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음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2:59

잊음(unlearning)은 후천적으로 학습된 성역할을 잊는 것을 말한다. 사회 속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선택권없이 사회에서 부여한 성역할에 익숙해질수 밖에 없다. 여자는 이렇다, 남자는 저렇다는 식의 성역할을 잊음으로서 우리는 더욱 평등한 사회를 만들수 있다. 다시말해 페미니스트사회화의 영향을 약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