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최근 편집: 2025년 3월 31일 (월) 03:08
김두겸
출생1968년 1월 25일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동
거주지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국적대한민국
본관김해 김씨
학력청량초등학교
학성중학교
광성고등학교
경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 (졸업)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정책학 (석사)
울산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력제9·10대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2006년 ~ 2014년)
직업정치인 (기업인)
현직제8대 울산광역시장 (2022년 ~)
울산시민축구단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감사
정당국민의힘
정보 수정

논란

성차별 발언

2025년 3월, 김두겸은 전국 동시다발 산불 현장 언론 브리핑에서 "산불이 일어나면 우리가 투입할 수 있는 공무원은 한계가 있는데, 특히 요즘은 여직원들이 굉장히 많아서 악산에 투입하기가 간단하지 않다. 젊은 군인들이 잔불 정리하기에는 굉장히 용이하다. 동원해 주신 군부대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라고 발언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기는 커녕, 직장 내 성차별을 조장하며 책임을 회피한 김두겸 시장을 규탄한다. 1주일 간 이어지고 있는 산불진화 현장에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모든 공무원이 야근을 하며 고생 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시장의 막말은 자괴감까지 들게 한다는 것이 현장 공무원들의 일성이다. 진화가 힘든 이유는, 건조한 날씨, 강풍이지, 울산광역시 여성 공무원들이 많아서는 아니다."라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리고 울산여성연대 등 여성 단체도 "김두겸 시장 발언은 단순한 실언으로 치부할 수 없는, 심각한 성차별적 인식이 반영된 성별 갈라치기 발언이다. 해당 발언은 헌법적 가치에 위배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여성 공직자들에 대한 모욕이다.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시민, 여성 공직자들에게 사과하기를 요구한다."고 비판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