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25일 (일) 00:09 . . Qwertyu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의 모부보다는 한국의 양육자가 낫지 않을까요?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25일 (일) 00:09 . . Qwertyu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한국의 모부보다는 한국의 양육자가 낫지 않을까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24일 (토) 23:5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의 모부보다는 한국의 양육자가 낫지 않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1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24일 (토) 23:42 . . Qwertyu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의 모부보다는 한국의 양육자가 낫지 않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모부를 살짝 욕하는 내용이다보니까 부모를 써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남성중심주의에 쩐 단어여서 생각해낸 게 양육자에요. 또 더 생각해보니 모부님 없는 가정도 있으니 양육자가 더 적절할 것 같아요!) .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