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35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제외해 주십시오. 제외하지 않으시면 제가 제외하겠습니다.) . . +3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31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지금 탈코르셋 하는 분들에게 뭐라고 했나요? 저는 지금 ㅎㅂㅎ님이 작성하신 문서가 창녀혐오적이라는 걸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페미위키는 소수자 혐오적인 공간이기에 성노동자도 혐오하여서는 안됩니다. 결국 ㅎㅂㅎ님은 이 문서를 다른 사람들이...) . . +22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30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9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놀랍거나 대단한 일 아니니 그대로 문서에 적어 두면 되겠네요.) . . +3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9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 말씀하시면 제가 뭐 어찌해야 할지... 코르셋을 벗는 것은 개인이 선택하는 거고, 저는 그 선택을 할 때 페미위키라는 플랫폼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코르셋을 개개인에게 강요하거나, 탈코르셋하지 않은 분들을...) . . +14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립스틱은 성매매 여성들이 바르던 것이라는 객관적 정보에 왜 '코르셋의 실체'라는 이름이 붙어야 합니까?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도 되는 건가요? 성매매 여성들이 시작한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 . +11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할 때 거짓을 고하는 것은 제대로 된 토론이 아닙니다.) . . +3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졸렬하시네요.) . . +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6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오, ㅎㅂㅎ님이 코르셋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을 여태까지 보아왔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르셋의 실체라고 하면서 이런 글을 올리시면 당연히 립스틱은 창녀들이 바르던 것이기에 발라선 안된다. 라는 의미로밖에 읽혀지지 않는데요....) . . +21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2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2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2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2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1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20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발라선 안 된다'가 아니라 책에 나온 그대로 사실을 서술한 것입니다.) . . +3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5일 (일) 01:1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이 글의 뉘앙스가 불편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립스틱은 성매매 여성들이 바르던 것이기에 발라선 안된다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창녀혐오가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 다른 이유라면 논리를 정확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