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내림(부제 한때 여성은 신이었다)은 무사이무브먼트가 2026년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대문구 연희예술극장 지하 1층에서 연 전시다. 여성주의 창작 모임 무사이무브먼트의 창립전으로, 한국의 여성 신과 신앙 이야기를 여성 작가들의 작품으로 풀어냈다.
개요
- 기간: 2026년 7월 1일~7월 11일, 11:00~21:00[1]
- 장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연희예술극장 B1[1]
- 주최: 무사이무브먼트[2]
- 전시 소개 문구: "내 안의 여신을 깨워 창조의 주인이 되세요."[2]
준비
무사이무브먼트는 2026년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텀블벅에서 전시 후원을 받았다. 435명이 13,976,000원을 후원해 목표액의 116%를 채웠다.[2] 후원자와 후원 단체의 이름은 전시장 입구의 "순례의 벽"에 적혔다.[3]
작품
이번 전시는 만신 이지녀의 실제 의상과 소품을 함께 보여 주었다. 자수를 놓은 의상 〈일월 내림대〉와 둥근 부채 〈둥글레 부채〉가 그것이다.[3][4]
- 진윤희, 〈청신〉: 잊힌 여신을 다시 부르는 제기[4]
- 함이영, 〈Skin as Archive〉, 〈기도하는 여자들〉[4]
- 곰취, 〈일곱 여신〉: 마고 등 일곱 여신을 그렸다. 관람객은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었다.[4][1]
- 〈이제 한 폭을 바치노니〉: 36명이 함께 만든 공동 작품[4]
- 아마 이야기: 상편과 하편이 서로 다른 곳에 놓였고, 종교계의 여성혐오를 물었다.[1][5]
- 신문 형식의 작품: 남아선호와 백말띠 여성의 낙태를 비판하는 글이 실렸다.[1]
체험
- 여신 심리 테스트: 자기에게 어울리는 신을 찾아 준다. 서낭, 터주 같은 신이 나온다.[1][6]
- 여신 캐릭터 만들기: 자기 모습을 만들고 무속 의상을 입혀 볼 수 있다.[6][5]
- QR 코드 뽑기: 코드를 찍으면 굿즈가 나온다.[3][6]
- 여신맞이 리추얼: 전시 중에 참가자들이 곡식을 나누어 먹는 의례를 했다.[4]
같이 보기
출처
- ↑ 1.0 1.1 1.2 1.3 1.4 1.5 경능 (2026년 7월 5일). “<여신, 내림> 무사이무브먼트 창립전”. 《네이버 블로그》.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2.0 2.1 2.2 “전시 <여신,내림> 한때 여성은 신이었다”. 《텀블벅》.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3.0 3.1 3.2 장맛비 (2026년 7월 6일). “무사이무브먼트 '여신, 내림' 후기”. 《네이버 블로그》.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4.0 4.1 4.2 4.3 4.4 4.5 매일 책읽는 사람 (2026년 7월 23일). “14. [전시] <여신, 내림> 2일차 2 - 무사이무브먼트”. 《네이버 블로그》.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5.0 5.1 Judy (2026년 8월 7일). “[전시] 여신,내림”. 《네이버 블로그》.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6.0 6.1 6.2 오지 (2026년 7월 9일). “무사이무브먼트_여신,내림 전시 후기”. 《네이버 블로그》.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