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6월 27일 (일) 15:1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문단 말미에 있는 책날개 틀이 문단을 점령해버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Parsoid 소스코드를 찾지 않는 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바꿔보다가 얻어걸렸습니다. 😅) . . +57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6월 27일 (일) 15:15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문단 말미에 있는 책날개 틀이 문단을 점령해버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본에서 문단 맨 앞에 사진을 불러오는 신택스가 글과 같은 줄에 있으면 그 다음 줄에 있는 책날개 틀이 꼬인다는 말이지요?) . . +6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6월 27일 (일) 15:08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문단 말미에 있는 책날개 틀이 문단을 점령해버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본을 고치니 개선되긴 했는데(특:차이/182540) 시각편집을 위해 이런 편집을 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6월 26일 (토) 23:36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문단 말미에 있는 책날개 틀이 문단을 점령해버림"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6월 26일 (토) 23:1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문단 말미에 있는 책날개 틀이 문단을 점령해버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보통 책날개 틀을 넣을 때 문서의 맨 위에 먼저 도입부 문단을 작성한 뒤 그 뒤에 책날개 틀을 넣습니다. 그러면 모바일에서 볼 때 맨 위에 도입부 문단이 보인 후 그 아래로 책날개의 모바일 버전 (눌러서 열리는 메뉴 개념), 그리고 그 아래...) . .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