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67년 12월 20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묘량면 덕흥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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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
| 학력 | 영광여자중학교 광주여자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1] |
| 직업 | 필드하키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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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은 대한민국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상을 획득하고, 아시안 게임에서 금상 2개를 획득하였다. 영광여자중학교 당시 입문하였다. 노태우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여받았다. 1995년 뉴질랜드로 이민갔으나, 귀국하였다. 하지만, 아들을 씨랜드 참사 사건으로 잃게 되자, 훈장을 반납하고, 이민을 택하였다. [2]
- ↑ 중앙선데이 (2008년 3월 1일). “여자하키 새 대표16명 확정”. 《중아일보》. 2020년 6월 11일에 확인함.
- ↑ “씨랜드 참사 뒤 이민 택한 김순덕씨, 세월호 참사에 “다를 게 없다””. 2022년 2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