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최신 | 오래됨) (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0일 (일) 06:5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0일 (일) 06:5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성성 남성성을 수천 갈래로 세분화한다고 해서 사회에서 여성성/남성성을 구분하는 방법이 바뀝니까? 여성성 남성성의 규범이 달라진다 해도 그것이 여성에게 억압적으로 적용되는건 여전합니다. - 미국에서 "쎈 메이크업"이 한국의 여성성과 다르지만, 미...) . . +58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0일 (일) 04:0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은 이 글 내에서도 설명을 했으며(남퀴어 챙기느라 여성인권 못 챙긴다), 댓글에도 설명이 되어있고, 다시 쓴 요약문에서도 설명을 했고, 제 사용자문서에도 설명이 되어 있으며, 제가 참여한 다른 토론들에서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핵심이 아...) . . +32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11:50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부"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퀴어 혐오적이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일반화를 시켜버리면 안될 일이라고 생각 하고요. 다만 그 "일부"의 치부 자체가 엄연히 존재를 하는 것이라면, 약간의 필터링(숨김처리 등)을 통해서라도 기술을 할...) . . +39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11:45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퀴어 배제적이라는 점에 대해서 서로 가치가 상충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표현 하나하나에 재단이나 검열 하듯한 말씀은 좀 자제 부탁 드립니다.)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11:2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보듬어야 한다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지만 현재 문제가 그것마저도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 +6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10:52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10:51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님,Garam님 그간의 토론을 쭉 살펴보고 어렵게 운을 띄웁니다. TERF를 주창하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고자 하는 맹점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고 그렇기 때문에 주장하시는 바에 대해서 딱히 폄하하거나 다른 이야길 더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 . . +1,76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9:30 . . 야옹냥냥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님이 여성성/남성성에 대해 구분짓지 않는다고 해서, 멋대로 정의한 걸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적으로 강요하시면 어떡합니까. 지금까지 한남재기해님의 토론을 몇 개 지켜본 바에 따르면, 트랜스젠더가 여성성/남성성 이분법을 강화한다고 굳게 믿고...) . . +32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9:18 . . 야옹냥냥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니까 남성퀴어인권을 소위 챙기느라 여성 및 여성 퀴어에게 무슨 피해가 가고 있는지 말씀을 해보세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증거가 없다면 피해의식일 뿐이지 않습니까.) . . +9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7:1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7:1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7:1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목이 확실히 오독되는거 같아, 제가 원하는 의도에 가깝도록 다시 재 수정했습니다.) . . +4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7:1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모든 인권 챙기기'가 아닙니다."에서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으)로 주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7:08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7:0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7:05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성을 헤테로 여성으로 한정시키는 그 태도가 여성혐오라는 것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또한 헤테로 여성이라 할지라도 남성 성소수자/약자보다 약자라는 것도 아시길 바랍니다. 모르시겠군요, 지난 토론에도 수차례 얘기했는데 이번 글에서만 몇바퀴채 같은 데...) . . +32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4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시아인들이 흑인 차별하니까라고 생각해서 흑인으로서 아시아인을 차별해도 된다는 급의 모순임을 깨닫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4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성 약자/소수자가 원하는 것이 페미니즘을 통한 여성 이용이지, 젠더권력 철폐가 아니라는 것만 계속 증명하고 있잖습니까.)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4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성 페미니스트를 왜 인정하지 않는지 다 얘기 해놨는데 사용자 문서에도 써놨고 말입니다- 그들을 인정해서 여성에게 좋을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남성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게 페미니즘을 얘기하고 페미니즘을 가르치려 듭니다. 하지만 진정 그것이 여성을 위...) . . +28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3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가르치기는 누가 가르치려 드셨습니까? 지난 토론에서 대화 안하겠다 처음 선언한 것도 먼저 가르치려 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됐습니다. 이야기 계속 이어지게 해서 내용 흐리려는게 목적이군요.) . . +11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3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남성 페미니스트를 인정하고 말고를 왜 본인이 정해요. 장난합니까? 스스로가 잘못한 건 은근슬쩍 넘어가되 자신이 오해한 걸 가지고 타인을 공격하기 때문에 저를 악의적으로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차별주의자임을 인정만...) . . +28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3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재차 말하지만 그건 본인 생각이고요. 그게 왜 진리라고 여기거 남들한테 자꾸 강요하냐는 건데요. 남들을 왜 자꾸 가르치려 드십니까? 왜 그 시혜적 태도를 못 버리세요? 단순히 자기 만족은 아닙니까?) . . +11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3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시하는 4세대 페미니즘의 특징 중 가장 핵심적으로 두고있는 게 Garam님은 다른 사회운동과 연대한다는 것이잖습니까, 그 의미에서 아니라 한건데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을 가져다 반박하지 마십시오. 이거야말로 허수아비 세우기입니다, 왜곡하고...) . . +24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2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부만 쏙 떼다가 왜곡하지 마십시오. 타인에 대해 배려 안한 것도 먼저 시작했잖습니까. 다른 페미니즘이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라 다른 페미니즘들도 여성에 우선하여 다른 것을 챙기지는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여성에 우선해 다른 걸 챙긴다면 그건 페미...) . . +39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2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2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할 시기가 맞다 아니다를 왜 멋대로 규정하고 있는니 모르겠는데 그렇다 친다한들 현재 인터넷 상에서 활발히 교류되고 있는 이건 대체 뭘까요. 이건 인터넷이 아니거나 페미니즘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는 아닌 모양인가요?) . . +11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2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잘못된 페미니즘". 본 모습이 나오셨네요. 영어판의 것을 한국어판으로 번역한 걸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드릴 말씀은 없고요. 애초에 4세대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아는 척 하면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 . +20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1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본인이 논리적 오류 저지르면서 제 말 오독한 건 쏙 빼먹으시고 유리한대로 잘 빠져나가십니다.)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17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키백과에 잘못된 페미니즘 정보 기재한 게 Garam 님 입니까?어쩐지 "페미니즘이 모든 소수자를 챙기는 것" 이라 말하고 있는 여성단체 언급한 댓글만 말 안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영어 위키 내용은 긴데 해석하신 내용은 짧군요. 핵심이 온라인에서...) . . +46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6:0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기본소득이 뭔지 모르시는 거 같네요... 보편적 복지의 대표적인 예가 기본소득인데 그걸 말씀드렸더니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확연히 드러나네요. 적어도 무언가를 주장하기 전에는 그게 사실이 맞는지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페미...) . . +34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8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말한 보편적 복지는 북유럽 모델로 세금의 60% 가량을 떼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 모델을 말한 것입니다. 특정지어 설명하지 않았군요, 그리고 앞서 '논문급 증거 요구한게 아니다' 라면서 왜 또 말을 바꿔 '논문급 증거가 있어야 한다'...) . . +23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4세대 페미니즘에 관해 아무런 말도 안 했답니다. 하지만 4세대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시는 거 같네요. 일전에 위키백과에다가 간단하게 번역해놓은 게 있으니 그거라도 읽고 오십시오.) . . +10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4세대 페미니즘을 보통 모든 인권 챙기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4세대 페미니즘은 그런 것이 아니고요. 말했다시피 4세대 페미니즘도 제가 말한 바와 같이 "모든 인권 챙기기가 아니다"는 마찬가지입니다.) . . +11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발도상국이 왜 보편적 복지를 못해요? 나미비아에서 기본소득 주고 있어요. 모르면 좀 찾아보세요.)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거가 아닌데 근거를 제시했다니 다시 달라는 거가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학문적인 내용에 있어서 그 근거는 논문에 준해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러지 않는다면 그게 학문이기나 합니까? 교양서 수준의 지식은 너나 할 거 없이 다 있는...) . . +16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5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대중적이라 한 것은, 대다수의 여성이 페미니즘을 알고 동참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아직 4세대 페미니즘 할 시기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Garam 님 말은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따라하며 보편적 복지 하자는 말이랑 다를바가...) . . +14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니즘은 모든 인권을 챙기는게 아니다" 는 위에서 이미 설명을 했고 TERF만의 특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도 없으시고 왜 자꾸 다른 토론으로 말 돌리십니까? 그 건은 Garam 님이 제 말이 뇌피셜인양 장담을 하시...) . . +31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15년도 이전애 존재하던 여성주의 운동 및 그 성과를 싸그리 지워버리는 발언이네요. 정말로 놀랍습니다. 호주제 폐지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었군요.)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인정한 적이 없으면서 했다고 하시네요. 바로 밑에 있는 게시물 어디에 인정했다는 부분이 있나요. 다른 게시물이랑 착각한 모양인데 아무리 사과가 하기 싫어도 그러진 맙시다.) . . +9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라는 게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제가 무슨 논문 쓸 때 필요한 근거를 가져오라고 했습니까? 단순히 믿을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오랬는데 지금 여기애는 대체 그 어디에 그 근거가 있죠? 단순히 본인의 생각을 근거라고 제시하는 건가...) . . +18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이전토론에 왜 사과하고 싶지 않은지 말했잖습니까? 잘못봤다는건 인정했잖습니까? 현재 얘기에서 밀리니까 다른 토론 얘기 꺼내는게 아니라면, 제가 아무 말도 안하고 넘긴 것도 아니고 왜 그런지 설명한 주제 꺼내지 마십시오.) . . +13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추가하는데, 4세대 페미니즘 운운은 4세대를 할만한 시기일 때 해야 할 것입니다. 뭐 아직 페미니즘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도 못하던 나라에서 4세대 운운하면 그게 말이 된다 생각합니까?) . . +10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4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그러시겠죠. 아마 가장 최근에 바로 밑의 게시글에서 불신임도 못 보고서 저를 모함하던 것도 제가 괴상하게 해석를 한 탓일 겁니다. 맞습니까?) . . +8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9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또 또 선택적으로 읽고 넘기지 마십시오. 제가 이 글을 연 핵심인 "페미니즘은 모든 인권을 챙기는게 아니다" 는 위에서 이미 설명을 했고 그렇게 좋아하시는 근거까지 댔습니다. 왜 안 보십니까? 선택적으로 보고 있는게 누구입니까?) . . +12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7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글부터 쓰고 그에 따른 근거 찾는다는 건 지난 토론 얘기 아닙니까. 그 건은 지난 토론들에서 이미 얘기했는데도 선택적으로 안 보면서 Garam님이 인정하는 논리 들고오라고 계속 들볶았잖습니까. 이전 토론 얘기 파편적으로 꺼내서 사...) . . +21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세계는 4세대 페미니즘까지 등장하고 있는 그 와중에도 TERF 못 잃어 하며 시대적 및 국제적 흐름에 역행 모습이 좀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3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남성성소수자 챙기기 공동체가 흐트러질까 염려되는 것 아닙니까.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하는 것이라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남성성소수자 스스로 그들 인권 못 챙겨서 여성더러 챙겨달라고 돌봄노동자 취급하는 게...) . . +20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5:2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글부터 쓰고 그에 따른 근거를 찾고, 또 자기가 불리한 것에는 답변을 달지 않는 분에게 논리력을 기르라는 말을 듣다니 좀 불쾌하네요. 다만 계속해서 스스로가 차별주의자임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지속적인 증오발언으로 페미위키 공동체에...) . . +167
(최신 | 오래됨) (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