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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년 11월 1일 (월) 23:18
혀와 앞다리로 어필
파일:Cutepuppy.jpg
cute하고 러블리한 강아지

의 새끼를 말한다.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면 '멍멍'. '왈왈', '깨갱', '냐옹' 등 다양하다. 강아지 대신 멍멍이나 멍뭉이로도 불리고 있다.

어원

가히+틀:첫가끝+아지 → 틀:첫가끝아지 > 강아지

시기 (생애)

강아지는 생식 능력이 갖추어지기 전인, 생후 3-5개월 정도까지로 보지만, 성견의 경우에도 애교스럽게 강아지나 멍멍이로 부른다. 물론 가짜 강아지, 가짜 멍멍이이므로, 개(또는 컹컹이)라고 올바르게(?) 불러주자. 제주도 사투리로는 강생이라고 한다.

예방접종

강아지는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백신 접종을 반드시 해주어야만 하며, 이에 따라서 대개 5차에 걸친 종합 백신과 기타 백신 접종들을 해주어야만 한다.

그 밖

가짜 강아지

이들은 진짜가 아니며, 친근하게 불러주는 것일 뿐이다. 속지 말자!

  • - 소형견을 강아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 사람 -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를 부를 때 "우리 착한 강아지~"라고 부른다.옛날에는 낳자마자 아기가 죽는 경우가 많았고, 어린아이를 잡아가는 귀신이 강아지를 무서워 해서 귀신이 잡아가지 못하도록 강아지라고 불렀다고 한다.

또는 당신이나 당신의 반쪽이 상대편을 부를 때 강아지라고 부른다.

속담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도갓집 강아지 같다.