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7년 12월 9일 <세 번의 S.O.S, 그리고 잔혹한 응답 - 한샘 성폭행 사건>편에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포함하였다.[1] 유명 남성들이 카메라를 보며 "성폭력은 여성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저희도 침묵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다음날인 10일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의해 SNS에도 업로드되었다.
출연
비판
침묵하지 않겠다던 이 영상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목소리를 낸 적이 없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특히 영상 출연자 대부분이 연예인이지만 연예계와 관련된 장자연 사건 및 버닝썬 사건에서조차도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어 더욱 실망의 목소리가 크다.
표창원 토론회
표창원은 4월 13일 은하선 작가, 정재훈 교수, 오세라비, 이선옥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다.[2] 대표적인 안티 페미니스트인 오세라비와 2차 가해를 공공연히 일삼고 있는 이선옥을 패널로 섭외해 비판을 받고 있다.
엑소와 한샘 콜라보 해프닝
2019년 4월 24일 SNS에 한샘이펙스가 엑소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다는 한 매체의 기사 캡쳐가 돌았으나, SM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을 부인해 해프닝으로 끝났다.[3] 큐브 플래닛
링크
- 트위터 - https://twitter.com/SBSunanswered/status/939513070946152450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bsunansweredq/videos/1752613698106453/?v=1752613698106453
출처
- ↑ 이정범 기자 (2017년 12월 23일). “‘그것이 알고 싶다’, 유재석-장항준-엑소 카이-김동현이 참여한 성폭력 예방 다짐 영상 게재”. 《톱스타뉴스》.
- ↑ 박세훈 (2019년 4월 15일). “젠더 갈등 푼다더니... 표창원 의원, 이게 최선입니까”. 《오마이뉴스》.
- ↑ 유원정 기자 (2019년 4월 24일). “SM 측 "엑소와 한샘 콜라보? 사실무근"”.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