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번역된 문서의 토론 주제

@Larodi님 말씀처럼 저도 최대한 출처도 함께 옮겨서 번역하고는 있습니다만... 각 부분에 모두 출처를 달기 모호한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ㅠㅠ (*를 사용한 목차 같은 경우 출처를 도대체 어느 부분에 달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또는 번역과 동시에 제가 문서 구조를 수정한다던지 하는 경우요.)

또한 @렌즈님이 제안하신 사용법은 틀:번역중과 겹치게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틀을 번역을 위한 원문 안내용으로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 보다는 틀:번역중을 원문 안내가 가능하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틀은 @Larodi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출처 문단에 (예를 들어 <references/> 아래의 최하단) 번역을 통한 전체적인 참고를 한 경우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틀로 유지하되 생김새를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기울임을 없애고 <small> 태그를 적용시키면 지금 출처가 디스플레이되는 방식 사이에서 느껴지는 이질감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지금 상태로 사용된 문서들을 살펴보고, 이 틀을 ref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렇게 진행하는 것에도 이견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