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원정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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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1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RENUP 저 내용은 끝까지 검증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애초에 공신력 있는 출처가 존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자료가 신빙성이 낮다는 것을 알리되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이 중국여성의...) . . +28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08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참된 생각을 해도 일선에서 싸운경험으로는 여성혐오의 도구를 그들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런점도 감안부탁드립니다)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05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미국 일본은 맞지만 아래 자료들은 전혀 검증안된 서술입니다. 검증될때 까지 삭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이 중국여성의 여권위조다' 역시 누가 통계를 산출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출처필요틀 달고 개요에 두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 . +19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0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RENUP 원래 있던 말이 왜 혐오인가요? 사실이 아닐 수는 있을지언정 혐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매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아가씨'라는 업계 용어(?)를 그대로 서술하는 것도 저는 내키지 않고요. 그...) . . +55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8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개요부분에 한국 여성 남성 둘다 넣겠습니다.) . . +2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7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자료가 실제로 중국인들의 위조이기 때문입니다. 악마화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굉장히 많아 문단도 별도로 만들고 개별 국가 항목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동시에 여성혐오 언론들에 의해 과장된 부분 저격도 기여하겠습니다.) . . +129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3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국여성의 여권위조가 한국 원정 성매매의 대부분으로 밝혀진 것이 아닌데 들어가는 말에 굳이 서술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 외국인들 중에서 굳이 중국인만 서술해야 하는 이유도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위조가 쉬운 한국 여권을 구해...) . . +28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1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왜냐하면 여권위조 부분만 팩트자료 글만 옮겨적게하고 원래 있던 소설성 혐오 워딩은 출처자료없이 마치 지속적으로 성매매 하는냥 방치하면 여성혐오+중립성위반이기 때문입니다) . . +9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47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시에 dyke님이 자료 제시한 부분역시 항목 마카오로 바꾸고 출처 그대로 1회성 사건임을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 +6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45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중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물론 단정짓는건 아니지만 저분이 수상한점은 분명히 있어서 (일단 저를 차단으로 내몰려고 하시는것도 그렇고) 그런점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 . +93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43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Larodi님 중국은 그럼 dyke님 아까 자료존중해서 중국대신 마카오라고 문장바꾸고 대신 진짜 명백하게 중국으로 원정나가는 한국남성 호스트바는 분명히 서술하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060823183507249...) . . +20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43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4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yke님,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계속 문제삼으시는 그 문장은 잘못 서술한 게 맞다고 위에서 인정하셨기에 지금 그 문장을 가지고 이야기해봤자 소득이 없습니다. 분명히 문장 수정하시겠다고 헀습니다. 또한 그 문장 때문에 RENUP님을...) . . +22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38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국 남성들의 원정 성매수와 원정 성판매를 서술하는 데에 찬성합니다. (출처 기입 필요) 기존 내용은 전부 출처가 부재하고 내용의 양 자체도 적으므로 아예 하나의 문단으로 합치는 것을 건의합니다. 말레이시아와 중국 내용만 특히 삭제할 만큼 신빙성...) . . +43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36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료가 맞으면 뭐합니까, 그 결과를 이용해 잘못된 논리에 의헤 결론을 도출해놓고서는,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계십니다.)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36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라로디님 중재를 받아 문구 수정할 의향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같은 논리로 중국/말레이시아 출처는 커녕 허무맹랑한 서술은 삭제 동의하십니까?)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35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A total of 75 suspects including two "main operatives" based in Barcelona were arrested, including 51 in Spain and 24 in France after a t...) . . +841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34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국 여권을 위조한 중국 여성이 있다'에서 어떻게 (해외에서 한국인이라며 성매매를 하는 여성은 대부분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여성이며) "실제 밝혀진 바로는 중국여성들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거나 여권위조를 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가 도출됩니까?) . . +14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33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뉴데일리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며, 나머지 기사들도 신뢰도가 높은 출처는 아닙니다./// 굉장히 당황스러운 논리입니다;; 본인은 전혀 출처를 제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해당 국가 경찰 오피셜을 언급한 자료가 출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남이...) .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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