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자지

최근 편집: 2025년 8월 24일 (일) 19:55

좆자지는 젖가슴의 미러링이랍시고 나온 단어이다.

애초에 젖가슴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 맞다. 사람에게는 젖이 아닌 가슴 부위가 있으니까 따로 젖인 가슴 부위를 부르는 말이 있는 것이 이상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젖이 아닌 가슴 부위의 존재를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가슴이라는 단어는 오직 젖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한남문학 등에서 지겹게 부르짖는 그놈의 젖가슴 타령에 적대감이 심해서 무조건 공격하고 싶었던 것인지 몰라도 일부 트페미들은 젖가슴=유방유방, 즉 쓰잘데기없는 동어반복이라는 주장을 완성해내고 말았다.

이들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유방을 젖가슴이라고 부르니 자지도 좆자지라고 부르는 것이 미러링이라는 논리에 이른다. 다른 이슈에서는 한남들이 인간의 성적 매력 등을 논할 때 젖가슴과 자지를 종종 동일선상에 놓는 것을 비판하던 트페미들이 많았지만, 신기하게도 젖가슴=좆자지에서만큼은 같은 잣대의 비판이 가해지지 않는다.

2010년대 중후반 즈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