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영

최근 편집: 2019년 3월 22일 (금) 12:22

성다영은 2019 경향 신춘문예 시부문에 너무 작은 숫자로 등단한 시인이다. [1]

신춘문예 등단 시집에 실리는 것을 거부했다. 문단 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김요일이 기획이사로 있던 문학세계사에서 출판하기 때문이다.[2]

출처

  1. “[2019 경향 신춘문예]시부문 당선작 - 성다영 ‘너무 작은 숫자’”. 《경향신문》. 2018년 12월 31일. 
  2. 성다영2019년 3월 21일 트윗,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경향신문으로 등단한 성다영 시인의 등단작이 신춘문예 등단 시집에 없는 이유는, 제가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