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자궁을 성적 페티시 혹은 여성혐오적 보복을 위하여 찜을 쪄먹는다는 것에서 유래한 여성혐오적 용어. 정확한 출처는 알수 없으나 2015년 12월에 작성된 글이 발견되었다. 2016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웹툰 갤러리에서 김자연 성우를 응원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작가의 캐릭터를 자궁찜으로 보복한다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된 바있다. 음식의 형태가 아닌 자궁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함으로서 불쾌감을 일으키고 여성에 대한 모욕을 시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