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악

최근 편집: 2019년 4월 16일 (화) 17:40

주악은 밀가루가 들어가는 조선시대 고급스런 병과였다. 궁중의 연향인 '진찬의궤'에는 대추주악, 감태주악, 후추주악, 계피추악, 치잣황주악 등의 각색 주악이 주로 올려졌다.[주 1]


출처

  1. 경복궁 생과방 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