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최근 편집: 2021년 11월 23일 (화) 23:23
오영훈
국적대한민국
출생1968년 12월 14일,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흡 신흥리
거주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
본관군위 오씨
학력흥산국민학교 남원중학교 제주대학교 경영학 (졸업·석사)
경력제8·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종교불교
소속위원회대한민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선수2
의원 대수20·21
정당더불어민주당
지역구제주시 을

논란

  • 4·3 단체 협박

오영훈은 18년 6월 8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문대림 후보 제주 4·3 완전한 해결을 위한 <6대 특별공약 발표 기자회견> 에서 "일부 4·3 단체 임원들이 원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분명히 기억하겠다." 라고 주장하였고, 이에 4·3 단체는 "발언에 유감스럽다. 유족회는 지방선거 중립을 결읳였다. 다만 개인 자유 선거운동 참여는 민주사회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강제할 수 없다. 방해하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다. 4·3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정파와도 협력·공조한다. 4·3 화해·상신 정신이다. 정치권은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라고 밝혔다. 이에 10일 "우려·오해를 끼친 점에 사과드린다. 정치적 중립을 결의하였는데, 임원진 특정후보 캠프 참가가 있다면, 결의가 지켜지지 않는다. 정치적 중립의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라고 2차가해성 피해자다움 요구를 이어갔다. [1]

  • 비서 성범죄[2]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영훈 비서 30대 男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서는 20일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오영훈 관계자는 21년 8월 20일 "전부 확인하였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선거철에 진짜 큰일 날 소리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보좌진 중 1년만 하고 그만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아직 확인을 못하였다." 라는 입장이다. [3] 그러나 "우리 의원실 비서가 불법촬영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우리도 몰랐다. 오후가 되서야 기사를 통하여 알았다. 휴대전화가 꺼져있어 연락이 안되는 상황으로, 의원실에서 이미 나간 분이다. 지역에서 근무하는 보좌진이다. 공유가 안 된 상황이라 잘못된 입장이 송출됐다." 라고 입장을 번복하였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