말을 듣다니 좀 불쾌하네요. 다만 계속해서 스스로가 차별주의자임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지속적인 증오발언으로 페미위키 공동체에...) . . +16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할말입니다. 없지도 않은 인권 감수성 기르라 따지실 시간에 스스로 돌아보고, 여성혐오 하지 마시고, 논리력 좀 기르십시오.)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너무 당당하게 차별을 하고 있는 모습에 할 말을 잃어서 딱히 드릴 말은 없습니다.) . . +4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네. 그게 차별이라는 거고요. 그걸 깨닫지 못한 상황에서 더 말해봤자 생산적이지 못할 거 같으니 언젠가는 그 사실을 깨닫길 바랄 뿐입니다. 근원적 운운하는 시점에서 이미 소름이 돋네요. 나치도 그 소리를 했다죠. 사실 저도 논쟁을 참 좋아라...) . . +23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또 제멋대로 페미니즘 해석하고 있다 하실 것 같아서, 또 위에 이미 써둔 댓글 친절하게 붙여드리니, 읽어보십시오. -이에 대해, 한국의 여성연합에서 발표한 내용을 증거로 대며 반박할 유저가 있을텐데,  페미운동권을 꿘으로 칭하는 이유가 바로...) . . +30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1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자꾸, 남성성소수자를 챙기는게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말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에 대해 답변이 되는 댓글은 쏙 빼놓고 읽으십니까? 남성성소수자를 챙기는 게 곧 페미니즘이 아닌 것은 급진페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쏙 빼놓고 읽으신 듯하니 그...) . . +35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1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꾸 퀴어 차별이라 하는데 - 저는 XX까지 연대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니며, 저에게 XX는 함께해야 할 여성 동료들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XY가 페미니즘에 끼어들어 자신을 챙겨달라 하는 것은 여성인권에 도움이 안되니 정말로 여성인권을 위하고...) . . +1,25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0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장하시는 바와 같이 성별대로 차별 받는다고 해도 그것이 성소수자를 차별해도 된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고요. 지금 차별을 이유로 또 다른 차별을 조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자꾸 인권이란 이름 하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해하려 합니까? 그냥 성...) . . +44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5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5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58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57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5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도돌이표 시작이네요. *어디서 태어난들 외모만으로 그사람을 단정짓고 차별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현실은 외모만으로 차별 받고 있다. *어떤 성별로 태어난들 외적인 성별만으로 그 사람을 단정짓고 차별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현실은 태어난 성별대로...) . . +45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5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5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디서 태어난들 외모만으로 그 사람의 정체성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그에 따른 어떠한 차별을 받아서도 안 된다. 어떠한 성별로 태어난들 외적인 성별만으로 그 사람의 성 정체성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그에 따른 어떠한 차별도 받아서는 안 된다. 이...) . . +44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4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4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참 오독하고 계십니다. 제대로 읽으십시오. 어디서 태어난들 외모만으로 국적이 어떻다 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외모만으로 국적이 구분되어지고 인종차별 당하는건 현실입니다. 나치가 학살한 것은 외모적 구분이 아니라 인종...) . . +27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3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3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디서 태어난들 외모만으로 사람이 국적과 사고가 어떨 것이다라고 단정지어져서는 안 된다는 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가 봅니다. 나치가 학살한 것은 외적인 요소만으로 평가해서이며, 현재 그것을 예로 든 시점에서 나치의 민족 우월주의, 즉 인종주의적...) . . +27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3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3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3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3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시가 잘못되었잖습니까. 한국을 XX, 미국을 XY라 놓으면 태어난 것이 XX 인데 한국을 XX라 놓아아지요, 그리고 그렇게 놓으면,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사람이 미국인 아니라며 한국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른 채 쫒겨나는 입양인들이 많습...) . . +55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1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 국적을 가지고 미국적 사고를 지닌 사람이 단순히 한국인처럼 생겼다고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납득이 됩니까? 재특회가 재일조선인들 보고 하는 소리가 딱 그건데 지금 그 소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 . +39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4:0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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