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봉사상

최근 편집: 2019년 5월 31일 (금) 00:37

청룡봉사상조선일보가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선 경찰관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경찰관에게는 충(忠), 신(信), 용(勇) 부문, 일반인에게는 인(仁), 의(義) 부문 상이 수여된다.

경찰이 청룡봉사상을 받을 경우 특진 대상이 된다. 장자연 사건등 조선일보를 수사한 경찰이 수상 대상이 되어 경찰의 공정성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2]

함께 보기

출처

  1. 김태헌·박성완 기자 (2019년 5월 22일). “[단독] 장자연 조사단, '청룡봉사상 특진 폐지' 만장일치 권고”. 《CBS노컷뉴스》. 
  2. 김태헌 기자 (2019년 5월 30일). “[단독] "장자연팀 경찰, 청룡봉사상 탔다" 경찰 공식 시인”. 《CBS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