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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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과 졸업의 구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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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di (토론기여)

안녕하세요, @사회인권님.

동문과 졸업을 구분한 것은 자퇴생을 포함하기 때문으로, 실제 졸업생이 졸업한 선후배?들을 찾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든 분류였습니다. 상위 분류 파악이 어려울까요? 참고로, 이미 페미위키에서 편입생, 자퇴생, 전학생 등이 많습니다.

사회인권 (토론기여)

그렇다면 동문/경희대, 졸업/경희대처럼 하나로 문서를 분류해야 가독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두가지를 모두 서술하는 경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졸업/경희대만 있으면 동문/경희대에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건지 모호함이 있기도 하고, 일단 자퇴생, 편입생은 졸업한게 아니니 그들을 출신/경희대라고 하거나 분류에서 빼는건 찬성하나, 굳이 동문에서 졸업을 구문하면 읽고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분류에 가독성이 있고, 착오가 염려됩니다.

Larodi (토론기여)

하나로 문서를 분류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사회인권 (토론기여)

졸려서 그만,, 이제 봤네요.. 음.. 그러니까 경희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 등등 분류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 경희대를 나온 사람은 이정도 되고 이 사람들이랑 동창이구나!" 할 수 있는 시각적 효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졸업/경희대, 동문/경희대는 저라면 합의되면 모를까, 처음 하시는 분들은 혼돈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문서들 같은 경우는 졸업/A, 동문/A를 나누지 않고 한꺼번에 통합을 했는데, 경희대 같은 경우에만 갑자기 분류를 바꾸면 너무 혼란이나, 제가 앞서 말한 시각적 효과가(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직업 같은 경우도 직업/배우, 성격/여배우(남배우)로 둘 다 구분하는것에는 저도 분류를 편집하지 않았지만, 성격/여배우만 남겨놓았다면 성격 부분을 지우고 직업/배우 부분만 남겨두거나, 혹은 직업/배우를 추가하는 쪽으로 편집을 했을거예요. 저는 그런 시각적 효과를 강조하는 의도입니다. 그래서 쓰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한눈에 보기도, 정리하기도 편하게 하기 위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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