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진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00:59

조정진은 38년간 공기업 정규직을 퇴직한 후 경비원으로 일하다 자신이 겪은 열악한 노동 상황을 풀어낸 임계장 이야기를 2020년 3월 출간해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등 인기를 얻고 작가로서 활동하며 고령 경비원이 겪는 갑질 문제를 공론화하는데 역할했으나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1] 다음을 참고할 것 조정진 강제추행 혐의 피소

저서

  • 임계장 이야기

출처

  1. 조혜승 기자 (2020년 10월 29일). “‘임계장 이야기’ 저자 조정진, 술자리 강제추행 혐의 피소”.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