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타 페스 아동 성착취물 패널 전시 사건

최근 편집: 2024년 5월 13일 (월) 14:50

2024년 5월 4-5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일러스타 페스 측은 성인 구역인 어른의 특별존을 운영하였다. 어른의 특별존에 참여한 한 부스에서 ‘어린이사랑꾼’ ‘어린이런치세트’ 등 어린이를 내세우며 미성년자 캐릭터를 성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패널을 전시[1]하여 큰 문제가 되었다.

출처

  1. 기자, 강한들·전지현 (2024년 5월 6일). “‘아동 성착취물 패널’ 전시에 여론 ‘부글’…처벌은 어려울 수도”. 2024년 5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