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최근 편집: 2018년 5월 6일 (일) 20:51

바다에 표류하게 된 사람의 사망원인 1위. 익사보다 저체온증이 더 많다. 바다는 수온이 매우 낮다. 여름이라도 바다에 장시간 떠있게 된 사람은 체온 유지가 어렵게 되기 마련이다. 체온 유지가 어려워져 체온이 낮은 상태로 장시간 유지되면, 사람의 대사가 극도로 줄어들게 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