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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는 페미위키:제3회 오프라인 에디터톤 참가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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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FEMIWIKI!_
I AM GORAE!! GO-R-A-E!
아이디는 차별없는세상, 별명은 고래입니다.
여성이 잘 살아야, 나라가 잘 살고, 제 자신도 잘 살거라 생각합니다. >_<
혐오나 차별은 그 무엇도 바꾸지 못합니다.
자신의 천성만 그저 드러낼 뿐이거든요.
가족을 생각한다면, 내 옆의 연인을 사랑한다면 페미니즘을 다들 지지하지 않았을까요?
노동자들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노동착취를 당할 때 전태일열사가 평화시장 한 가운데에서 순교(분신)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노동문화가 바뀌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ILO 따위는 한참 뒤에 고려 될 이야기였을지도 모르죠.
노동자들이 당시에 데모시위(항의)를 벌이며 권력에 맞섰듯이,
페미니즘도 같은 맥락으로 혐오범죄와 각종 고정관념 등 여러 인식에 맞서고 있습니다.
전 차별이 싫습니다.
하지만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 권력(젠더/가부장제 등)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역차별은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거든요. :)
소개
저는 차별없는세상이라고 불리는 인간입니다.
얼마 전에 퇴사해서 돈을 벌기 위해 외주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코드에 치얼스.. 저는 고래입니다. 칭찬을 주시면 춤춰드리겠습니다. 자 어서 칭찬을 주시죠!
그냥 외주를 주세요..(?) 돈이 필요합니다.
사용 가능한 언어
다룰 수 있는 언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활언어
- 한국어
- 영어
- 몸짓
- 손짓
- 발짓
- 한국수어 (교육받는 중)
기타
잉여력 충만합니다.
프리랜서라서 시간도 많습니다.
그냥 프리랜서라서 '프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