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여이지만, 간만에 글 읽다가 알게 된 게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들어와 봤습니다. 대학교 때 읽어보려고 노력(?)했던 책의 저자가 여성 공학자였구나 했던..ㅎㅎ 나머지는 다른 분들이 채워주실 것으로 믿고.. 저는 또 이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