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대한민국의 동남부를 흐르는 강이다. 태백시에서 발원하며, 영남지방의 대부분 지역은 동해나 남해로 바로 흐르는 하천을 제외하면 낙동강 수계에 속한다.
2021년에 부경대 이승준 교수 연구진이 환경운동연합과 협조하여 낙동강과 금강에서 취수한 표본(샘플)의 녹조 독소를 분석한 결과(모두 35개 지점, 채수 기간 2021.7.28.~8.20) 물놀이 기준치 20ppb의 수백 배가 넘는 십여 곳에서 검출되었다.
2023년 3월 13일, 환경운동연합에서는 낙동강 유역 20곳의 쌀을 분석한 결과 6곳에서 녹조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1인 쌀 생산량으로 계산해 분석했더니 한 지역의 쌀은 프랑스 기준치를 약 5배 초과했다고 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 녹조독소가 있는 쌀을 장기간 먹을 때 간과 생식기능에 치명적인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염려된다. 식품의약안전청(식약청)에서는 즉각 반박했다. 식약청에서는 쌀, 무, 배추 등 130건을 2023년 2월에 조사한 결과 녹조독소는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그러자 환경단체는 정부가 샘플 수거 지역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신뢰도가 낮다고 반박했다.
낙동강네트워크 곽상수 공동대표는 2025년 5월 29일 아침에 합천창녕보 상류인 우곡교 부근에서 올해 처음으로 녹조를 관찰했다고 발표했다. 그 밖에도 창원 본포, 함안보 선착장, 남지대교에서도 같은 날 녹조가 관찰되었다. 2011년 10월에 4대강 사업이 끝난 뒤 해마다 여름 낙동강에서 연례행사처럼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1]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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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화명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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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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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횡단수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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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산낙동강교
- 을숙도대교
표현
- ↑ 이상훈 (2025년 7월 11일). “4대강 사업으로 발생한 녹조, 지역을 망하게 한다”. 《우리문화신문》. 2025년 8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