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地球溫暖化, 영어: global warming)는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바다와 지표 부근 공기의 기온 상승을 의미한다.
현상
폭염 및 산불
- 유럽 지중해
고온저습한 지중해성 여름 기후의 영향으로 터키에서 지난 10년 중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리스에서도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30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1]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의 지상 온도는 섭씨 55도까지 상승했다. 8월 7일 단 하루동안 그리스 내 70여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10일간 5만 6천 헥타르가 산불 사태로 전소되었다.[1]
- 미주 지역
7월 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폭염으로 단 일주일간 주민 700여 명이 사망했다.[2] [주 1][주 2] 여기에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만 15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3]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오리건주에서는 더위를 이기지 못한 95명이 사망했다.[4] 급격하게 높아진 체온으로 중추신경계가 마비된 환자가 대학 병원으로 이송되었다.[2] 워싱턴주에서는 30여 명이 사망했다.[5]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산불이 대규모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중동 지역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기온이 52도[주 3]에 근접했다.[6]
부연 설명
출처
- ↑ 1.0 1.1 정의길 (2021년 8월 8일). “그리스 50도 폭염속 곳곳 산불…“지구 종말 같은 광경””. 《한겨례》.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
- ↑ 2.0 2.1 정윤섭 (2021년 7월 4일).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
- ↑ 전정윤 (2021년 7월 4일). ““기후변화가 북반구를 태우고 있다””. 《한겨레》.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
- ↑ 고보현 (2021년 7월 4일). “지구 종말 보는 것 같다…美 캐나다 48.6도 폭염에 800명 사망”. 《매일경제》.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
- ↑ “캐나다 폭염에 719명 사망, 일본·미국·이라크 곳곳서 이상기후 재앙 닥쳐”. 《매일신문》.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
- ↑ “'51도 폭염' 속 이라크의 모습”. 《BBC News 코리아》.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