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렌다는 수크랄로스를 주 원료로 하는 존슨앤존슨 사의 인공감미료 브랜드이다.
수많은 원숭이, 토끼, 설치류와 개가 제품 뿐만이 아니라 연구진들에 의해 실험 중 살해당했다. 2017년에도 여전히 동물 실험을 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