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짜 위키러일 시절에 아무것도 몰라 끙끙댈 때는 해당 메뉴를 클릭할 생각을 못 했었는데, 바로 '특수 문서'라는 이름의 접근성 때문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더 직관적인 이름은 특수 문서보다는 특수 메뉴 정도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긴 하네요. "목록과 특수 메뉴" 혹은 "목록과 특수 도구" 등등 좀 다른 이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아니면 문서를 아예 목록과 메뉴로 쪼개서 특수 목록 모음, 특수 메뉴 모음 이렇게 나누는건 어떨까용
먼저 크게 나누고 세부적으로 좀더 나눴으면 좋겠어요. 모든게 한군데에 박혀서 너무 몰려있는...그 창고에 짐 쌓아올려놓은 느낌? 이 들어요😂
@초설 맞아요 그래도 컴으로 보면 괜찮은데 특히 모바일은... 뭐가 목록이 너무 길어서..
끌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