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는 한국어에서 일본인을 비하하는 말이다.
표기와 뜻풀이
사전은 '쪽바리'의 뜻을 세 가지로 적는다. 지난날 일본 사람을 욕으로 이르던 말, 한쪽 발만 달린 물건, 발통이 두 조각으로 된 물건이다.[1] 많은 사람이 '쪽바리'로 쓰지만 표준어는 '쪽발이'이다. 사전은 일본인을 모욕하는 이 말을 왜나막신(게타)을 신고 다닌다는 데서 온 말로 풀이한다.[2]
사용 사례
2018년 9월 27일 일본인 유튜버 카오루가 부산 깡통시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음식점에서 '쪽발이'라는 비하 표현이 들리는 장면이 있었다. 카오루는 다른 여행객들이 같은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편집 없이 공개했다고 밝혔고, 이 말은 좋은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음식점 관계자는 영상을 여러 번 재생해 보았지만 직원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반박했다.[3]
같이 보기
출처
- ↑ 조혁연 (2004년 4월 25일). “쪽바리”. 《중부매일》. 202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 김충수 (2010년 4월 26일). “'쪽바리'와 돼지 족발”. 《뉴데일리》. 202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 신은정 기자 (2018년 9월 28일). “일본 유튜버가 고발한 '쪽바리' 음성 진실 공방.. 음식점 "우리 직원 아니다"”. 《국민일보》. 2026년 10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